
광양시는 2026 여수 세계 섬 박람회 연계 포럼 및 투자협약 행사에서 씨지앤율촌전력㈜, ㈜EEW-KHPC, ㈜하이테크엔지니어링과 총 1조 428억 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LNG 발전, 해상풍력 하부구조물, 산업플랜트 분야에 투자가 이루어지며 총 198명의 신규 고용이 창출될 예정이다. 광양시는 이번 투자가 지역 경제 활성화와 미래 성장 동력 확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세종시가 글로벌 투자기업 액티스코리아와 1조 8,000억 원 규모의 100MW급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건립을 위한 투자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액티스코리아는 세종시 관내 약 13만㎡ 부지에 2027년 착공을 목표로 데이터센터를 건립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와 세종스마트국가산업단지 내 추가 투자 의향을 밝혔다. 세종시는 행정적 지원과 기반 시설 확보 등에 협력할 예정이다.

거제시는 최근 한화오션과 웰리브지회, 거제고성통영 조선하청지회 간 단체교섭 갈등과 관련하여 대화와 타협을 통한 조속한 해결을 촉구했다. 거제시는 조선산업이 지역경제의 근간임을 강조하며, 장기화되는 고공농성이 노동자 건강과 안전, 생산현장 안정, 지역 조선산업 전반에 부담을 줄 수 있다고 지적했다. 이에 거제시는 노사가 상호 이해를 바탕으로 접점을 찾고 실질적인 대화에 나설 것을 촉구하며, 지역사회와 조선산업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필요한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거제시가 한화오션과 전국금속노조 웰리브지회·거제통영고성조선하청지회 간 단체교섭 갈등과 관련해 노사 양측에 실질적인 대화를 통한 조속한 해결을 촉구했다. 변광용 거제시장은 고공농성 현장을 방문해 노동조합 측 입장을 청취했으며, 장기간 이어지는 농성이 노동자 건강과 안전, 지역 조선산업 전반에 부담을 줄 수 있다고 우려를 표했다. 시는 노사 간 상호 이해와 전향적인 대화를 통해 갈등을 마무리하고, 상생의 해법을 찾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김해시도시개발공사가 추석 명절을 맞아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해 지난 9월 7일부터 23일까지 '추석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캠페인'을 진행했다. 공사 임직원들은 동상, 장유, 외동, 진영, 삼방시장 등 관내 전통시장을 방문하고 김해온몰, e경남몰을 통해 총 1,000만 원 상당의 물품을 구매하며 지역 소비 촉진에 기여했다. 공사는 앞으로도 지역 상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소비 촉진 활동을 지속할 계획이다.

울진군이 '에너지산업 수도 울진'을 위한 브랜드 아이덴티티(BI) 개발 용역에 착수했다. 이번 용역은 9월 23일부터 12월 21일까지 90일간 진행되며, BI 대국민 공모전과 기본 디자인 개발을 포함한다. 용역 착수에 따라 세부 과업 일정 및 추진 방향 점검, 공모전 홍보 및 접수작 관리, 심사 절차 사전 준비 등이 금주 내 진행될 예정이다.
해남군은 10월 19일부터 11월 6일까지 상거래용 비자동 저울에 대한 정기 검사를 실시한다. 이번 검사는 불법 계량기 유통을 방지하고 거래의 공정성을 확보하며 군민의 소비생활을 보호하기 위해 2년마다 정기적으로 진행된다. 검사 대상은 형식 승인을 받은 10톤 미만의 비자동 저울이며, 가정용, 교육용 등 일부 저울은 제외된다. 검사는 각 읍면사무소를 순회하며 실시되며, 합격 시 합격필증을, 불합격 시 사용중지 표기증을 교부한다. 검사를 받지 않을 경우 2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

전주시와 전북은행이 지역 경제 발전을 위해 금융 데이터를 활용한 맞춤형 정책 발굴에 협력한다. 전북은행은 전주시의 경제·산업 동향 분석 자료를 정기적으로 제공하고, 시금고로서 지역화폐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소비 동향 및 자금 흐름 분석 자료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는 지자체와 시금고 간 협력이 재정 지원을 넘어 데이터 기반 정책 수립으로 확대되는 첫 사례로, 소상공인 및 전통시장 지원 정책의 실효성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강원특별자치도는 지난 10월 6일 강원대학교에서 '바이오헬스 테크비즈 인 강원'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도내 바이오헬스 기업의 우수 기술을 알리고 투자 유치를 확대하며, 산·학·연·병·관 간 교류와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9개 기업의 5분 스피치, 투자 상담, 네트워킹, 기업 홍보 및 인재 상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되었으며, 강원 바이오헬스 산업의 개방형 혁신 생태계 강화를 목표로 한다.

부안군이 진서면 곰소 다용도부지에 소공인 복합지원센터를 개장했다. 총사업비 38억 2천만원이 투입된 센터는 식품 제조·가공 공유기반 거점시설로, 신상품 개발, 품질 개선, 마케팅, 청년 창업 등을 지원한다. 곰소젓갈 및 K-소스 등 지역 특화 상품 개발과 세계 시장 진출을 목표로 한다.

경산시 지역 뷰티기업 6개 사가 말레이시아 뷰티엑스포에 참가하여 320만 달러 규모의 수출 상담과 80만 5천 달러의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 경산시는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지역 뷰티기업의 해외 시장 진출 및 수출 판로 확대를 지원할 계획이다.

진도군이 미국 LA 한인축제에 참가해 지역 농수산식품의 우수성을 알리고 수출 판로를 확대했다. 이번 축제에서 진도군은 4개 기업과 함께 김, 전복, 건어물, 울금 등을 선보였으며, 현지 업체들과 100만 달러 규모의 수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를 통해 진도 농수산식품의 미국 온라인 유통시장 진출 기반을 마련하고 판로 확대를 추진할 계획이다.

포천시는 지난 2일 소흘읍 태봉마을 골목형상점가에서 '제1회 포천시 상권활력축제'를 개최했다. 이번 축제는 포천의 대표 특산품인 막걸리와 골목상권을 알리고 지역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먹자골목을 축제 공간으로 활용하여 상인과 시민, 방문객이 참여하는 프로그램 중심으로 진행되었다. 축제 기간 동안 지역화폐 연계 혜택과 막걸리 할인 등 다양한 프로모션이 제공되었으며, 포천시는 앞으로도 골목형 상점가의 경쟁력 강화와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