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북도가 7월 16일 충북과학기술혁신원에서 '온디바이스 AI 서비스 실증·확산 사업' 발대식을 개최하고 도민 체감형 인공지능 서비스 확산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이 사업은 총 99억 원을 투입해 어린이집 돌봄, 전통시장 안전, 도서관 이용 편의, 산림관리 등 생활 분야에 온디바이스 AI 기술을 적용해 도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서비스를 발굴·실증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증평군과 진천군이 선도적으로 참여해 지역 맞춤형 AI 서비스 모델을 구축하고, 이를 도 전역으로 확산 가능한 대표 사례로 만들어 나갈 예정이다.

원주시가 국토교통부의 ‘AI 특화 시범도시 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미래 첨단 기술을 선도하는 AI 특화도시로 발돋움한다. 이번 사업을 통해 교통, 안전, 헬스케어 등 도시 전반에 AI 기술을 접목하여 시민의 삶을 더욱 편리하고 안전하게 만들 계획이며, 총사업비 1,981억 원 규모로 국비 1,434억 원을 확보했다. 강원원주혁신도시를 우선지구로 하여 자율주행 셔틀, 로보버스, AI 융합 헬스케어 서비스, 재난 안전 서비스 등을 구축하고, 민간 기업 및 지역 대학과의 협력을 통해 AI 생태계를 조성하고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할 예정이다.

고양특례시가 국토교통부 주관 '2027년도 고정밀 전자지도 구축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국비 2억 5천만 원을 확보했다. 이번 사업은 디지털트윈 기반의 미래 도시 기반 구축을 위한 고정밀 공간정보 제작·활용 사업으로, 고양시는 기존 구축 데이터를 바탕으로 도시 정보 갱신 및 품질 고도화를 통해 스마트시티 인프라 확충과 다양한 행정서비스 효율성 향상을 기대하고 있다.

고양특례시가 6월 15일부터 7월 14일까지 한 달간 대화역~킨텍스~종합운동장 구간에서 자율주행버스 시범운행을 무료로 실시한다. 이번 시범운행은 미래 교통 서비스 체험 기회 제공 및 자율주행 기술 안전성 검증을 목표로 하며, 수집된 데이터를 바탕으로 향후 서비스 확대 및 정책 수립에 활용될 예정이다.

안산시가 공공데이터와 AI를 활용한 창의적 아이디어 발굴을 위해 '안산시 공공데이터·AI 활용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 전 국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6월 8일부터 7월 10일까지 접수한다. 총 5개 팀을 선정해 500만 원 규모의 시상금과 상장을 수여하며, 최우수 팀에게는 행정안전부 주관 창업경진대회 본선 진출권을 부여한다.

순천시가 2027년 발사 예정인 첫 인공위성 '순천 SAT' 개발에 지역 대학, 기업, 학생이 참여하는 연계 사업을 추진한다. 학생 대상 '순천 SAT 관측 아이디어 공모전'과 기업 대상 '순천 SAT 개발 협력기업 발굴사업'을 통해 미래 인재 양성과 지역 기업 기술 역량 강화를 도모한다.

부산시가 '디지털 트윈 시범구역 조성(도심형) 사업'의 3년 차에 본격 착수하며, 총사업비 121.4억 원을 투입해 클라우드 기반 통합 플랫폼 안정화, 데이터 갱신, 도심 생활환경 스트레스 관리 서비스 개발 등을 추진한다. 현재까지 7종의 서비스가 개발되어 '1365 트윈 부산' 포털을 통해 제공 중이며, 올해 1종이 추가되면 총 8종의 서비스가 완성된다. 부산시는 이를 통해 시민 안전 강화 및 행정 정책 고도화를 도모하고, 부산형 디지털 트윈 안전 모델의 국내외 확산을 목표로 하고 있다.

수원특례시가 수원컨벤션센터에서 '광교 양자 바이오 서밋 2026'을 개최하여 양자 기술과 첨단 바이오산업의 융합을 통한 미래 산업 방향과 글로벌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서밋은 국내외 석학, 연구기관, 기업 관계자 등이 참여하며, 양자·AI 기반 바이오 기술 동향, 국제 협력 방안 등을 다루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또한, 수원의 첨단산업 인프라를 소개하고 광교 바이오 클러스터 및 수원 경제자유구역 조성을 위한 글로벌 협력 기반을 다질 계획이다.

연수구가 교통, 안전, 환경, 행정, 건강 등 도시 문제 해결을 위해 AI 기반 스마트도시 조성을 목표로 하는 '스마트도시 활성화 5개년 계획'을 수립했다. 이는 인천시 군·구 중 최초로, 지역 특성을 반영하여 마련되었으며, 향후 5년간 20개의 스마트도시 서비스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포항시와 포스텍이 구축한 첨단 분석 인프라(Cryo-ET 장비 및 GPGPU 기반 데이터 처리 인프라)가 교육부 기초과학연구역량강화사업 우수사례로 선정되었습니다. 이 인프라는 전국 산학연 연구자를 대상으로 공동활용 서비스를 제공하며, 수도권과 비수도권 간 연구 인프라 격차 해소 및 첨단 장비 접근성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또한, 차세대 구조생물학 및 바이오 신약 개발 분야 연구 고도화에 활용될 예정입니다.

광양시는 지난 5월 16일 LF스퀘어 잔디광장에서 열린 '2026년 전라남도 인공지능(AI)·정보통신기술(ICT) 신기술 체험·전시의 날'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AI와 함께 여는 미래, 전남의 더 큰 도약!'을 슬로건으로 시민들이 AI와 ICT 신기술을 쉽고 재미있게 체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가상 피팅 서비스, AI 캐리커처, 홀로매직 포토 체험, 드론 게임, 4족 보행 로봇 '멍돌이'와의 소통 등 다채로운 콘텐츠로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광양시는 앞으로도 디지털 혁신 서비스와 신기술 체험 기회를 확대하여 시민들이 AI 시대 변화를 체감하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광양시는 오는 5월 16일 광양LF스퀘어에서 '2026년 전라남도 AI·ICT 신기술 체험·전시의 날'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AI와 ICT 신기술을 직접 체험하며 디지털 기술 이해를 높이는 기회를 제공하며, 로봇 캐리커처, 드론 게임, AI 테마 사진 촬영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광양에서 AI, 로봇, 드론 등 미래 디지털 기술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AI·ICT 신기술 체험‧전시의 날' 행사가 열린다. 전남도와 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이 주최하며, AI 키오스크, 로봇 초상화, 드론 조종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