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재수 춘천시장의 우리안의 자원인 산림을 활용한 정책이 대한민국 최고로 인정을 받았다. 춘천시정부는 이재수 춘천시장이 지난 2일 발표한 2020년 대한민국 산림환경대상에서 자치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올해 16회째를 맞이하는 대한민국 산림환경대상은 산림의 환경기능을 향상하는데 힘쓴 공로자 또는 단체에게 수여하는 명실상부 산림분야 최고의 상이다. 자치 부문을 비롯해 입법·연구·교육·정책·행정·단체·임업 부문으로 나눠 수상한다. 대한민국 환경대상 운영위원회 등은 시민이 주인이라는 시정부 철학을 갖고 시민의 자발성에 기초한 시민 중심, 시민주도로 시정을 변화시키고 이를 실현한 점을 높게 평가했다. 특히 우리안의 자원인 산, 강, 역사, 문화, 먹거리, 시민의 자긍심 등으로 행복한 도시를 지향해 지역사회 발전에 힘써온 점을 인정받았다. 그동안 이재수 춘천시장은 산림 산업 정책 실현을 위해 ‘춘천 우리에게 산이 있다! 산림자원 포럼’을 전국 단위로 개최했다. 이 포럼을 기점으로 ...

송하진 전북도지사는 3일, 전북도가 역대 최대인 8조 2,675억 원 규모의 국가예산을 확보한 것을 두고 “도민의 성원과 관심에 힘입어 도예산과 국가예산이 동시에 8조원 시대를 열게 됐다”며 감사와 환영의 뜻을 밝혔다. 또한 “2014년 도지사 취임 당시 6조 원이었던 국가예산이 7년 만에 8조원을 돌파했다“면서 “전북의 강점을 살린 내발적 발전전략이 국가예산의 점진적 증가라는 결과로 이어졌다”고 의미 부여했다. 올해 전북도 국가예산이 전년 대비 8.7% 늘어난 데에 대해 송지사는 “최근 10년 내 가장 큰 폭의 증가”라며, “8.9% 증가한 정부예산안에는 국방과 외교예산이 포함되어 있고, 전북이 확보한 국가예산 규모가 일시적 지원금 성격의 재난지원금을 제외한 수치인 점을 고려하면 정부예산안 증가율을 상회하는 놀라운 성과를 거둔 것”이라고 설명했다. 올해 국가예산 확보과정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예산을 묻자 송 지사는 “투쟁이나 다름없었다”며 “전라유학진흥원 건립 기본계획 수립비...

박성일 완주군수가 16일 “정부의 한국형 뉴딜 추진 등 지금은 완주의 미래 먹거리를 창조할 신산업 육성의 절호 기회”라며 “이런 호기를 놓치면 역사의 죄인이 될 것인 만큼 전 부서 차원에서 총력을 기울여 달라”고 강조했다. 박 군수는 이날 오전 중회의실에서 간부회의를 갖고 “수소산업 등 신산업 육성을 위해 연관 사업이나 아이템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우리 현실에 맞게 추진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며 이 같이 말했다. 박 군수는 이어 “신산업 육성과 관련기업을 유치하기 위해선 무엇보다 기업을 담을 산업단지 물그릇이 필요하다”며 “현재 조성 중인 테크노밸리 2산단과 중소기업 전용 농공단지 조성 사업이 시기를 놓치지 않고 적기에 차질 없이 완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말했다. 현재 부지 조성공사 중인 완주 테크노밸리 2산단은 72%의 공정률을 달리고 있으며, 연말 안에 85%를 기록할 전망이다. 또 토공과 배수공 공사 중인 중소기업 전용 농공단지 조성 사업은 현재 3...

인터넷신문위원회 하주용 이사(사진, 인하대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교수)가 14일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리는 한국방송학회 정기총회에서 제33대 회장에 취임한다. 임기는 내년 11월까지 1년이다. 하 신임회장은 고려대 신문방송학과 및 대학원을 졸업하고, 미국 서던일리노이주립대에서 매스미디어학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방송통신위원회 방송평가위원, 방송통신심의위원회 방송특별자문위원 등을 역임했다. 한국방송학회는 방송학 분야의 최대 규모의 학회로, 하 신임회장은 2002년부터 한국방송학회에서 활동을 시작해 부회장, 총무이사, 학술대회 조직위원장 등을 역임했다.

광명시는 지역경제의 근간인 소상공인이 코로나19로 무너지지 않도록 경영안정자금을 비롯한 각종 정책을 마련해 지원하고 있으며 소상공인 역량 강화와 권익신장에 앞장서고 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지난 3월 민생·경제 종합대책 T/F팀을 구성하고, 단장을 맡아 진두지휘하며 지역경제 살리기에 힘을 쏟고 있다. 소상공인 피해신고센터를 마련해 피해상황을 꼼꼼이 살피고, 전통시장을 찾아다니며 상인들과 현장회의를 갖고 골목경제 활성화 방안을 함께 논의했으며, 소상공인과 간담회를 개최해 현장의 어려움을 파악하고 소상공인 지원책을 마련했다. “힘내십시오! 소상공인이 살아야 광명시가 삽니다” 박 시장은 전통시장, 확진자 방문 휴업 점포 등을 방문해 소상공인을 격려하고 착한임대인을 찾아 임대료 인하에 감사함을 전하는 한편 착한 임대인 157명에게 감사 서한문을 보냈다. 또한 골목상권을 살리기 위해 2월부터 8월까지 매주 금요일 시청 구내식당을 운영하지 않고 직원들이 주변상가에서...
![[인터뷰] 송하진 전북도지사, "대한민국 탄소산업 비상을 전북이 이끌도록 하겠다"](https://img.newsro.kr/wp-content/uploads/2020/11/송하진-전북도지사-컷.jpg)
(재)한국탄소융합기술원이 정부(산업부)로부터 한국탄소산업진흥원으로 지정받아 대한민국의 탄소융복합산업 종합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하면서 관련 산업을 이끌게 됐다. 한국탄소융합기술원의 역량뿐만 아니라 국내 유일의 탄소특화 국가산단 지정, 국내 최초 탄소융복합산업 규제자유특구 지정 등 탄소융복합 분야의 인프라와 그 동안 지역산업에서 국가 전략 산업으로 성장시켜온 전라북도의 적극적인 육성 의지가 크게 작용한 걸로 알려졌다. 다음은 송하진 전북도지사와의 기자회견 인터뷰 전문이다. Q. 한국탄소융합기술원이 한국탄소산업진흥원으로 지정됐다. 소감은? A. 올해 5월에 탄소소재법이 개정된 후 한국탄소융합기술원이 한국탄소산업진흥원으로 지정되기까지 6개월이 걸렸다. 탄소소재법을 개정하기 위해 노력한 시간까지 계산하면 3년하고도 2개월이 더 걸린 셈이다. 긴 시간을 함께 견디며 뛰어준 고마운 분들이 너무나 많다. 무엇보다 한국탄소산업진흥원을 설립할 수 있도록 법 개정 과정에서 발 벗고 나서 준 정운...

염태영 수원시장은 “공직사회의 가장 큰 적은 변화의 필요성을 알면서도 변화하지 않으려 하는 태도”라며 “익숙함에 안주하지 말고 끊임없이 혁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염태영 시장은 10월 29일 성균관대 자연과학캠퍼스 삼성학술정보관에서 열린 ‘11월 중 확대간부회의’에서 “고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은 1993년 ‘아내와 자식만 빼고 다 바꾸라’며 ‘신경영’을 주창했고, 삼성은 초일류를 지향하는 글로벌 경영으로 큰 성공을 거뒀다”며 “공직사회도 변화를 두려워하지 말고, 바뀌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공직자들에게 아무리 ‘적극행정’을 강조해도 1~2년 후에 다른 부서로 이동하게 될 공직자들은 좀처럼 변화하지 않고, 익숙한 업무만 하려는 경향이 있다”며 “코로나19로 인해 격변하는 사회에 발맞추려면 공직사회도 정체하지 말고, 끊임없이 변화하고 혁신해야 한다”고 거듭 강조했다. 염태영 시장은 또 “행정의 성패는 디테일(세부적인 부분)에 달려있다”며 “정책을 추진할 때 시민에게 실질적으...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23일 한국여성농업인 전라남도연합회 임원들을 만나 “여성농업인을 위한 다양한 여성친화형 농정시책을 발굴하고 이를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도청 서재필실에서 가진 간담회는 김농선 한여농 전라남도연합회장과 임원들이 함께했으며, 여성농업인의 역할과 여성친화형 농정시책 활성화방안 등에 대해 폭넓게 의견을 나눴다. 지난 2002년 설립된 한여농 전라남도연합회는 후계여성농업인, 후계농업인 부인 등 4천여 명의 회원으로 구성돼 있다. 여성농업인의 권익보호 및 복리증진을 위한 다양한 활동뿐만 아니라 농업의 경영주체로서 지도자 양성교육, 도․농교류 협력사업, 전통문화 계승․보존사업 등 각종 사업을 펼치고 있다. 이와 함께 지난 8월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구례군을 찾아 이재민들에게 필요한 이불 200채, 코팅장갑 3천 켤레 등 1천만 원 상당의 위문 물품을 전달하고 응급복구를 위한 봉사활동도 벌인 바 있다. 김농선 한여농 전라남도연합회장은 “전라남도가 추진 중인 행...

김정섭 공주시장이 민선7기 후반기를 소통을 통한 지방자치 역량을 강화하는데 주력하겠다고 밝혔다. 김 시장은 12일 시청 대백제실에서 열린 주간업무계획 보고회에서 “오는 29일은 제8회 지방자치의 날이고, 내년은 지방자치와 지방의회가 부활한지 30주년이 되는 해이기도 하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소통과 협치는 지방자치 발전의 필수요건이다. 지난 민선7기 2년은 매주 정례 브리핑과 매월 신바람 정책톡톡 토론회, 연2회 읍면동 주민과의 대화, 시민 100인으로 구성한 신바람시민소통위원회 등 시민중심의 소통과 공감행정을 펼치기 위해 노력한 시간이었다”고 밝혔다. 여기에 “충남 최초의 읍‧면장 주민추천제 도입은 풀뿌리 주민자치 실현과 주민에게 권한을 돌려준다는 의미가 있다. 이는 시민이 주인인 신바람 공주를 만들겠다는 민선7기 시정방향과 정책기조이기도 하다”고 덧붙였다. 소통과 성숙된 주민자치 실현을 위한 민선7기 후반기 청사진도 제시했다. 우선, 각종 위원회에 여성과 청년 참여율을...

허태정 대전시장은 14일 주간업무회의를 열고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의 요청을 귀담아 듣는 민원전담반 구성을 지시했다. 허태정 시장은 “코로나19가 장기화되면서 여러 불안·불편사항을 우리시에 호소하는 시민이 늘고 있다”며 “특히 경제문제 직접대상자인 자영업자와 소상공인은 생존과 연관돼 필사적일 수밖에 없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허태정 시장은 “일부 전화나 집회 등 호소가 다소 거칠더라도 폭력 등 불법요소가 없으면 가능한 수용하는 행정이 돼야 한다”며 “민원이 집중되는 부서는 이를 전문적으로 소화할 수 있는 팀을 꾸려 이를 처리할 수 있도록 하라”고 주문했다. 아울러 허태정 시장은 추석을 앞두고 코로나 사태로 어려움을 겪는 분야를 도울 수 있는 지원책을 조속히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허태정 시장은 “추석명절 전까지 중소상공인, 취약계층 등 코로나로 인한 타격이 특히 큰 분야에 대한 맞춤형 대책을 수립하라”며 “이는 각 분야별로 내년 사업계획 수립의 잣대가 되...

전북도가 4일 농민공익수당 첫 지급 계획을 밝힌 가운데 송하진 전라북도지사는 “생태문명의 동력이자 인류의 공공재인 농업과 농촌에 대한 제대로 된 가치 평가와 인식 제고를 위한 첫 걸음을 이제 내딛게 됐다”면서 “농민공익수당을 농산물 최저가 보장제와 함께 농업과 농촌의 지속가능성을 지키는 양대축으로 만들어가겠다”라고 말했다. 그는 “최근 잦아진 기후변화와 바이러스 사태는 문명의 부작용으로 보다 근본적이고 장기적인 해법을 필요로 한다”면서 “농민공익수당과 같은 농업과 농촌에 대한 지원은 결국 그 이익이 도민 모두와 미래세대로 이어진다는 점에서 가치 있는 투자”라고 강조했다. 송 지사는 “2년여 간 끊임없는 토론을 통해 제도화를 이끌어 낸 농업인 여러분과 전문가, 공직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제도의 보완과 발전적 진화 과정에서도 꾸준히 노력해 전라북도를 농생명산업의 수도로 함께 만들어가주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이어“농민의 지원자격 및 이행조건 엄격 관리, 정책 파트너인 1...

광주광역시는 김대중 대통령 서거 11주기를 맞아 19일 오후 김대중컨벤션센터 1층 다목적홀 특별식장에서 ‘김대중 대통령 서거 11주기 추모식 및 추모음악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 이용섭 시장이 김대중 대통령 서거 10주기를 맞아 ‘김대중 평화주간’을 지정해 추모하자고 제안하면서 마련된 ‘김대중 평화주간’ 행사의 하나다. 앞서 김대중 평화주간으로 지정된 지난 13일부터 개막행사, 아카이브기록전, 학술행사, 토크콘서트, 민주인권평화포럼 등이 순차적으로 진행됐다. 이날 추모식은 국민의례, 애국가, 추모묵념을 시작으로 윤승중 김대중 서거 11주기 광주행사위원회 집행위원장의 경과보고, 김후식 전 5·18민주화운동부상자회 회장의 개회사, 이용섭 시장 추모사, 최영태 김대중 서거 11주기 광주행사위원회 상임공동위원장 감사말씀 등 순으로 엄숙하게 진행됐다.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은 추모사에서 “김대중 전 대통령과 광주는 떼려야 뗄 수 없는 아주 특별한 관계다”며 “김 전 대통령은 광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