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흥군이 청년 창업가들의 판로 개척과 지역 정착을 돕기 위해 '2026년 하반기 청년 CEO 마케팅 활성화 지원사업' 참여자를 오는 7월 30일까지 모집한다. 모집 대상은 고흥군에 주소를 둔 18세 이상 49세 이하 초기 창업가 10명이며, 1인당 최대 300만 원의 홍보·마케팅 비용을 지원한다. 지원 분야는 홍보물 제작, 포장 디자인, 홈페이지 구축 등이며, 서류 심사와 현장 실사, 심의회를 거쳐 최종 대상자를 선정한다.

울산 남구가 2026 청년 창업아이디어 경진대회를 개최하고 예비 및 초기 청년 창업가 14팀을 선발해 사업화 자금을 지원한다. 대상 수상자에게는 500만 원의 상금이 주어지며, 최종 결과는 20일 남구청 누리집에서 공개되고 22일 시상식이 열릴 예정이다.

창녕군은 한국과학기술고등학교에서 찾아가는 채용박람회 '잡(Job)-고(Go) 키움'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 인재와 기업 간 연계를 강화하고 지역 산업 이해도를 높여 지역 정착 기반을 마련하고자 추진됐다. 20개 기관이 참여했으며, 특성화고 학생뿐만 아니라 일반고 학생, 구직자, 지역 주민 등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개방했다. 참여자들은 취업 정보 공유, 맞춤형 진로·진학 상담, 이력서 작성 및 면접 컨설팅, 직업적성 탐색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했으며, 헤어·뷰티 체험과 샴푸 제작 체험 등 실습형 부대행사도 마련되었다.

울산 북구퇴직자지원센터가 기업체 노동조합 및 지역 일자리 관련 기관과 간담회를 갖고 센터 운영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간담회에서는 퇴직자지원센터 운영 현황과 유관기관 사업을 공유하고, 퇴직 예정자에 대한 기업체 준비사항 및 기관별 대응 방안을 모색했다. 북구는 퇴직자들이 재취업, 사회공헌, 커뮤니티 활동 등 다양한 방식으로 제2의 인생을 설계할 수 있도록 기관 간 협력을 강화하고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홍천군이 지역 내 심각한 인력난 해소를 위해 '홍천형 빈 일자리 채움 장려금' 사업 대상 업체를 추가 모집한다. 이번 추가 모집은 6명을 대상으로 하며, 7월 31일까지 신청받는다. 공고일 기준 상시 근로자 5명 이상을 고용한 빈 일자리 업종 중소기업이 지원 대상이며, 선정된 기업이 정규직 신규 채용 시 사업주에게는 근로자 1인당 월 최대 80만 원을 5개월간, 채용된 근로자에게는 총 90만 원의 근속 장려금을 지급한다.

서울 노원구가 경계선지능 청년의 사회진입과 자립을 돕기 위한 일경험 지원 프로그램 '달팽이 상사'를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만 18세 이상 39세 이하 경계선지능 청년을 대상으로 편의점 직무교육과 실제 일경험 기회를 제공하며, 2026년 서울시 약자와의 동행 자치구 지원사업 공모에도 선정되었다. 8월 13일부터 9월 18일까지 직무교육이 진행되며, 이후 실제 편의점 현장에서 일경험을 쌓게 된다. 노원구는 3개 자활센터와 업무협약을 체결하여 9개 편의점을 일경험 현장으로 확보했으며, 7월 19일까지 노원청년일삶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참여자를 모집한다.

원주시는 한국폴리텍대학 원주캠퍼스에서 '반도체기업 취업연계 맞춤과정 수료식'을 개최하고, 교육생 20명 전원이 ㈜디에스테크노에 취업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 과정은 원주시, 고용노동부 원주지청, 한국폴리텍대학 원주캠퍼스, ㈜디에스테크노 간의 업무협약에 따라 운영되며, 2년 연속 전원 취업이라는 기록을 세웠다. 원주시는 이번 과정을 통해 지역 청년의 역외 유출을 막고 반도체 산업 중심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증평군일자리종합지원센터가 지역 청년 구직자 12명을 대상으로 ITQ 엑셀 자격증 취득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교육은 엑셀 실무 능력 향상과 함께 캔바, 생성형 AI 활용법 등 최신 디지털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병행하여 진행되었으며, 참여자 전원이 과정을 수료하고 자격시험에 응시했다. 교육 수료생 중 1명은 지역 기업 사무직 취업이 확정되는 성과를 거두었으며, 센터는 향후 취업 알선 및 전문 상담 등 사후 지원을 이어갈 예정이다.

서울 은평구가 청년 창업인의 주거 부담 완화 및 안정적 창업 지원을 위해 '2026년 청년 창업인의 집' 1·2호점 신규 입주자 5세대를 오는 31일까지 모집한다. 시세보다 저렴한 임대료로 제공되는 이 공공임대주택은 최장 10년까지 거주 가능하다. 신청 대상은 서울시 거주 19~39세 무주택 세대 구성원으로, 전년도 도시근로자 월평균 소득 70% 이하인 1인 (예비)창조기업가 또는 (예비)청년창업자다. 신청은 은평구청 누리집을 통해 전자우편으로 접수받는다.

청주시는 이동노동자의 휴식권 보장과 근로환경 개선을 위해 상당구 용암동에 거점형 이동노동자쉼터 2호점을 개소했다. 쉼터는 대리운전기사, 배달라이더 등 고정 근무지 없이 일하는 노동자들을 위한 전용 휴식공간으로, 다양한 편의시설과 여성 전용 휴게실을 갖추고 24시간 운영된다. 이번 2호점 개소로 청주시는 총 2개의 쉼터를 운영하게 되었으며, 향후 서원구와 청원구에도 추가 조성을 계획하고 있다.
서울 성북구와 성신여대가 협력하여 K-뷰티 인재 양성 및 청년 취·창업 지원을 위한 '성북 청년 뷰티 아카데미 아로마테라피스트 자격증 과정'을 개강했다. 해당 과정은 7월 11일부터 8월 29일까지 8주간 진행되며, 수강생들은 아로마테라피스트 자격증 취득을 위한 이론 및 실습 교육에 참여한다. 성북구는 이번 교육을 통해 청년들의 뷰티 분야 전문성 강화와 취·창업 연계를 기대하고 있다.

부산 영도구가 2026년 구·군 맞춤형 일자리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한 '해양산업 스마트무역 실무자 양성사업' 교육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수료식을 개최했다. 이번 사업은 만 39세 이하 청년 20명을 대상으로 2개월간 총 180시간의 교육을 제공했으며, 18명이 수료하고 3명은 조기 취업에 성공했다. 영도구는 미취업 수료생들에게 이력서 작성, 면접 컨설팅, 채용 정보 제공 등 맞춤형 취업 연계 지원을 지속할 예정이다.
밀양시는 여성친화도시 조성의 일환으로 여성 근로자 비율이 높고 일·가정 양립 문화를 조성하는 기업 5곳을 '여성친화기업'으로 선정하고 인증 협약을 체결했다. 선정된 기업들은 3년간 여성친화적 기업문화 조성과 양성평등 고용 촉진을 위해 시와 협력하며, 시는 기업환경개선금 지원, 양성평등 교육 강사 파견 등 다양한 인센티브를 제공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