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시는 7월 15일 울산과학대학교 동부캠퍼스에서 SK AX, 울산과학대학교와 함께 '스칼라(SKALA) 울산캠퍼스 개소식'을 개최하고, 지역 인공지능(AI) 인재 양성과 산업 혁신을 위한 지산학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스칼라 울산캠퍼스는 공개모집으로 선발된 청년 130명을 대상으로 약 5개월간 운영되며, 교육비 전액 지원, 월 최대 150만 원의 장학금 및 교육지원금, SK 현직자 멘토링, SK그룹 채용 우대 등의 혜택을 제공한다. 이번 협약으로 울산시는 지역 인재 육성과 행정·정책 지원을, SK AX는 교육과정 운영과 실무교육을, 울산과학대학교는 교육공간 제공과 운영 지원을 담당한다. 스칼라 울산캠퍼스는 수도권 중심의 SK AI 교육 프로그램이 울산으로 확대된 첫 사례로, 지역에서도 세계적 수준의 AI 실무교육을 받을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서울 송파구가 여성 초기·예비 창업자와 소상공인의 비즈니스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하반기 ‘여성내일(job) 아카데미’ 무료 특강을 운영한다. 이번 특강은 판로 개척과 매출 증대에 초점을 맞춰 7월부터 11월까지 매월 1회씩 진행되며, 네이버 마케팅, 숏폼 제작, 생성형 AI 활용, 스마트폰 촬영 기법, 연말정산 절세 방법 등 실무 중심의 교육이 제공된다. 참여 희망자는 송파여성경력이음센터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할 수 있다.

홍성군이 서울시 지역연계형 청년 창업 지원사업 '넥스트로컬 8기' 참여팀을 대상으로 지역자원 탐색 및 사업모델 구체화를 위한 지역캠프를 개최했다. 이번 캠프는 홍성의 친환경 농업, 로컬푸드 자원, 원도심 창업생태계를 직접 체험하며 식품·요식업 창업 아이템을 발굴하는 현장 중심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홍성군은 참여 청년들의 안정적인 지역 활동을 위해 지역 파트너 커뮤니티를 운영하고 자원조사 기간 동안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거제메이커센터는 거제시청에서 '2026 거제 청년메이커 시제품 전시회'를 개최했다. 이번 전시는 지역 청년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실제 제품으로 구현되는 과정을 시민들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3D 프린터 등 다양한 디지털 제작 장비를 활용한 창업 시제품, 생활소품, AI 융합 콘텐츠 등이 전시된다. 거제시는 청년들의 아이디어가 창업과 일자리로 이어질 수 있도록 행정적, 정책적 지원을 약속했다.
구리시가 구리여성행복센터에서 진행한 '멀티 경리 사무원 양성 과정' 수료식을 개최하고 20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이번 과정은 3개월간 회계, 사무 실무 및 취업 대비 교육으로 구성되었으며, 기업 현장의견을 반영하여 인사·노무 실무 교육을 강화했다. 구리시는 수료생들의 취업을 위한 지속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부산광역시 수영구가 2026년 부산광역시 구·군 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으로 선정된 ‘호텔 전문인력 객실코디 양성사업’ 5기 교육생을 모집한다. 이 사업은 호텔 서비스 실무 교육과 현장 실습을 통해 전문 인력을 양성하고 지역 호텔 등으로 취업을 연계한다. 8월 27일까지 모집하며, 9월 1일부터 30일까지 전액 무료 교육이 진행된다. 교육 대상은 부산시 거주 50세 이상 미취업 여성이며, 수영구 일자리종합센터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부산광역시 수영구가 2026년 하반기 기계식 주차장 관리인 교육생을 모집한다. 관련 법규에 따라 20대 이상 기계식 주차장 설치 장소에는 관리인 배치가 필수이며, 관리인은 4시간의 교육 이수가 요구된다. 이번 교육은 취업 준비 구민을 대상으로 하며, 40세 이상 65세 이하 수영구 구민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신청은 7월 27일부터 9월 2일까지 수영구 일자리종합센터 방문 접수를 통해 이루어진다. 교육은 9월 8일 오후 1시부터 4시간 동안 수영구청 2층 구민홀에서 진행되며, 이수자에게는 수료증이 발급된다. 수영구청은 교육 수료생의 취업률 향상을 위해 일자리종합센터와 연계하여 지원할 계획이다.

광명시가 하반기 공공일자리 사업 참여자 503명을 대상으로 안전 및 소양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른 안전 지식 전달과 하절기 폭염 대비 온열질환 예방, 직무 적응 및 정신건강 지원에 초점을 맞췄다. 교육은 참여자 연령과 특성을 고려해 1·2부 맞춤형으로 진행되었으며, 안전보건공단 전문 강사가 산업재해 사례와 직무 스트레스 관리법을 교육했다. 또한, 중장년 참여자를 대상으로는 마음건강 관리 및 자기 돌봄, 회복탄력성 향상 교육을 통해 정서적 안전망을 구축했다. 광명시는 앞으로도 공공일자리 참여자의 안전사고 예방과 건강한 근로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인 교육과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장흥군은 2026년 하계 지역출신 청년 아르바이트 참여자를 대상으로 사전 설명회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했다. 이번 사업은 지역 청년들에게 군정 현장 경험과 직무 역량 향상, 학비 및 생활비 마련 기회를 제공한다. 참여자들은 7월 13일부터 8월 7일까지 20일간 군청 및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배치되어 행정 및 현장 업무를 지원하며 공직사회와 지역행정을 체험한다. 장흥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청년들의 공직 이해도 증진, 실무 경험 축적, 지역사회 관심 및 애향심 고취를 기대하고 있다.

광산구는 지난 13일 제1차 노사민정협의회를 열고 노동자 보호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광산구 노사민정 상생협력 공동선언문'을 채택했다. 선언문에는 좋은 일자리 창출, 지역순환경제 확대, 노동약자 보호, 산업과 교육 연계 강화, 안정적인 노동환경 조성 등의 내용이 담겼다. 또한, 지난해 노동정책 성과를 공유하고 올해 추진할 상생협력 지원사업, 노동자 법률상담소 운영, 이동노동자 권익 보호 사업 등 주요 사업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박병규 광산구청장은 노사민정협의회가 신뢰를 바탕으로 좋은 일자리와 지역경제를 함께 만들어가는 사회적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인천시 남동구는 지난 6일부터 8일까지 사회적기업의 날을 기념하여 남동구청 로비에서 '2026년 남동 사회적경제 홍보주간'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마을기업 1곳과 사회적기업 10곳 등 총 11개 업체가 참여하여 제품 전시, 홍보, 판매 등 판로 개척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홍보관에서는 먹거리 판매와 제품 전시를 통해 사회적경제 기업의 우수한 제품과 서비스를 구민들에게 소개했으며, 비누 만들기, 냄비 받침 만들기 등 원데이클래스도 함께 진행하여 구민들의 높은 관심과 호응을 얻었다. 이병래 구청장은 참여 기업들을 격려하며 사회적경제 기업의 성장과 지역경제와의 상생을 위한 지원을 약속했다.

구례군은 지난 13일 지역 청년 10명을 대상으로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하고 2026년 청년 행정인턴 사업을 시작했다. 이번 사업은 관내 미취업 청년 및 대학생이 군정 업무를 체험하며 실무 능력을 기르고 경제적 자립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인턴들은 8월 7일까지 20일간 실과소원 및 읍‧면사무소에 배치되어 행정 실무를 익힐 예정이다. 구례군은 이번 사업 성과를 분석하여 맞춤형 청년정책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