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흥군이 주민들이 직접 제작한 단편영화 2편을 선보이는 '크랭크 인 고흥' 시사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사업은 주민들이 시나리오 작성부터 연기, 촬영, 편집까지 영화 제작 전 과정에 참여하도록 지원했으며, 완성된 가족극 '언제나 내 편'과 코믹극 '살기 좋은 동네'는 관객들에게 깊은 울림과 웃음을 선사했다. 고흥군은 앞으로도 주민 참여형 문화예술 환경 조성에 힘쓰고, 9월 중에는 이번에 제작된 단편영화를 중심으로 '작은 영화제'를 개최할 예정이다.

고성군 책둠벙도서관이 7월 25일 지역주민을 위한 '7월 책둠벙 가는 날-인문으로 피어나는 책둠벙' 행사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인문학 강연과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통해 삶을 성찰하고 사회를 이해하는 기회를 제공하며, 도서관을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2026 고성 청소년 워터밤' 축제와 연계하여 도서관 신규 회원 유치 홍보부스를 운영하고 머그컵 만들기 체험 이벤트를 진행한다. 소중애 작가의 '꽃살이, 일흔살이면 꽃이지' 강연과 동의대학교 인문강좌 '세상을 보는 창, 뉴스'가 열리며, 여름 테마 북큐레이션 '여름밤, 책 속 산책'도 함께 운영된다.

부산 수영구 수영동 행정복지센터가 7월부터 거동 불편 및 돌봄 소외 위험이 있는 저소득 취약계층 어르신 20세대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치매 검진 사업인 「행복한 기억과 건강한 내일」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고령화로 치매 발병 위험이 높아졌으나 보건소 방문이 어려운 어르신들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지원하며, 맞춤형 예방 물품도 함께 지원하여 지속적인 두뇌 훈련을 돕는다.

부산광역시 수영구 남천2동행정복지센터는 새마을지도자남천2동부녀회와 협력하여 관내 어르신 13명을 대상으로 스마트폰 활용법 등 디지털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총 3회에 걸쳐 진행되며, SNS와 인공지능(AI) 활용법도 포함된다. 새마을지도자남천2동부녀회는 자체 수익사업 기금을 활용하여 향후에도 이웃을 위한 지원 사업과 봉사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부산 서구는 지역 내 4개 의약단체와 지역사회 의료·돌봄 연계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지역 중심 통합돌봄체계 구축을 목표로 하며, 서구는 사업 운영 및 체계 구축을, 4개 의약단체는 대상자 발굴, 의료 연계, 통합지원회의 참여, 사업 홍보 등에 협력한다. 이를 통해 서구는 지역 의료자원과 돌봄서비스 간 연계를 강화하고, 돌봄이 필요한 주민들이 살던 곳에서 안정적인 돌봄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부산 서구는 지난 16일 동 주민센터 사회복지공무원 4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기초생활보장 복지학당을 2회 운영했다. 이번 교육은 수급자 신청 접수 방법부터 장애인복지, 주거복지, 의료급여 등 사회복지 업무 전반에 대한 내용을 다뤘으며, 담당자들의 업무 이해도와 복지 역량 강화를 통해 어려운 주민들에게 정확하고 신속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부산 서구 초장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역 복지기관과 협력하여 지역밀착형 '우리마을 마음상담소'를 운영했다. 이번 사업은 복지 사각지대 발굴을 목표로 우울증 및 알코올 중독 관련 검사와 상담, 복지 서비스 안내를 제공했다.

부산 서구가 유니세프 한국위원회로부터 '아동친화도시' 재인증을 획득하며 2030년 6월까지 아동친화도시 지위를 유지하게 되었다. 서구는 2021년 최초 인증 이후 아동·청소년의회 운영 등 아동의 참여와 권리 보장을 위한 정책을 펼쳐왔으며, 아이들의 목소리를 구정에 반영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부산광역시 수영구가 광안동 롯데골드로즈 아파트를 제21호 금연아파트로 지정했다. 이번 지정으로 아파트 내 계단, 복도, 엘리베이터, 지하주차장이 금연구역으로 설정되었으며, 오는 10월 7일부터 해당 구역 내 흡연 시 과태료가 부과된다. 수영구보건소는 현판, 현수막 등을 지원하며 금연 문화 정착을 위한 홍보를 지속할 예정이다.

이천시보건소가 감염병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맞춤형 감염병 예방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감염취약시설, 외국인, 아동, 장애인 등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 올바른 손위생 실천, 감염병 전파 경로 이해, 예방수칙 준수 등을 강조하며 참여형 체험 교육으로 진행된다. 상반기 26회에 걸쳐 1,159명이 교육받았으며, 앞으로도 교육 대상을 확대할 예정이다.

이천시보건소가 의료급여수급권자의 국가건강검진 참여율을 높이기 위해 9월 30일까지 '무료 건강검진 인증 이벤트'를 운영한다. 만 20세부터 64세까지의 짝수 연도 출생자 의료급여수급권자는 무료로 일반건강검진을 받을 수 있으며, 검진 후 이벤트 참여 시 선착순 250명에게 양우산을 증정한다. 검진은 전국 지정 검진기관에서 가능하며, 이천시보건소는 조기 검진을 권장하고 있다.

이천시는 7월 15일 고려대학교, 서강대학교와 연계한 반도체 자율연구(R&E) 프로그램 발표회를 개최했다. 이번 발표회는 효양고, 이천고 학생 40명이 1학기 동안 연구한 결과를 공유하고 전문가 피드백을 받는 자리였다. 이천시와 대학 간 협력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 프로그램은 학생들의 자율 탐구 역량 강화를 목표로 한다. 이천시는 향후 이현고, 양정여고를 대상으로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하며 반도체 전문 인재 양성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이천시 신하초등학교 육상부가 제26회 교보생명컵 전국초등학교 시·도대항 육상경기대회에서 금메달 2개를 획득하며 경기도의 종합 우승에 기여했다. 조신율 선수는 남자초등학교 5학년부 높이뛰기에서, 이윤제 선수는 멀리뛰기에서 금메달을 차지했다. 이번 성과는 선수들의 노력과 지도자, 이천시, 이천시체육회, 이천시육상연맹, 학교, 학부모의 지원이 결합된 결과로 평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