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 수영구는 오는 8월 10일 수영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 제2차 가족 체험 프로그램 '가능성'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미술 활동과 아로마 입욕솔트 만들기 체험을 통해 청소년과 보호자의 소통 증진 및 유대감 형성을 목표로 한다. 초등학교 4~6학년 청소년과 보호자 6팀(12명)을 대상으로 하며, 참가 신청은 7월 15일부터 8월 4일까지 가능하다.

안양시가 폭염, 화재 등 응급 상황에 취약한 저소득 장애인 가구 60곳에 맞춤형 응급 용품을 지원한다. 이번 응급 용품은 4개 복지관·센터 내 활동 지원 기관이 자발적으로 마련했으며, 폭염 예방 용품, 화상 치료 용품, 입원 시 필요 용품 등으로 구성된다. 시는 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순차적으로 물품을 지원할 예정이다.

구례군이 지난 7월 6일부터 14일까지 9일간 구례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24회 한국여성태권도연맹회장기 전국태권도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 3,459명의 선수가 참가해 겨루기, 품새, 격파 종목에서 기량을 겨뤘으며, 단 한 건의 안전사고 없이 원활하게 진행되었다. 구례군은 참가자들의 안전과 편의를 최우선으로 지원했으며, 대회 기간 동안 지역 상권 이용 활성화를 통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구례군은 앞으로도 스포츠 중심도시로서 전국 규모 스포츠대회와 전지훈련 유치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나주시가 양성평등 문화 확산과 돌봄·복지 기반 강화를 위해 '2026년 나주시 양성평등기금 공모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공모는 일·생활 균형, 양성평등 문화 확산, 돌봄·안전·복지 지원, 지역특화사업 등 4개 분야를 대상으로 하며, 총 3천만 원 규모로 사업별 최대 1천만 원까지 지원된다. 나주시에 주소를 둔 비영리법인 및 비영리민간단체가 신청 가능하며, 오는 31일까지 나주시청 가족아동과에 방문 접수하면 된다. 최종 선정 결과는 8월 중 발표되며, 선정된 사업은 8월부터 12월까지 추진될 예정이다.

달성군가족센터가 대구가정법원으로부터 가정보호 및 아동보호사건 행위자 상담수탁기관으로 지정받아 전문 상담기관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했다. 센터는 협약을 통해 책임성 강화 교육, 공감 능력 향상 프로그램 등을 제공하며 재발 방지와 가족 기능 회복을 지원한다. 또한, 기존의 가족 상담 및 캠프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전문성을 인정받았다.

옥포읍 새마을회는 초복을 맞아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230만 원 상당의 떡을 경로당에 전달하며 건강한 여름나기를 기원했다. 이번 행사는 경로효친 사상 고취와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되었으며, 새마을회원 20여 명이 참여했다.

대전 중구 용두동이 서대전초등학교 운영위원회와 간담회를 갖고 학교 주변 통학 환경 개선 및 동과 학교 간 소통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지역 사회와 학교 간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학생들이 안전하고 건강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용두동은 앞으로도 관내 학교와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아동·청소년 지원 체계를 강화하고 지역과 학교가 함께하는 협력 행정을 추진할 계획이다.

전라남도진도교육지원청이 관내 초등학교 교원들을 대상으로 '2026. 보배섬 글로컬 교육 아카데미(초등) 2차 역량 강화 연수'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개정 교육과정 적용 실제와 2학기 교육과정 운영 방안을 논의하며 교원의 전문성 강화 및 학생 주도성 교육 지원을 목표로 했다.

합천군이 후원하고 한국기원이 주최·주관하는 제14회 하찬석 국수배 영재바둑대회 결승전이 7월 16일부터 시작된다. 이번 대회에서는 조상연 5단과 기민찬 3단이 우승컵을 놓고 3번기를 펼친다. 결승 1국은 합천 정양늪생태공원에서 열리며 바둑TV를 통해 생중계된다. 하찬석 국수배는 차세대 유망 기사 발굴 및 육성을 위한 대회로, 한국 바둑의 미래를 이끌 스타 등용문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제21회 합천 한시백일장 시상식이 합천문화원에서 개최됐다. 이번 백일장은 '고운 최치원선생의 학문과 연구원 건립'을 시제로 전국 270여 명이 참여했으며, 부산광역시 안용복 씨가 장원을 차지했다. 합천군은 전통 선비문화 계승과 전통문화 체험 기회 제공을 위해 지속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통영시립도서관은 박경리 작가 탄생 100주년을 기념하여 8월 한 달간 특별강연, 어린이 독서프로그램, 전시, 필사체험, 퀴즈, 기념관 탐방 등 다채로운 테마행사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박경리 작가의 삶과 문학세계를 시민들과 공유하고 지역 문학자산을 알리기 위해 마련되었다.

전남 광주 광산구 도산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경로당을 방문해 어르신들의 건강을 살피는 '골목건강지킴이' 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2026년 마을복지건강계획 실행사업의 일환으로, 기초건강 측정·상담, 맞춤형 건강교육, 테라리움 만들기 등 정서 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상반기와 하반기에 걸쳐 총 4회 진행되며, 도산동은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주민 복지 증진과 건강권 보장을 위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