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법인 진각복지재단 남목노인복지관이 한국주택금융공사 울산지사로부터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백미 27포대를 전달받았다. 전달된 백미는 복지관 경로식당 운영에 사용되며, 한국주택금융공사 울산지사는 금융사기 예방 교육도 함께 실시했다.

순천시가 15일부터 순천우체국, 순천시사회복지협의회와 협력하여 읍·면 지역 고립 위기가구를 대상으로 '마음 잇는 안부 배달' 사업을 시작한다. 이 사업은 사회적으로 고립되고 고독사 위험이 높은 농촌 지역 위기가구 30가구를 대상으로 하며, 집배원이 매월 2회 방문하여 생활필수품을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한다. 집배원은 대상자의 위기 징후 발견 시 순천시와 공유하여 복지 서비스 연계를 지원할 예정이다.

대전 서구 가장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복지만두레가 초복을 맞아 독거 어르신과 저소득 취약계층 60여 세대에 삼계탕과 찰밥을 전달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탄방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역시 취약계층 어르신 300여 명에게 삼계죽과 과일을 나누며 건강한 여름나기를 기원했다.

성주군 용암면 운산리 마을회관에서 7월 15일, 생활개선회가 초복을 맞아 어르신 50여 명에게 삼계탕을 대접하는 복드림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폭염에 지친 어르신들의 원기 회복을 돕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참석한 어르신들은 준비된 음식을 즐기며 화기애애한 시간을 보냈다. 용암면 생활개선회는 지역 주민들에게 감사를 표하며 건강한 여름나기를 기원했고, 용암면장은 생활개선회의 노고에 감사하며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지원을 약속했다.

성주군 초전면이 월곡1리 마을회관에서 어르신 가정을 방문해 이불빨래를 지원하는 '별고을 찾아가는 이동 빨래방'을 운영하고, '팥빙수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무더운 여름철 어르신들의 생활 불편을 해소하고 건강한 여름나기를 돕기 위해 마련되었다.

광명시 철산3동 새마을부녀회가 초복을 맞아 독거노인 등 폭염 취약계층 50가구에 직접 조리한 삼계탕을 전달했다. 새마을부녀회원 13명은 신선한 닭과 인삼, 대추, 황기 등을 넣어 영양 가득한 삼계탕을 완성했으며, 이는 취약계층의 건강한 여름나기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광명시 광명4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부녀회가 초복을 맞아 취약계층 140가구에 삼계탕을 전달하며 건강한 여름나기를 지원했다.

광명시 광명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폭염 취약 저소득 가구 20곳에 쿨매트를 전달하는 '쿨(COOL)한 여름나기 지원사업'을 추진했다. 이번 사업은 만 65세 이상 저소득 어르신의 온열질환 예방과 건강한 여름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협의체 위원들은 대상 가정을 방문해 쿨매트 전달과 함께 안부 및 건강 상태를 살피는 등 인적 안전망 역할을 수행했다.

대구 수성구 상동 행정복지센터는 만반무료급식나눔연대, 상동 희망나눔위원회, 화성재가노인돌봄센터와 취약계층 식생활 지원을 위한 다자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만반무료급식나눔연대는 매주 영양 도시락 60여 개를 후원하고, 상동 행정복지센터와 상동 희망나눔위원회는 복지 사각지대 주민 발굴 및 도시락 전달, 안부 확인을 담당한다. 화성재가노인돌봄센터는 입소자에게 도시락을 연계 제공하고 맞춤형 모니터링을 시행한다.

고양특례시 덕양구 삼송1동이 지난 14일 삼송역에서 고양시통합일자리센터와 협력하여 제5차 찾아가는 보건복지상담소를 운영했다. 이번 상담소는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주민 편의 증진을 목표로 맞춤형 급여, 노인복지, 기초 건강 상담과 함께 구직 등록, 일자리 매칭 등 실질적인 취업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여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고양특례시 덕양구 삼송1동 새마을부녀회가 초복을 맞아 홀몸 어르신 60명을 대상으로 '복달임 삼계탕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새마을부녀회원들은 직접 삼계탕과 오이지를 준비해 전달하며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기원했다. 삼송1동 행정복지센터는 취약계층의 안전하고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복지 실천에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부산진구자원봉사센터는 2026년 GKL과 함께하는 '3고(庫)사업' 컨소시엄 참여기관으로 선정되어 '정(情)담은 한끼'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 사업은 사회적 고립가구와 1인 가구의 정서적 지지와 사회적 관계망 형성을 통해 지역사회 안전망을 강화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부산진구자원봉사센터는 노인 분야 수행기관으로 선정되어 전포2동 거주 1인 가구 어르신들과 함께 음식을 만들고 지역 내 홀로 계신 어르신들에게 전달하며 안부를 살피는 주민 참여형 나눔 활동을 9월까지 총 6회 진행한다.

영광군은 여름철 어린이들의 건강한 여가 활동과 안전한 물놀이 공간 제공을 위해 우산공원 어린이물놀이장을 6월 18일부터 8월 23일까지 37일간 운영한다. 조합놀이대, 워터터널, 슬라이드 등 다양한 시설과 추가된 그늘막으로 쾌적한 환경을 조성했으며, 1일 400명으로 이용객을 제한하고 안전요원 배치, 체계적인 용수 관리 및 수질 검사 등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