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천시 신백동 통장협의회 어버이날 사은품 구입 논란과 관련하여 해당 업체가 사업 수익금 전액을 반환하고, 제천시는 보조금 집행 실태조사를 실시하는 등 재발 방지 대책을 추진한다. 반환된 수익금은 신백동 어르신들을 위한 사업에 재사용될 예정이다.

충북도가 전 직원을 대상으로 세출 구조조정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지방채 증가로 인한 재정정상화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민선 9기 역점사업 추진에 필요한 재원 확보를 목표로 한다. 이복원 경제부지사가 직접 강연에 나서 현재 재정 상황과 해법을 공유했으며, 지방재정 위기 사례, 재정정상화 필요성, 충북도 재정 현황, 재정정상화위원회 운영 방향 등을 다뤘다. 또한 K-바이오스퀘어, CTX‧JTX 광역교통망 등 대규모 투자 사업 추진을 위한 재정정상화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지출 통제 원칙 등을 공유했다. 충북도는 이번 교육을 시작으로 실무 TF 회의를 개최하여 본격적인 세출 구조조정 작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함평군 함평읍에서 제4회 주민총회가 성공적으로 개최되었다. 이번 총회에서는 주민들이 직접 제안하고 우선순위를 정한 6건의 안건이 상정되었으며, 현장 투표와 사전 투표 결과를 합산하여 최종 추진 사업을 확정했다. 가장 많은 선택을 받은 사업은 마을 곳곳에 휴게 의자를 설치하는 '행복 의자, 잠시 쉬어가요' 사업이며, 국향대전 기간에 열릴 '국향장터, 함평의 가을향기!' 사업도 큰 호응을 얻었다.

대전 중구 유천2동은 21일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 기여한 후원자들을 초청해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후원자들에게 감사를 표하고 복지 현황 및 사업 방향을 공유하며 민관 협력 강화를 목적으로 진행되었다. 간담회에는 20여 명의 후원자가 참석했으며, 상반기 총 31,575,700원의 후원 실적과 복지 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취약계층 지원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울산 중구가 고향사랑기부금 누적 모금액 5억 원을 돌파했다. 2023년 1월 1일부터 2026년 7월 20일까지 총 4,661건의 기부가 접수되어 5억 100만 원이 모금되었다. 중구는 이 기금으로 올해부터 생태, 복지, 안전 분야의 고향사랑기금사업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조승문 화성특례시 제2부시장이 21일 공식 취임하며 민선 9기 화성시정의 핵심 과제 추진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조 부시장은 취임 첫날 별도 취임식 대신 시정 현안 점검과 민생 현장 방문 등 실무형 행보를 시작했으며, 동탄9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화성형 그냥드림' 공유냉장고 운영 현황을 점검했다. 그는 앞으로 도시정책실 등 8실·국·소 2담당관 1사무소를 총괄하며 화성시의 도시, 경제, 문화 전반의 미래 성장을 이끌 예정이다.

하남시는 위례동 주민들의 생활 불편 해소와 행정 통합 논의를 위해 '위례 현안 TF' 회의를 개최하고, 위례 지역 내 ATM 설치를 확정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행정체제 개편 연구용역 착수보고회가 진행되었으며, KB국민은행과 NH농협이 이달 중 ATM 설치를 완료할 예정이다.

부산 사상구가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활동과 지역복지 정보를 주민에게 신속하게 전달하기 위해 '사상구지역사회보장협의체 카카오톡 채널'을 개설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이 채널은 협의체 위원, 사회복지기관 관계자, 지역복지에 관심 있는 주민 누구나 이용 가능하며, 사업 및 행사 안내, 교육‧회의 일정, 지역복지 소식,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우수 활동사례 등 다양한 정보를 제공한다. 사상구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민‧관 협력기구로서 복지사각지대 발굴, 민간자원 연계, 지역복지 문제 해결 및 주민 참여형 복지 활동을 추진하고 있으며, 카카오톡 채널을 통해 지속적인 정보 제공과 소통 창구로 활용할 계획이다. 채널은 카카오톡에서 '사상구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검색하거나 QR코드를 통해 추가할 수 있다.

광명시가 정확한 주민등록 정보 관리를 위해 9월 7일까지 정부24 앱을 활용한 비대면 사실조사를 우선 실시하고, 이후 11월 9일까지 통장과 공무원이 직접 방문하는 조사를 병행한다. 이번 조사는 주민등록지와 실제 거주지 일치 여부를 확인하여 복지 및 재난관리 등 행정 기초자료로 활용하며, 100세 이상 고령자, 장기 거주불명자, 사망 의심자, 복지취약계층, 학령기 미취학 아동 포함 세대 등은 비대면 조사 참여 여부와 관계없이 방문 조사 대상에 포함된다. 조사 결과 불일치 시 직권 정리 절차를 거친다.

창녕군은 7월 21일 민원봉사과 전 직원을 대상으로 '친절·청렴 다짐데이'를 운영하며 군민 응대 친절 의식 고취 및 청렴 행정 문화 조성을 도모했다. 성낙인 군수는 직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격려하며, 민원실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친절한 응대를 당부했다. 또한, 특이 민원에 대한 단호한 대처 의지를 밝혔다. 군은 매월 '친절·청렴 다짐데이'를 운영하고 힐링 프로그램 등을 통해 직원들의 친절 의식 함양과 스트레스 해소를 위한 시책을 추진하고 있다.

영암군이 지난 8일과 16일 목재문화체험관에서 '2026년 주민참여예산학교'를 개최하고 군민이 직접 생활밀착형 사업을 발굴하고 제안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교육에는 청소년, 다문화가정, 읍·면 주민자치회 등이 참여하여 주민참여예산제 이해도를 높이고 지역 현안 해결 사업을 구상했다. 지난해 주민 제안 사업 80건 중 15건, 2억2,400만 원 규모가 올해 본예산에 반영되었으며, 영암군은 행정안전부 주민참여예산제 성과평가에서 '개선 필요'에서 '우수' 등급으로 상승했다. 영암군은 이달 말까지 2027년도 본예산에 반영할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을 공개 모집한다.

합천군 청덕면 모리마을 주민들이 18일부터 19일까지 이틀간 마을 대청소 및 제초작업 등 대대적인 환경정비 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은 여름철 잡풀로 인한 통행 불편을 해소하고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되었으며, 주민 20여 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마을 진입로와 도로변 풀베기, 제초작업, 생활 쓰레기 수거 등을 진행했다. 덥고 습한 날씨 속에서도 주민들은 서로 격려하고 협동하며 마을 환경 개선과 더불어 주민 간 화합을 다졌다. 모리마을은 앞으로도 정기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살기 좋은 명품 마을'을 가꾸어 나갈 계획이다.

영광군이 청년들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군정에 반영하고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청년전용예산 정책사업 제안 공모'를 실시한다. 이번 공모는 청년들이 직접 체감하는 정책 수요를 파악하고 필요한 사업을 발굴하여 예산에 반영하기 위한 취지다. 공모 분야는 일자리, 주거, 문화, 복지, 교육 등 청년 관련 전 분야이며, 영광군 거주 또는 영광군 소재 대학 재학생인 만 19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우수 제안은 예산 반영을 적극 검토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