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 달성군새마을회는 16일 비슬산 유가사 입구부터 도성암 구간까지 50여 명의 새마을지도자가 참여한 가운데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했다. 참가자들은 등산로 주변 풀베기, 잡초 제거, 생활쓰레기 수거 및 방역 소독 활동을 진행했다. 달성군새마을회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봉사활동과 환경보전 실천을 통해 살기 좋은 달성군을 만드는 데 앞장설 계획이다.

충북 괴산군이 기후위기 재난대응교육 강화 사업의 일환으로 올바른 분리배출, 일회용품 줄이기, 에너지 절약, 불법소각 및 투기 사례, 미세먼지 대응 건강수칙 등을 담은 환경교육 동영상 콘텐츠를 제작했다. 군은 이 영상자료를 활용해 생활 속 친환경 실천문화 확산에 나설 계획이다.
사천시는 기후변화와 여름철 폭염에 대응하고 시민들의 냉방 에너지 부담을 줄이기 위해 2027년 시원지붕 지원사업 수요조사를 23일까지 실시한다. 이 사업은 단독주택 지붕에 차열 성능이 우수한 친환경 에너지 시공법인 '쿨루프(Cool Roof)'를 적용하여 건물 에너지 효율을 높이고 냉방 에너지 사용을 줄이는 것을 목표로 한다. 사천시에 주소를 두고 주택에 거주하는 시민이 지원 대상이며, 취약계층을 우선 지원한다. 지원 단가는 ㎡당 1만 5천 원이며 가구당 최대 150만 원까지 지원된다. 수요조사 결과는 경상남도에서 2027년 사업 추진 여부를 최종 확정하는 데 활용될 예정이다.

영월군은 15일 공직자와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기후위기 적응 및 탄소중립 실현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기후위기 적응과 탄소중립 정책 이해 증진 및 영월군의 지속가능한 탄소중립 녹색성장 기반 마련을 목표로 진행됐다. 교육에는 기후위기 적응 및 탄소중립 정책 담당 공무원과 지역주민이 참석했으며, 기후위기 적응 전략, 2050 탄소중립 실현 방안, 부문별 탄소중립 실천 방안 등에 대한 강의와 질의응답, 토론이 이어졌다. 영월군은 이번 교육을 통해 기후위기 대응 정책 발굴 및 행정과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탄소중립 실천 방안을 모색했다.

삼척시는 지난 7월 15일과 16일 이틀간 삼척시 수산자원센터 내 민물고기생태탐험전시관에서 '2026 삼척시 애반딧불이 생태체험 행사'를 개최했다. 올해 처음 열린 이번 행사는 약 100명의 유치원생을 대상으로 애반딧불이 생태 강의, 발광 관찰, 만지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었으며, 참가자들은 애반딧불이를 통해 자연의 소중함과 환경 보전의 중요성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광명시는 시민 참여를 통한 탄소중립 실천 문화 확산을 위해 '2026년 광명시 기후의병 홍보영상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기후의병과 탄소저금통 사업을 알리고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을 독려하는 다양한 형식의 영상을 모집하며, 광명시민 및 관내 학교 재학생, 사업장 재직자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총 300만 원 규모의 시상금이 지급되며, 수상작은 시 유튜브 및 SNS 등에 홍보 콘텐츠로 활용될 예정이다.

고양특례시가 2026년도 탄소중립 시민참여단 발대식을 갖고 시민과 함께하는 탄소중립 실천 활동을 본격 추진한다. 1기 활동을 바탕으로 올해는 참여단 규모를 20명으로 확대하고 다양한 시민 의견 수렴을 위해 연령, 지역, 성별 등을 고려해 선발했다. 2기 시민참여단은 12월까지 6개월간 탄소중립 인식 제고, 시민 주도 실천 과제 발굴, 정책 현장 의견 수렴 및 제안 등의 역할을 수행하며 민선 9기 핵심 공약인 '기후시민회의'의 기반을 다질 예정이다.

서울 도봉구가 '2026년 1회용품 없는 청사 만들기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1회용품 사용 줄이기 문화 정착 및 친환경 축제·행사 운영에 나선다. 구청, 보건소, 동 주민센터 등에서 플라스틱 생수병, 종이컵 사용을 제한하고 개인 컵과 텀블러 사용을 의무화한다. 축제 및 행사에서는 다회용기 사용을 우선 적용하고 분리배출 안내방송, 임시 재활용품 분리수거대 설치 등을 통해 1회용품 사용을 엄격히 제한한다. 매주 월요일 안내방송과 매월 10일을 '1회용품 제로데이'로 지정해 실천 문화를 확산할 계획이다.

서울 도봉구가 올해 상반기 동안 구민들의 에너지 절약 실천으로 총 2억 8천만 에코마일리지를 지급했다. 현재 도봉구에는 약 11만 명의 에코마일리지 회원이 활동 중이며, 제도 도입 이후 약 70,861톤의 온실가스를 감축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에코마일리지는 에너지 절약 정도에 따라 마일리지를 지급하며, 지급된 마일리지는 지방세 납부, 상품권 전환, 관리비 차감 등 다양하게 사용할 수 있다. 도봉구는 구민들의 지속적인 참여를 독려하고 있다.

창원특례시가 외국인과 다문화가정을 대상으로 생활 속 환경실천 역량 강화 및 지역사회 적응 지원을 위한 '찾아가는 맞춤형 다문화가정 환경교육'을 추진한다. 이번 교육은 마산·진해·창원 다문화가족센터와 연계하여 진행되며, 쓰레기 분리배출, 자원순환시책 안내, 업사이클링 체험 등 실습 위주로 구성된다. 교육은 7월 마산가족센터를 시작으로 9월 진해, 10월 창원 다문화가족센터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경상남도가 지난해 하반기 전기, 상수도, 도시가스 사용량을 절감한 도민 9만 1,290가구에 약 11억 7,900만 원의 에너지 분야 탄소중립포인트 인센티브를 지급했다. 이번 인센티브는 과거 1~2년간 월별 평균 사용량 대비 절감한 가구에 현금, 지역상품권, 그린카드 포인트, 기부 등 다양한 형태로 지급되었으며, 이를 통해 약 2만 1천 톤의 온실가스 감축 효과를 거두었다. 탄소중립포인트는 누리집 또는 관할 시군 담당 부서에서 가입 가능하며, 에너지 절감 시 가구당 연간 최대 10만 원의 인센티브를 받을 수 있다.

수원특례시와 ㈜이노버스가 공동주택 투명 페트병 무인회수기 설치 및 재활용 활성화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수원시는 회수기 설치 장소 수요 조사, 자원순환 사업 홍보, 행정·정책적 지원을 제공하며, ㈜이노버스는 무인회수기 설치·유지관리, IoT 기반 데이터 관리 및 분석 결과 공유, 이용자 보상 시스템 운영을 담당한다. 이는 투명 페트병의 재활용률을 높여 자원 순환형 탄소중립 그린도시를 구현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서구 유촌동 도시텃밭정원에서 진행한 '기후농부학교', '어린이 생태교육', '치유농업 프로그램' 등 상반기 도시농업 활성화 지원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사업은 기후위기 시대 탄소중립 실천과 공동체 회복에 기여했으며, 총 100여 명의 시민이 참여한 기후농부학교에서는 텃밭 조성법과 친환경 퇴비 활용법을 배웠다. 또한, 438명의 어린이가 참여한 어린이 도시농부학교에서는 생태 체험과 먹거리 가치를 학습했으며, 96명이 참여한 치유농업정원 프로그램에서는 심리적 안정과 정서적 치유를 경험했다. 수확한 농작물은 지역 어르신과 독거노인, 장애인 등에게 전달되어 나눔을 실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