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가 기흥호수공원 일원에서 4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년 기흥저수지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했다. 이상일 시장은 폭우 속에서도 시민들과 함께 쓰레기를 수거하고 녹조 예방 활동에 참여했으며, 시는 지속적인 투자와 함께 보행교 조성, 공연장 준공 등을 통해 기흥호수를 시민 휴식공간으로 가꿀 계획이다. 또한, 기후변화에 따른 녹조 발생 가능성에 대비해 예방 중심의 수질관리와 환경정화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밀양시자원봉사센터가 밀성고등학교 학생 39명을 대상으로 '2026 경남안녕캠페인×밀양' 2회차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청소년 자원봉사 참여 확대와 환경 인식 제고를 목표로 하며, 기후 재난 사례를 중심으로 탄소중립 대응 방안을 논의하고 '슈링클 키링 만들기' 체험을 통해 하천과 바다 보호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캠페인은 11월까지 이어지며 지역사회 환경 보호 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포항시는 2026 세계녹색성장포럼과 연계하여 시민과 전문가가 참여하는 '2026 포항 타운홀 COP'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시민 참여형 기후회의로, 기후 정책 논의와 탄소중립 실천 방안 모색을 목표로 한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는 시민 참여를 확대했으며, 사전 워크숍을 통해 의제와 시민 의견을 수렴했다. 행사에서는 기후 전문가 강연과 포항시 탄소중립 추진 현황 발표가 있었으며, 패널 토론에서는 탄소중립 정책 이행과 시민 참여 확대 방안이 논의되었다. 포항시는 지속가능한 녹색도시 조성을 위해 시민 참여를 강조하며, 이클레이 세계총회 준비를 통해 글로벌 기후리더 도시로서의 위상을 강화할 계획이다.
전주시가 2026년 7월 10일 전주시청에서 '전주시 환경계획 수립 용역' 착수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용역은 2026년 6월부터 2027년 2월까지 8개월간 진행되며, 2035년까지의 전주시 전 지역을 대상으로 환경 현황 분석, 비전 및 목표 설정, 환경 관리·개선 계획 수립 등을 포함한다. 전북녹색환경지원센터와 재단법인 전주시정연구원이 공동으로 수행하며, 상위 계획 연계, 시민 의견 수렴, 지속가능한 평가·환류 체계 구축을 목표로 한다.
전주시는 지속가능한 미래 환경 조성을 위해 '전주시 환경계획' 수립 용역에 착수했다. 이 계획은 2027년부터 2035년까지 적용되며, 환경 현황 분석, 시민 의견 수렴, 분야별 정책 발굴 등을 통해 수립될 예정이다. 특히 2035 전주시 도시기본계획과의 연계를 강화하고 공간환경 분석을 활용하여 생활권별 환경 특성을 반영한 정책을 추진한다. 내년 상반기까지 계획(안)을 마련하고 관련 절차를 거쳐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고양특례시는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2026년 상반기 폐건전지 67톤, 종이팩 73톤, 투명페트병 955톤을 수거하는 성과를 달성했다. 시는 재활용품 교환 사업, 자원순환가게 운영, 투명페트병 무인회수기 설치 등 다양한 정책을 통해 자원 절약과 온실가스 감축에 기여하고 있다.

오산시가 생성형 AI를 활용해 자체 개발한 자원순환 대표 캐릭터 '순환이'의 상표 및 업무표장 출원을 완료하고, 시민과 함께하는 자원순환 브랜드 구축에 나섰다. '순환이'는 재사용, 재활용, 순환경제를 상징하며, AI 기술을 활용해 제작비 절감 및 제작 기간 단축 성과를 거뒀다. 오산시는 앞으로 '순환이'를 활용한 다양한 홍보 콘텐츠 제작 및 친환경 굿즈 제작, 자원별 캐릭터 운영 등을 통해 시민들의 자원순환 실천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광양시는 기후변화 대응과 시민 휴식 공간 제공을 위해 마동생태공원 도시바람길숲 북측 구간을 준공했다. 4,250㎡ 규모로 조성된 이 공원에는 12,237주의 다양한 수목이 식재되었으며, 유휴지를 생태적으로 복원하여 도심 열섬 완화와 생물다양성 증진에 기여한다.

밀양시가 7월부터 재활용품 교환 사업을 확대 개편하여 우유팩, 투명 페트병, 폐건전지 교환 품목과 보상 체계를 개선한다. 우유팩과 투명 페트병은 재생화장지로, 폐건전지는 새 건전지로 교환되며, 시민 누구나 가까운 행정복지센터에서 참여할 수 있다. 우유팩 0.8kg 또는 투명 페트병 20개당 재생화장지 1롤, 폐건전지 20개당 새 건전지 1세트(2개)를 교환하며, 1인당 월 최대 20개까지 가능하다.

성수면 농가주부 모임이 폐농약병 집중 수거 활동을 펼쳐 깨끗한 농촌 환경 조성에 기여했다.

청도군이 제21회 2026년 대한민국환경대상 시상식에서 자원순환 부문 대상을 7년 연속 수상했다. 청도군은 새마을운동 정신을 바탕으로 한 주민 중심의 환경 정책과 자원 재활용 실천 문화 확산 노력을 인정받았다.

광명시 기후에너지강사들이 '지구숨결 사회적협동조합'을 설립하고 기후환경교육과 시민 실천을 중심으로 탄소중립 문화 확산에 나선다. 조합은 탄소중립 실천사업, 자원순환 프로그램 운영, 기후환경교육 교보재 개발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