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시와 부산과학기술고등교육진흥원이 '신(新)해양수도' 전략의 일환으로 '해양신산업 선도분야 발굴 및 육성 지원사업' 2차 공모를 6월 26일부터 7월 16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공모는 해양모빌리티, 해양금융, 스마트항만서비스 등 6대 분야에서 신규 기획과제 7건을 발굴하고 과제당 3,500만~4,000만 원의 연구비를 지원하며, 산·학·연·관 연구자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보성군이 득량만과 여자만 해역에 포란 암컷 낙지 3,500여 마리를 방류하며 낙지 어족자원 회복과 지속 가능한 어장 조성에 나섰다. 이번 방류는 기후변화와 남획으로 감소하는 낙지 자원을 회복하고 어업인의 소득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것으로, 산란을 앞둔 포란 암컷 낙지를 금어기 기간에 방류하여 자연 번식률을 높이고 수산자원 증대 효과를 극대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보성군은 2020년부터 낙지목장 조성사업을 통해 총 2만 4천여 마리의 포란 암컷 낙지를 방류해왔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방류 사업과 공모사업 대응을 통해 어업 경쟁력 강화와 지역 수산업 발전에 힘쓸 계획이다.

의성군이 6월 24일 신평면사무소 앞에서 '2026 대한민국 수산대전-찾아가는 직거래장터'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내륙 농촌 지역 주민들에게 국산 수산물을 시중가보다 20% 이상 저렴하게 판매하며, 판매 후 남은 수산물은 지역 소외계층에 기부할 예정이다.

전라남도가 남해 앞바다 해역에 보름달물해파리 예비주의보가 발령됨에 따라 식량 피해 예방과 해수욕장 안전 관리를 강화한다. 기후변화로 인한 수온 상승과 먹이 생물 증가로 해파리 대량 출현이 예상됨에 따라, 전남도는 해파리 예찰 및 구제 활동을 추진하고 해수욕장 이용객 안전 관리도 강화할 계획이다.

삼척시가 어업인 소득 증대를 위해 관내 연안 해역에 고소득 어종인 강도다리 종자 10만 마리를 방류한다. 사전 환경 조사 결과 강도다리 서식에 적합한 것으로 확인되었으며, 이는 최근 5년간 224만 마리 수산종자 방류 사업의 일환이다.

전라남도해양수산과학원이 예비 귀어인을 위한 제15기 전남귀어학교 교육생 20명을 모집한다. 18세 이상 65세 이하 귀어 희망자 및 재촌 비어업인이 대상이며, 12주간 어촌 체험 중심 교육을 전액 무상으로 제공한다. 교육 수료 시 건설기계 자격 취득비 지원 및 귀어 창업·주택구입 지원사업 가점 부여 등의 혜택이 있다.

강화군, 2026년 2분기 어촌발전 자문위원회 정기회의 개최. 어촌 지속가능 발전 및 수산업 활성화 방안 논의, 현장 의견 정책 반영 및 맞춤형 정책 발굴, 관계기관 협력 강화 방안 모색.

목포시가 연안 어장 생산성 향상과 어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달리도·율도 해역에 조피볼락 종자 13만 8천 마리를 방류했다. 이번 방류는 지역 어업인의 소득 증대와 지속가능한 어업 기반 조성을 목표로 하며, 목포시는 앞으로도 해역 특성에 맞는 품종을 지속적으로 방류하고 수산자원 보호를 당부할 계획이다.

포항시가 영일만항을 북극항로 특화항만으로 육성하기 위한 구체적인 로드맵 수립에 착수했다. 이번 용역은 북극항로 특별법 통과 및 시범운항 추진에 대응하여 영일만항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북극권 국가와의 교류 협력 방안 등을 모색한다. 또한, 민자부두의 재정부두 전환 기반을 마련하고 이차전지, 수소 등 지역 신산업과 연계한 맞춤형 항만 기능 강화 및 공공성 중심 운영체계 전환을 추진할 계획이다.

속초시가 7월 1일부터 확대 시행되는 어선 구명조끼 착용 의무화에 따라 지역 어업인을 대상으로 개정 법령 안내 및 안전 조업 홍보를 강화한다. 기상 여건 및 승선 인원과 관계없이 외부에 노출된 갑판에서 작업하거나 이동 시 구명조끼 착용이 의무화되며, 위반 시 과태료가 부과된다. 속초시는 안전한 조업 환경 조성을 위해 구명조끼 착용 생활화를 당부했다.

전라남도해양수산과학원이 어촌의 주요 소득원인 주꾸미 자원 회복과 어가 소득 증대를 위해 어린 주꾸미 40만 마리를 신안, 함평, 무안, 진도 연안에 방류한다. 이번 방류는 지역 해역에서 확보한 우량 어미로부터 생산된 어린 주꾸미를 활용하며, 지자체, 수협, 어업인이 함께 참여한다. 주꾸미는 방류 후 1년이면 성체로 자라며, 서해와 남해 얕은 연안에 머무는 특성상 방류 효과가 지역 어업인 소득으로 직결될 것으로 기대된다. 전남은 주꾸미 생산량의 12%를 차지하며 핵심 소득원으로 자리 잡고 있으며, 과학원은 2014년부터 지속적인 종자 방류를 통해 자원 조성 사업을 이어오고 있다.

무안군이 해양수산부 주관 '2026년 어촌·어항재생사업 관리 우수지자체 평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3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 평가는 전국 51개 기초지자체를 대상으로 사업 집행실적, 시설 준공률, 사업관리 역량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으며, 무안군은 어촌신활력증진사업을 통해 어항 진입로 확장, 어업인 쉼터 조성, 기반시설 정비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