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수시가 책임관광과 환대에 관한 국제학술대회(ICRTH) 2027과 말레이시아 건강식품 기업 인센티브 투어를 유치하며 국제회의도시로서의 경쟁력을 강화했다. ICRTH 2027은 내년 7월 서울과 여수에서 공동 개최되며, 말레이시아 SHUANG HOR 기업 인센티브 투어는 최대 500명 규모로 2박 3일간 여수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유치는 해외 MICE 마케팅 성과와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충청북도는 증가하는 빈집 문제 해결을 위해 '충청북도 빈집 활용 방안'을 주제로 제1회 도시재생정책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빈집 현황 분석, 제도 개선 방향, 그리고 지역 맞춤형 활용 사례 공유를 통해 통합 데이터베이스 구축 및 주민 거점시설 활용 등 구체적인 방안을 논의했으며, 향후 정책 수립에 반영할 계획이다.

수원특례시가 국제컨벤션협회(ICCA)의 2025년 국제회의 개최 순위에서 세계 339위를 기록하며 전년 대비 161계단 상승했다. 이는 수원 국제회의복합지구 지정과 첨단산업 기반 국제회의 유치 확대 등 MICE 도시 경쟁력 강화 노력의 결과로 분석된다. 수원시는 앞으로도 국제회의와 관광을 연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글로벌 MICE 도시로 성장해 나갈 계획이다.

여수시가 제주관광공사와 협력하여 중국 상해시 관광협회 및 여행사를 대상으로 팸투어를 진행하며 해외 MICE 유치 활동에 나섰다. 이번 팸투어는 여수의 MICE 개최 인센티브 지원 제도와 관광·회의 인프라를 소개하고 주요 관광지와 회의시설을 둘러보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었으며, 참가 여행사들은 향후 중국 마이스 상품 기획 및 마케팅에 여수를 적극 반영할 예정이다.

울산시가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규모의 마이스(MICE) 전문 박람회 '아이멕스 프랑크푸르트 2026'에 참가하여 국제회의 및 기업 포상관광 유치에 나선다. 울산시는 한국홍보관 내 울산 홍보공간을 운영하며 해외 구매자 및 국제회의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울산의 국제회의 지구, 유에코 시설, 산업 및 해양·산악 관광자원을 홍보할 계획이다. 또한, 2027년까지 '울산형 마이스 운영체계' 구축을 통해 국제회의 복합지구 지정 기반을 마련하고 국제적인 마이스 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노력을 강화할 예정이다.

포항시 대표단이 일본 치바시를 방문하여 관광, 문화, 경제 분야의 교류 협력 확대를 논의했다. 양 도시는 올해 하반기 교류의향서(LOI) 체결을 목표로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모색 중이며, 특히 포항시는 치바시의 마쿠하리멧세와 포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POEX) 간의 교류 협력 가능성을 검토하고 있다.

2026 PATA 연차총회가 포항에서 시작되어 유스심포지엄, 개회식, 본회의 등이 열렸습니다. 글로벌 관광 전문가, 청년 참가자, 업계 관계자들이 모여 관광산업의 미래와 지속가능성을 논의했으며, 포항·경주의 관광 매력을 알리는 투어 프로그램도 진행되었습니다.

포항시가 2027년 포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POEX) 개관을 앞두고 국제행사 유치 전략을 점검하는 보고회를 개최했다. 시는 산업 연계형 MICE 행사 발굴과 실현 가능성 중심의 선별을 핵심 방향으로 설정하고, 지역 핵심 산업과 연계한 고부가가치 MICE 행사 유치를 통해 '체류형 MICE 도시'로 도약할 계획이다.

충청북도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공동 개최하는 'BIO KOREA 2026'이 서울 코엑스에서 개막했다. 올해 21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혁신과 돌파, 더 나은 미래로'를 주제로 55개국 550여 개 기업이 참여하며, AI 신약 개발, 디지털 헬스케어 등 최신 바이오 기술과 제품을 선보인다. 특히 비즈니스 파트너링 공간을 대폭 확대하여 국내외 제약사 간의 기술 이전 및 공동 연구 기회를 강화했다.

고양특례시가 국제회의복합지구 집적시설 간 협력 강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하고, GCC Goyang Festa 행사 개발, 시설 활성화 지원 등 총 3억 8천만 원 규모의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집적시설 간 연계를 통해 방문객 유치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하며, 이를 통해 고양시가 글로벌 마이스 도시로 도약할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시는 4월 17일(금)부터 5월 6일(수)까지 ‘2026 기후테크 컨퍼런스’ 참여할 혁신 기업을 모집한다. “AI와 함께, 회복력 있는 도시를 만드는 기후테크”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환경의 달을 맞아 6월 25일(목)~26일(금) 이틀간 DDP 아트홀 2관에서 개최된다. 행사는 국내외 기후테크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기후테크 컨퍼런스, 혁신기업 기술을 한눈에 볼 수 있는 기술 전시, 기업과 투자사가 만나는 1:1 투자상담 등으로 채워진다. 모집 대상은 기후테크 기술을 보유한 스타트업, 중소·중견기업으로, 총 35개 사 내외를 선정할 계획이다. 특히 AI 기술을 적용하여 온실가스 감축과 기후변화 적응에 기여하는 기업, 시민 체험과 시연 요소가 풍부한 기업을 우대한다. 선정 기업에는 전시 공간 제공, 기술 홍보 지원, 제품․서비스 설명회(IR피칭) 기회, 투자사와의 1:1 상담 등 실질적인 성장 지원이 제공된다. 현장에서는 참여 기관 간 교류를 촉진하는 ‘네트워킹 라운지’가...

포항시가 여수에서 열리는 유엔기후변화협약 제3차 기후주간 및 녹색전환 국제주간에 참가하여 '산업·기후 연계형 MICE 도시' 전략을 홍보하고 국제회의 유치 역량을 강화한다. 포항은 수소환원제철, 이차전지 리사이클링 등 탄소중립 관련 산업과 기후 대응 정책을 동시에 추진하며 국제사회의 주목을 받고 있다.

여수시가 '2026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에서 '마이스산업도시' 부문 1위를 차지하며 4년 연속 대상을 수상했다. 이는 여수시의 MICE 산업 활성화 노력과 국제회의 유치 기반 강화, 해외 시장 공략 등이 소비자들에게 인정받은 결과로 분석된다. 여수시는 이번 수상을 발판 삼아 글로벌 MICE 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행정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