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통영시가 도천지구 도시재생사업의 일환으로 어르신 문화 향유 프로그램인 '장수만세 도전사업'을 본격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음악과 아로마를 활용한 감성 치유 활동과 전통 나전칠기 공예 체험으로 구성되며, 오는 11월 3일까지 매주 화요일 도천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에서 총 16회에 걸쳐 진행된다. 이를 통해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생활 지원, 주민 간 교류 활성화, 창의성 및 성취감 증진, 지속가능한 지역공동체 형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나주시가 국토교통부의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에 따라 시민들의 혼선을 줄이고자 허가 대상, 신청 절차, 구비 서류 등 주요 사항을 안내했다. 이번 지정은 호남권 반도체 첨단국가산업단지 조성사업 예정지 일원에 대해 2년간 시행되며, 개발 기대심리로 인한 부동산 투기를 차단하고 사업을 안정적으로 추진하기 위함이다. 허가 대상은 용도지역별 기준 면적을 초과하는 토지이며, 공동주택은 대지권 지분 면적을 기준으로 판단한다. 허가 신청은 매도인과 매수인이 공동으로 해야 하며, 주택 취득 시에는 2년간 실거주 의무가 포함된 토지이용계획서 작성이 요구된다. 허가 여부는 15일 이내 결정되며, 허가받은 목적대로 토지를 이용해야 하고 위반 시 이행강제금이 부과될 수 있다. 상속, 증여, 경매 등은 허가 대상에서 제외된다.
과천시는 시민 공모를 통해 굴다리길의 새로운 도로명 명칭을 '별양꽃냇길'로 최종 확정했다. 이번 명칭은 굴다리시장 정비와 실개천 조성 사업을 반영하여 지역명 '별양'에 아름다운 거리와 실개천을 상징하는 의미를 담았다. 총 771건의 명칭이 접수되었으며, 내부 심사, 시민 선호도 조사, 전문가 심사를 거쳐 선정되었다. 최우수작 외에도 '별양마중길', '과천이음길', '향촌숲길' 등이 우수작으로 선정되었으며, 총 17건이 수상했다. '별양꽃냇길'은 도로명주소 부여 절차를 거쳐 공식 사용될 예정이다.

평택시가 고덕국제화계획지구 내 알파탄약고 부지 군사시설보호구역 해제를 환영하며, 해당 부지를 평택의 새로운 문화 랜드마크로 조성할 계획이다. 국방부 발표에 따라 알파탄약고 부지 포함 133만㎡가 보호구역에서 해제되었으며, 이는 고덕국제신도시 3단계 개발에 속도를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평택시는 공여구역 반환, 환경정화 등 후속 절차를 관계기관과 협력해 신속히 추진하고, 알파탄약고 부지를 역사성과 평화·예술·문화 기능을 결합한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하여 함박산공원, 신청사 등과 연계한 '메모리얼 랜드마크형 문화벨트'의 핵심축으로 활용할 방침이다.

대전 중구 석교동에서 제9기 도시재생대학 수료식이 열려 11명의 마을해설사가 배출됐다. 이번 과정은 석교동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일환으로 주민 역량 강화와 마을 여행 코스 개발을 목표로 진행되었으며, 수료생들은 이론 교육과 시범 투어 실습을 통해 현장 실무 역량을 쌓았다. 중구는 앞으로도 도시재생대학 10기를 개강하여 주민 참여를 확대할 계획이다.

대전 중구가 2027년도 교통유발부담금 경감을 위한 교통량 감축 활동 이행계획서 접수를 31일까지 진행한다. 연면적 3,000m2 이상 시설물 소유자가 대상이며, 승용차 2·5부제, 자전거 이용, 대중교통 이용의 날 운영, 유연근무 등 감축 활동을 최소 6개월 이상 이행해야 한다. 이행계획서는 중구 교통행정과에 제출하면 된다.

서대문구가 2월부터 7월까지 총 8회에 걸쳐 진행한 '2026년 상반기 재개발·재건축 정비사업 아카데미'를 성황리에 마쳤다. 홍제역 인근 하하호호 홍제마을활력소에서 열린 이번 아카데미에는 매회 평균 70명 이상의 조합 관계자와 구민이 참여했으며, 마지막 회차에는 구청 담당자와의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높은 호응을 얻었다. 박운기 구청장은 수료자들을 축하하고 7회 이상 출석자에게 수료증을 수여했다. 이번 아카데미는 대학교수, 코디네이터, 변호사, 감정평가사 등이 강사로 나서 정비사업 기본 지식 함양, 주민 재산권 보호, 사업 주체 역량 강화 등을 목표로 진행됐다. 서대문구는 하반기에도 해당 아카데미를 이어갈 예정이다.

정선군 도시재생지원센터는 집수리 아카데미 교육생들과 함께 지역 내 주거 취약계층 10가구를 대상으로 집수리 재능 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교육생들은 변기 교체, 생활 설비 보수, 방충망 및 전기 보수 등 실생활에 필요한 집수리 봉사활동을 진행하며 주거 환경 개선에 기여했다. 센터는 앞으로도 주민이 함께 배우고 실천하는 도시재생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성북구가 2027년 개통 예정인 동북선 도시철도 신설역 4곳의 역명 제정을 위해 주민 선호도 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8월 5일까지 성북구 누리집을 통해 진행되며, 1차 주민 의견 수렴을 거쳐 선정된 역명 후보들을 대상으로 한다. 조사 결과는 역명 제정안 마련에 반영되어 서울시 지명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조용호 오산시장이 정명근 화성특례시장과 만나 오산·화성 접경지역의 삼미천 횡단 보행교 설치와 외삼미동·능동 일원 오수관로 연계 사업 추진을 위한 협력을 논의했다. 삼미천 보행교는 양산3·4지구 개발에 따른 보행 수요 증가와 병점역 접근성 향상을 목표로 하며, 오수관로 연계는 접경지역 하천 수질 개선 및 악취 문제 해결을 위한 사업이다.

보령시는 전통시장 혁신, 법정 문화도시 모델 구축, 어린이 융합테마파크 조성 등 10대 중점 추진 과제를 공개했다. 전통시장은 문화, 관광, 청년 창업, 지역 경제가 융합된 미래형 생활 플랫폼으로 탈바꿈하며, 문화도시 사업 종료 후에는 보령만의 지속 가능한 모델을 구축한다. 어린이 융합테마파크는 놀이, 교육, 문화, 체험을 결합한 복합 공간으로 조성되어 지역 상권 활성화와 생활인구 유입에 기여할 전망이며, 스마트 주차타워는 도심 주차난 해소와 스마트 교통 환경 구축에 기여할 예정이다.

인천광역시는 서울도시철도 7호선 청라국제도시 연장사업의 투명성과 신뢰성을 높이기 위해 외부 전문가, 시민 대표, 지역 정치인이 참여하는 '서울도시철도7호선 청라국제도시 연장사업 정상화를 위한 민·관·정 협의체'를 구성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협의체는 공기 지연 문제에 대응하고, 기존 공정 점검 결과의 객관성을 검증하며, 시민들의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행정부시장과 민간 전문가가 공동 단장을 맡고, 총 36명 규모로 운영되며, 4개의 실무 분과를 통해 공정 관리, 전동차 대응, 재정 행정 지원, 교통 대책 등을 논의한다. 협의체는 사업 준공 시까지 상시 운영되며, 시민 감시단과의 협력도 강화할 예정이다.

우성진 대구 동구청장이 10시 동촌유원지 공공디자인 개선사업(트리워크) 개방식에 참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