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주시 산포면 주민자치위원회가 지역 내 불법 쓰레기 상습 투기 지역을 소공원으로 조성하며 깨끗한 지역 만들기에 나섰다. 지난 15일, 주민자치특화사업의 일환으로 덕례리 지석천변 유휴지에 철쭉 4000주를 식재하여 악취와 미관 저해 문제를 해결하고 주민 휴식 공간을 마련했다. 주민자치위원회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리를 통해 소공원을 유지할 계획이다.

광진구가 30여 년간 중랑천 국유지를 무단 점유해 온 불법 매점을 자진 철거로 마무리했다. 해당 매점은 약 36㎡ 규모로, 그동안 소음, 화재 위험, 환경오염 등의 민원이 제기되어 왔다. 광진구는 전담반을 구성하고 점유자와의 소통과 협의를 통해 자진 정비를 유도했으며, 지난 6월 30일부터 7월 1일까지 물리적 충돌 없이 철거를 완료하고 잔해물까지 수거했다.
대전 서구청장은 가장동 복합커뮤니티센터 건립 현장을 방문해 공사 추진 상황과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총사업비 280억 원이 투입되는 이 센터는 현재 공정률 55%로 내년 1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주민들에게 다양한 행정 서비스와 문화·복지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제천시 백운면은 15일 오후 6시부터 7시까지 면 직원과 4개 직능단체 회원 등 1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합동 환경정비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아 주민과 방문객들에게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백운면행정복지센터에서 박달재전통시장, 원서천 일원까지 이동하며 도로변, 하천변, 공원 등 다중이용시설 주변의 쓰레기를 수거하고 잡초와 환경 저해 요소를 정리했다. 단체별 담당 구역을 나눠 이면도로, 골목길, 공유지 등 취약 지역을 집중 정비하여 효율성을 높였다.

대전시는 국방부의 국군사관학교 자운대 창설 계획을 환영하며, 대전이 국방 교육과 첨단 과학 기술이 융합되는 국방 혁신의 중심 도시로 도약할 것으로 기대한다. 국군사관학교 조성으로 6,000여 명의 인구 유입이 예상되며, 지역 경제 활성화와 정주 인구 확대에 기여할 전망이다. 대전시는 자운대 공간 재창조 사업을 국방 교육 및 AI 중심의 국가 전략 사업으로 확대하고, 국방과학연구소, KAIST 등과 연계한 국방 혁신 거점을 조성할 계획이다. 또한, 국군사관학교의 성공적인 조성을 위해 국방부와 긴밀히 협력하고, 교육, 연구, 산업, 주거가 연계된 국방 혁신 도시 조성을 지원하며, 지역 건설업체 및 전문 기업의 참여를 확대하여 지역 경제 파급 효과를 높일 방침이다.

양주시는 지난 15일 광적면 가납2리 마을회관 준공식을 개최했다. 해당 마을회관은 경기도 군부대주변지역 지원사업을 통해 건립되었으며, 주민들의 소통과 공동체 활동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정덕영 양주시장은 군부대 주변 지역 주민들의 정주 여건 개선과 지역 발전을 위한 지원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화성특례시 병점구가 태안로 일대 고질적인 교통 불편과 보행 안전 문제를 해소하기 위한 '병점구 태안로 교통개선대책 수립 용역'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용역은 한일타운보도육교 앞 삼거리, 양산지하차도, 벌말마을 진입도로 등 3개 구간을 대상으로 하며, 주민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실효성 있는 개선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의왕시가 성남 판교 및 분당 방면 출퇴근 시민들의 대중교통 편의 증진을 위해 '경기편하G버스' 신규 노선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이번에 신설되는 노선은 내손동을 기점으로 판교역, 서현역까지 운행되며, 하루 총 4회 운영된다. 전용 앱을 통한 100% 좌석 예약제로 운영되고 기존 광역버스와 동일한 요금이 적용된다. 시는 운송 사업자 선정 후 연내 개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청도군 각남면 녹명2리에서 총사업비 5억 원을 투입한 '녹명2리 마을만들기사업'이 완료되어 주민 화합 잔치가 열렸다. 이번 사업으로 낡은 마을회관과 노인회관이 리모델링되고 지압길 조성, 빨래터 정비 등 주민 편의시설이 확충되었다. 새롭게 단장된 공간은 주민들의 문화·복지 향상과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여주시는 7월 15일 황학산수목원에서 '2026년 여주시 조경가든대학 수료식'을 개최하고, 25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이번 교육은 3월 25일부터 7월 15일까지 진행되었으며, 정원 설계, 식재, 수목 및 병해충 관리 등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여 교육생들의 실무능력 향상에 기여했다. 수료생들은 앞으로 지역사회에서 정원문화 확산과 녹색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여주시 조경가든대학은 2021년부터 시민들의 정원문화 이해 증진과 조경·정원 관리 역량 강화를 위해 운영되고 있다.

신동화 구리시장이 취임 후 첫 주요 현안 사업별 추진 현황 보고회를 열고 8개 핵심 사업의 시민 체감 방안을 재검토하라고 지시했다. 경기주택도시공사(GH) 이전 사업은 서울 편입 추진 중단 공문 발송으로 속도를 내게 됐으며, 인창천 복원 사업은 인도 및 덱 설치, 상권 활성화 방안이 주문됐다. 토평2지구 광역 교통 개선은 현실적인 노선안 우선순위 설정과 토평삼거리 입체화, 구리-암사대교 확장을 강조했으며, GTX-B 갈매역 정차 관련 공사비 분담 불공정성에 대한 헌법소원 가능성 검토와 교통 특별팀 구성을 지시했다. 갈매동 복합커뮤니티센터는 청소년 전용 공간 마련, 시립어린이집은 특수 아동 보육 시설 전환 방안을 제안했다. 또한 사회적경제지원센터의 '구리형 모델' 개발, 독서·예술·스포츠 교육 시범도시 공모 대비, 망우순환로 안전 보행로 조성을 위한 외부 재원 확보를 당부했다.

전남 함평군이 지적재조사사업 추진을 위해 토지소유자협의회를 개최하고 조정금 산정 기준을 감정평가액으로 결정했다. 올해 사업 대상인 나산면 초포·월봉지구, 해보면 해보산내지구 총 3개 지구 1,045필지 소유자 대표 18명이 참석했으며, 오는 8월부터 현장 중심 1:1 경계결정설명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함평군은 주민 참여를 독려하고 합리적인 토지 경계 설정을 통해 지역 발전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인천 영종구 운서2동 행정복지센터 신축공사가 설계 용역에 착수하며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들어갔다. 총사업비 약 173억 원을 투입해 2029년 상반기 개청을 목표로 하며, 지하 1층, 지상 4층 연면적 약 3,200㎡ 규모로 건립될 예정이다. 신축 센터는 기존 임시청사의 협소한 공간을 개선하고 주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문화·복지 복합 공간으로 조성될 계획이다. 에너지 효율 및 녹색 건축,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 인증을 취득해 지속 가능하고 편리한 공공건축으로 구현될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