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흥군이 20~30대 도시 청년을 대상으로 진행한 '다시찾농(農)' 1회차 프로그램이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다. 이번 프로그램은 농촌 일손 돕기, 로컬 미식, 서핑 등 다양한 체험을 결합한 체류형으로, 40명 모집에 106명이 지원하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 참가자들은 샤인머스캣 봉지 씌우기, 서핑, 낙지팥죽 쿠킹 클래스, 지역 스토리텔링 및 네트워킹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고흥의 매력을 경험했다. 고흥군은 앞으로도 청년들이 농촌을 즐길 거리와 매력이 있는 공간으로 인식하도록 다양한 체류형 프로그램을 확대할 계획이며, 9월에는 1회차 참가자를 대상으로 후속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거제시가 내년도 국·도비 예산 확보를 위해 민기식 부시장이 경상남도 주요 부서를 방문, 현안 사업 예산 반영을 적극 건의했다. 방문 부서에는 스마트농업과, 수질관리과, 관광개발과, 소상공인정책과, 문화체육국, 교통정책과, 해양항만과 등이 포함되었으며, 거제중앙도서관 건립, 노후상수도 정비, 파크골프장 및 공영주차장 조성, 전통시장 시설 현대화 사업 등 주요 현안 사업의 예산 지원을 요청했다.

양충모 남원시장이 2027년도 국가예산 확보를 위해 기획예산처와 중앙부처를 방문해 남원시 핵심 현안 사업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예산 반영을 요청했다. 주요 건의 사업으로는 경찰수련원, 행복기숙사, 도자전시관, 유소년스포츠 콤플렉스 건립, 국립의학전문대학원 설립, 섬진강유역환경청 신설 및 남원 유치, 인구감소지역 지방소멸대응기금 등이 포함되었다.

과천시가 개발제한구역(GB) 해제지역 12개 지구의 지구단위계획 변경안을 최종 고시했다. 이번 변경안은 기준용적률 및 허용용적률 30% 상향, 건축물 층수 1개 층 완화, 최대개발규모 기준 일부 완화, 보차혼용통로 설치 시 인센티브 추가 등의 내용을 포함한다. 시는 주민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관계기관 협의, 세 차례 주민공람, 공동위원회 심의 등 절차를 거쳐 계획을 마련했으며, 이번 규제 개선이 해제지역 토지 이용 효율성과 주민 정주 여건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여수시가 민선9기 출범 이후 첫 추가경정예산안으로 1조 8,370억 원 규모의 2026년 제2회 추경 예산안을 시의회에 제출했다. 이번 추경은 민생사업과 지역 미래 성장 동력 확보에 중점을 두었으며, 특히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운영 지원과 교통·안전·환경 기반시설 보강에 재원을 집중 투입했다. 또한, 민생경제 안정을 위한 대중교통비 환급, 어업용 면세유 보조금, 노인일자리 사업 및 동백노인복지관 건립 예산도 반영되었다.

목포시가 시민과 관광객의 통신비 부담 완화 및 디지털 환경 개선을 위해 공공와이파이 서비스 확대 운영에 나섰다. 주요 관광지, 공공기관, 문화시설, 버스정류장, 시내버스 등에서 무료 인터넷 이용이 가능하며, 데이터 사용량은 2024년 80만GB에서 2025년 86만GB로 증가했다. 목포시는 활용도가 낮은 회선을 수요가 많은 곳으로 이전 설치하고, 내년에는 섬 지역까지 공공와이파이 구축을 확대할 계획이다. 현재 총 472개소에 880회선의 공공와이파이가 구축·운영 중이다.

구자열 원주시장이 강원특별자치도청을 방문해 신원철 경제부지사 등 도 관계자들과 만나 원주시 주요 현안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도 차원의 협력을 요청했다. 구 시장은 (구)종축장 부지를 문화창의산업 거점으로 조성하기 위한 용역비 반영과 시민공원 우선 개방 방안을 건의했으며, 제6차 국도·국지도 도로 건설 5개년 계획에 흥업∼지정 구간 4차로 신설 등 4개 노선이 반영될 수 있도록 협조를 구했다.

광주 광산구는 우산동 뉴빌리지 사업의 핵심 기반 시설인 복합문화돌봄시설 설계안으로 '화취문방'을 선정했다. 총사업비 84억 원이 투입되는 이 시설은 지상 5층, 연면적 1,600㎡ 규모로 주민 문화·교육 공간과 어등지역자활센터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광산구는 설계안을 시민과 공유하고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원주시는 지난 14일 시청에서 '강원과학기술원 원주 설립 사전 타당성 및 입지 전략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연구용역 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원주 설립의 정책적 당위성, 입지 타당성, 차별화 전략 등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구용역은 강원과학기술원 설립의 정책적 필요성, 원주 입지의 경쟁력 분석, 국내외 운영 사례 조사, 원주 특화 발전모델 도출, 입지 후보지 검토 및 유치 전략 마련 등을 중심으로 진행되었다. 최근 국회에 발의된 강원특별법 개정안에 강원과학기술원 설립 근거 마련 특례가 포함됨에 따라, 원주시는 의료기기, 반도체, 바이오 등 첨단산업 기반과 강원연구개발특구, 우수한 교통 접근성 등 원주의 강점을 활용해 최적 입지로서의 경쟁력을 확보할 계획이다. 또한 시민 설문조사 결과를 반영하여 정책적·사회적 타당성을 강화하고 실효성 있는 유치 전략을 마련할 방침이다.

오산시는 (사)자연보호경기도오산시협의회와 함께 '아름다운 우리동네 가꾸기' 사업의 일환으로 남촌동, 신장1동, 중앙동, 초평동, 세마동에서 꽃 심기와 환경 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이 사업은 취약지역 환경 개선, 녹색 공간 조성, 도시 이미지 제고, 주민 정서 안정 및 범죄 예방, 공동체 의식 함양을 목표로 한다. 비가 오는 궂은 날씨에도 회원들은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깨끗한 마을 만들기에 기여했다. 향후 대원1동과 대원2동에서도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며, 동별 특성에 맞는 생활 환경 개선 및 녹지 조성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임실군이 농림축산식품부의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공모에 강진면 율치마을과 성수면 계월마을이 선정되어 국비 33억원을 확보했다. 이번 사업 선정으로 임실군은 두 마을의 주거 환경 개선, 안전 확보, 생활 편의 증진을 위한 사업을 추진한다. 율치마을은 노후 주택 정비, 마을 안길 확장, 재해 예방 시설 설치 등을, 계월마을은 마을회관 리모델링, 소방도로 확충, CCTV 설치 등을 통해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할 예정이다.

포항시는 지난 11일부터 12일까지 경상북도 청년들을 대상으로 로컬브릿지 지원사업 '해파랑 원정대'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 프로그램은 지역 자연과 문화를 활용해 청년 네트워크를 활성화하고 삶의 질 향상을 목표로 하며, 해파랑길 트레킹, 팀별 미션, 캠핑, 네트워킹 활동 등을 통해 참가자들이 포항의 매력을 경험하도록 했다. 특히 이번에는 포항 청년뿐만 아니라 경상북도 청년으로 대상을 확대하여 지역 간 소통 기회를 넓히고 '포항형 관계인구' 형성 기반을 마련했다. 포항시는 앞으로도 청년들이 지역과 지속적으로 연결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확대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