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도는 16일 김포시 풍무도서관 무더위쉼터를 방문해 폭염 대응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 관계자들의 의견을 청취했다. 김포 풍무도서관은 평일 9시부터 22시, 주말 9시부터 17시까지 무더위쉼터를 운영하며, 도는 냉방시설 정상 작동 여부, 시민 이용 환경, 폭염 취약계층 보호 대책 등을 점검하고 쉼터 운영 및 현장 예찰 강화를 당부했다. 경기도는 작년 온열질환자 978명 중 364명이 야외 작업장에서 발생함에 따라 폭염 시 작업 시간 조정 또는 중지를 강조했다. 김포시는 폭염 대응 전담반을 운영하며 공공 및 민간시설 총 158개소의 무더위쉼터와 419개소의 그늘막을 관리하고 있다.

세종특별자치시 전의면 주민자치회가 시민들의 안전한 보행 환경 조성을 위한 '안심빛길공동체 조성사업' 봉사활동에 기여한 공로로 세종북부경찰서로부터 감사장을 받았다. 주민자치회는 경찰과 협력하여 전의면 동교리 왕의물시장 인근 데크길에 태양광 LED 조명을 설치하는 사업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 이번 사업은 주민과 경찰이 협력하여 실질적인 치안 성과를 이끌어낸 모범 사례로 평가받았다.

부산 동구는 지역안전지수 개선과 주민 안전의식 향상을 위해 만리경로당을 시작으로 '찾아가는 통합 안전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어르신, 어린이 등 안전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교통안전, 범죄예방, 감염병 예방, 화재 안전 등 분야별 안전 수칙과 사고 발생 시 대처 방법을 안내한다. 또한, 주민들이 생활 속 위험 요인을 직접 신고할 수 있는 '안전신문고' 이용 방법도 함께 교육한다. 동구는 오는 10월 20일까지 관내 경로당, 복지관, 어린이집 등에서 총 25회에 걸쳐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영광군이 여름철 낚시객 증가에 따른 농업용저수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위험안내 현수막을 설치하는 등 선제적 안전조치를 시행했다. 총 154개소의 농업용저수지 중 안전사고 발생 우려가 높은 35개소를 우선 선정하여 현수막을 설치했으며, 향후 연차적인 정비와 지속적인 현장점검을 통해 군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확보할 계획이다.

청도군 운문면은 여름 휴가철을 맞아 관광객의 안전과 교통질서 확립을 위해 2026년 행락지 교통계도 자율방범대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자율방범대는 앞으로 1개월간 운문댐, 운문사 등 주요 행락지에서 주말과 공휴일에 집중 근무하며 교통 흐름 유도, 불법 주·정차 계도, 보행자 안전 확보, 관광객 안내 등의 봉사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또한 경찰 및 관계기관과 협력하여 교통 혼잡을 최소화하고 안전사고 예방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영천시는 성수기 수상안전 특별대책기간을 운영하며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임고강변공원, 곰들덤보 등 물놀이 위험·관리구역 11개소에 안전관리요원 24명을 배치하고, 인명구조함, 출입금지 표지판 등 안전시설물 점검 및 정비를 완료했다. 또한, 16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구명조끼 무료 대여소를 운영하여 시민과 관광객의 안전을 도모하고 있다.

서울 동대문구가 질병관리청 주관 '2026년 근거중심 매개체 방제사업' 신규 참여기관으로 선정되어 일일모기발생감시장비(DMS)를 7곳으로 확대 설치하고 과학적·친환경 매개체 방제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을 통해 수집된 데이터를 기반으로 집중 방제, 인력 및 예산 절감, 환경오염 감소 등의 효과를 기대하고 있으며, 11월 30일까지 집중 운영될 예정이다.

김해시도시개발공사 진영스포츠센터가 여름 휴가철을 맞아 어린이 수영 회원들을 대상으로 야외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 및 위기대응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어 안전수칙, 지형별 위험요소 이해, 간접 구조 실습 등을 포함했으며, 익수 사고 발생 시 초기 대응 방법 시연 및 가상 상황별 훈련도 진행됐다.

부산 동래구가 집중호우로 인한 지하차도 침수 사고 예방을 위해 우장춘 지하차도에서 현장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훈련은 지하차도 침수 상황을 가정해 교통 통제와 진입 차단 시설 가동, 배수로 준설 및 정비 등을 포함했다. 동래구는 주민들의 협조에 감사하며, 작은 빈틈도 허용하지 않는 철저한 대비를 약속했다. 장준용 구청장은 자연 재난으로부터 구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사전 대비와 예방 조치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안전한 동래구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장수군은 악성민원 발생에 대비하고 안전한 민원 환경 조성을 위해 장수경찰서와 합동으로 악성민원 대응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특이민원 발생 시 민원담당 공무원과 방문 민원인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확보하고 현장 대응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실제 민원창구 상황을 가정하여 초기 상황 인지부터 경찰 출동 및 상황 종료까지 전 과정을 실전과 같이 진행했다. 훈련 후에는 미흡한 사항을 공유하고 개선 방안을 논의하며 대응 역량을 강화했다.

보성군은 군민과 관광객의 공공시설물 안전 이용을 위해 중대재해 예방 및 현장 중심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있다. 매년 분기별 의무이행 사항 점검, 안전관리카드 구축, 위험성 평가 등을 실시하며, 김철우 보성군수는 제암산자연휴양림과 예당습지생태공원을 방문해 여름철 이용객 증가에 대비한 특별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점검 결과 미비 사항은 즉시 보수·보강하고, 25일까지 여름철 재해 취약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특별 안전 점검을 이어갈 예정이다.

장수군은 악성민원 발생에 대비하고 안전한 민원 환경 조성을 위해 장수경찰서와 합동으로 악성민원 대응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특이민원 발생 시 민원담당 공무원과 방문 민원인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확보하고 현장 대응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실제 민원창구 상황을 가정하여 초기 상황 인지부터 경찰 출동 및 상황 종료까지 전 과정을 실전과 같이 진행했다. 훈련 후에는 미흡한 사항을 공유하고 개선 방안을 논의하며 대응 역량을 강화했다.

충북 괴산군이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아 사담계곡과 화양계곡 일대의 물놀이 안전 태세를 점검했다. 이수현 부군수는 현장을 직접 방문해 안전관리요원 배치, 구조장비 설치, 수심 경계 부표 설치 여부 등을 확인했다. 괴산군은 4개 면 지역 물놀이장 15곳에 안전관리요원을 배치하고 있으며, 피서객이 가장 많이 몰리는 기간에는 특별대책 기간으로 정해 관리를 강화한다. 사담유원지에는 50m 구간에 안전시설 61개가, 화양1교에는 100m 구간에 20개가 설치되어 있다. 또한 119시민수상구조대, 국립공원공단, 괴산경찰서, 괴산소방서와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있으며, 홍수기에는 일부 지역의 차량 진입을 통제하여 사고를 예방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