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단양군은 제20회 한지형 단양마늘축제를 앞두고 축제장 안전사고 예방 및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해 사전 합동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16일 오후 2시 단양생태체육공원 일원에서 부군수를 포함한 유관기관 관계자 및 민간 전문가로 구성된 합동점검반이 참여하며, 시설물 안전관리, 전기·소방·교통·인파 관리 등 축제장 전반의 안전 실태를 점검하고 즉시 보완 조치할 계획이다.

여주시는 여름철 자연재난으로부터 시민의 생명을 보호하기 위해 3개월간 추진한 '현장 중심 재난 대응 체계' 구축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 이번 대책은 읍·면·동 실전 대피 훈련, 이·통장 연계 마을순찰대 안전교육, 경찰 합동 침수대응 실전 훈련 등 현장 작동성에 초점을 맞췄다. 시는 기습 호우 발생 시 즉각 대피를 명령하는 '선 조치 후 보고' 체계를 확립했으며, 지역별 맞춤 훈련으로 실전 능력을 높였다. 또한, 재난 취약 가구의 안전을 챙기고 투명한 행정 시스템을 다졌으며, 경찰과의 합동 훈련을 통해 민·관·경 공조 체계를 완벽히 구축했다.
고흥군이 연일 이어지는 폭염에 대비해 관내 무더위쉼터 220개소의 냉방기기 점검 및 수리를 완료했다. 점검 결과 이상이 발견된 55개소는 즉시 수리를 마쳤으며, 노후 안내 표지판 정비, 직통 신고 연락처 부착, 비상 구급함 상비약품 보충, 폭염 대비 국민행동요령 홍보물 비치 등 이용 환경 개선도 병행했다.

서울 동대문구가 다가오는 장마와 집중호우에 대비해 풍수해 위험에 노출되기 쉬운 취약계층의 안전을 지키기 위한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최동민 동대문구청장은 전농1동의 침수 취약 가구를 방문해 누수 및 침수 위험 요소를 점검하고 어르신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동대문구는 앞으로도 침수 우려 지역 및 취약계층 가구에 대한 사전 점검을 지속하며 풍수해 예방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김규식 경기도 안전관리실장이 안산 화랑유원지 내 세월호 추모시설(가칭 4.16생명안전공원) 조성사업 현장을 방문해 장마철 대비 태세와 공사 현황을 점검했다. 2027년까지 조성될 이 공원은 희생자 추모 및 생명·안전·교육의 가치를 실현하는 복합공간으로, 집중호우 대비 배수 시스템, 비탈면 보호, 지반 안정성 등을 검토했으며 폭염 대비 근로자 휴게시설 점검과 작업 지침 준수를 당부했다. 김 실장은 예측 불가능한 기상 악화에 대비한 철저한 안전관리와 예찰 활동, 비상 대응을 강조하며, 국비 및 도비 확보를 통한 신속한 건립을 주문했다.

김천시 율곡동 행정복지센터는 율곡119안전센터, 김천경찰서 동부지구대 등 지역 유관기관·단체와 함께 관내 경로당 12개소를 방문해 어르신들의 안전한 여름나기를 위한 폭염 대응 안전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연일 이어지는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 예방과 폭염 취약계층 보호를 위해 마련되었으며, 냉방기기 작동 상태 점검, 온열질환 예방 수칙 안내, 응급상황 발생 시 대처 요령 교육 등이 진행되었다.

남양주시가 지난 14일 송라초등학교에서 학교 급식 식중독 사고를 가정한 현장대응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관계기관의 대응 절차 점검 및 신속한 협업체계 구축을 목표로 진행되었으며, 남양주시청 위생과, 동부보건소,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 송라초등학교 관계자가 참여했다. 훈련은 식중독 발생부터 역학조사, 사후조치까지 단계별 절차에 따라 진행되었으며, 시는 훈련 결과를 바탕으로 대응 절차를 지속 보완할 계획이다.

남양주시가 2026년 상반기 방범용 CCTV 영상 제공 현황을 공개하며 경찰과의 공조를 통한 범죄 예방 및 사건 해결 지원 성과를 밝혔다. 관내 6,452대의 CCTV를 통해 총 1,536건의 영상이 수사·행정 목적으로 제공되었으며, 이는 전년 동기 대비 약 33% 증가한 수치다. 영상 제공 건수는 월평균 256건이며, 3월부터 6월까지 매달 10%대의 증가율을 보였다. 제공된 영상은 교통 조사에 가장 많이 활용되었고, 절도, 강력 범죄, 실종 사건 등에도 기여했다. 영상 정보 제공 후 사건 완료율은 77%로 집계되어 CCTV 영상이 사건 해결에 실질적인 단서로 활용되고 있음을 입증했다. 남양주시는 앞으로도 영상반출관리시스템을 통한 투명하고 신속한 정보 제공 체계를 유지하고, CCTV 확충 및 관제 역량 강화를 통해 시민 안전을 강화할 계획이다.

진도경찰서는 하계 휴가철과 해수욕장 개장을 앞두고 진도군과 합동으로 가계해수욕장 등 주요 관광지의 공중화장실, 주차장 등 범죄 취약 시설에 대한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범죄 발생 위험 요인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개선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공중화장실 비상벨 작동 여부, 범죄 취약 사각지대, 주차장 및 이용객 동선 주변 방범 환경 등을 집중적으로 살폈다. 진도경찰서는 점검 결과 확인된 취약 요인에 대해 진도군청과 협력하여 시설 개선을 추진하고, 해수욕장 개장 기간 동안 순찰과 범죄 예방 활동을 강화할 예정이다.

진도소방서 구급대원들이 위급한 산모의 무사한 출산을 도운 미담이 전해졌다. 지난 2026년 4월 1일 새벽, 진도센터 구급대원들은 양수 파수로 분만 가능한 의료기관을 찾지 못해 위급한 상황에 처한 임산부를 신속히 이송했다. 산모는 광주 빛고을여성병원으로 옮겨져 건강한 남자아이를 출산했으며, 산모 가족은 구급대원들에게 감사편지를 전달했다.

대곡동 행정복지센터는 초복을 앞두고 관내 경로당 30개소를 방문하여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부를 살폈다. 이번 방문은 여름철 고온다습한 날씨로 인한 어르신들의 건강 악화 및 온열 질환 위험을 예방하고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대곡동장과 새마을지도자협의회, 새마을부녀회는 경로당 냉방시설 가동 여부, 냉방비 지원 현황, 무더위 쉼터 활용 안내 등 폭염 대응 시설을 점검하고, 어르신들에게 수분 섭취와 휴식, 전기사고 예방 수칙 등을 당부했다. 대곡동은 앞으로도 취약계층과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폭염 대응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해남군이 연일 계속되는 폭염에 따라 야외 공공체육시설 운영 시간을 제한한다. 삼산·산이·송지 파크골프장은 7월 11일부터 8월 31일까지 기온이 가장 높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 전면 휴장하며, 축구전용구장을 포함한 야외 체육시설도 같은 기간 낮 시간 동안 운영이 제한된다. 군은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수분 섭취, 휴식 등 안전 수칙 준수를 당부했으며, 야간 이용 요금 감면 등의 조치를 시행한다.

장성군이 장성역 지하차도 일원에서 유관기관 합동 침수대비 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국지성 호우로 인한 지하차도 침수 상황을 가정하여 장성경찰서, 장성소방서와 함께 차량 통제, 대피, 우회 안내 등 실제 상황 발생 시 대처 방안을 점검했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철저한 대비와 훈련의 중요성을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