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남시자원봉사센터는 제23기 가족봉사단 수료식 및 7월 활동을 개최하고, 가족과 청소년이 참여하는 재난안전 교육 및 취약계층 지원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가족봉사단 13가족 46명과 청소년 자원봉사 썸머스쿨 참여자 10명 등 총 56명이 참여했으며, 응급처치 교육과 폭염 대비 꾸러미 제작 활동이 이루어졌다.

울진군은 여름철 식중독 예방을 위해 7월 13일부터 17일까지 삼계탕, 냉면, 김밥 등 달걀을 주재료로 사용하는 음식점 15개소를 대상으로 위생점검을 실시한다. 주요 점검 내용은 소비기한 경과 원료 사용, 위생모·마스크 착용, 건강진단 실시 여부 등이며, 특히 달걀의 위생 관리와 식재료별 칼·도마 구분 사용 여부를 중점적으로 살핀다. 위반사항 발견 시 즉시 시정 지도 또는 행정·과태료 처분이 내려질 예정이다.

울진군은 어린이들의 안전한 등굣길 조성과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울진남부초등학교 스쿨존 일대에서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어린이보호구역 내 학생들의 안전 확보와 운전자들의 교통안전 의식 고취를 목표로 진행되었으며, 울진교육지원청, 울진경찰서, 울진군녹색어머니회, 울진군모범운전자회 등 유관기관·단체가 참여했다. 캠페인에서는 학생들의 보행 지도와 운전자 대상 교통안전 지도가 이루어졌다.

남양주시가 폭염으로 인한 시민 건강 피해 최소화를 위해 온열질환 대응체계를 강화하고 응급의료시설과의 협력체계를 점검하는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기온 상승에 따른 온열질환 발생 위험 증가에 대응하여 응급실 기반 온열질환 감시체계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신속한 환자 발생 보고 및 정보 공유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동부보건소는 관내 온열질환 응급실 감시체계 참여기관인 원병원을 방문해 간담회를 열고 대응 현황을 살폈으며, 온열질환 발생 시 신속한 신고·보고 체계 운영, 응급환자 대응 현황, 폭염 특보 발효 시 기관별 협조 사항 등을 공유하고 협력체계의 실효성을 높이는 방안을 논의했다. 시는 오는 9월 30일까지 온열질환 응급실 감시체계를 운영하며, 폭염으로 인한 건강 피해 최소화를 위해 예방 홍보와 모니터링을 지속할 계획이다.

인천 영종구에서 발생한 대규모 정전 사태와 관련하여 손화정 영종구청장이 한국전력공사에 신속한 원인 규명과 실효성 있는 재발 방지 대책 마련을 강력히 촉구했다. 이번 정전으로 약 2만 5,000세대에 전력 공급이 중단되어 교통 혼잡, 엘리베이터 멈춤, 상가 영업 지장 등 주민과 상인들이 큰 피해와 고통을 겪었다. 영종구는 즉시 재난안전상황실을 가동하고 비상 대응 태세에 돌입했으며, 행정안전부 및 유관기관과 긴급 회의를 개최하고 현장 피해를 확인했다. 또한, 대피소 마련, 관계 기관과의 공조 체계 구축, 소방·경찰과의 협력을 통해 주민 안전 확보에 총력을 기울였다. 손화정 구청장은 현장을 직접 순찰하며 주민들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안정적인 전력 공급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한전의 근본적인 재발 방지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영종구는 완전한 복구 작업이 이루어질 때까지 상황에 지속 대응하고 한전의 복구 작업을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영암군이 폭염에 대응하기 위해 살수차를 운영하고 자율방재단 현장 예찰을 강화하며 군민 건강과 안전 지키기에 나섰다. 폭염경보와 열대야주의보 발효에 따라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 1단계를 가동했으며, 살수차 3대를 투입해 도로 복사열과 열섬현상을 낮추고 있다. 또한, 자율방재단원과 드론 예찰단이 무더위쉼터 점검 및 폭염 취약계층 건강 상태를 살피고 있으며, 현재까지 온열질환자는 5명 발생했으나 모두 퇴원했다. 영암군은 폭염 특보 기간 동안 야외 활동 자제와 충분한 휴식을 당부했다.

고성군이 여름철 폭염에 대비해 청소년센터온 일원에 쿨링포그를 설치하고, 스마트그늘막 2개소를 추가 설치하며 살수차 운영을 추진하는 등 군민 체감형 폭염 대응사업을 본격화한다. 청소년센터온에 설치된 쿨링포그는 미세 물 입자를 분사해 주변 온도를 낮추고, 스마트그늘막은 보행 공간의 그늘을 확보하며, 살수차는 주요 도로의 복사열 저감과 도심 열섬현상 완화에 기여할 예정이다.

함양군은 2026년 어린이 안전그림 그리기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하고 수상작 20점을 선정했다. 이번 공모전은 어린이들이 일상생활 속 위험 요소를 돌아보고 안전의 중요성을 익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접수된 62점의 작품 중 대상 2점, 최우수상 2점 등 우수작이 선정되었다. 수상작은 7월 14일부터 24일까지 군청 본관 1층에 전시될 예정이다. 함양군은 앞으로도 어린이 안전 의식 함양을 위한 참여형 안전 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청도군 금천면이 여름철 폭염에 대비해 관내 독거노인, 장애인 등 취약계층과 경로당을 대상으로 안부 확인 및 집중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과 함께 복지도우미 지정 세대 방문 및 경로당 전수 점검 방식으로 진행되었으며, 냉방기 효율이 떨어진 6개 경로당에 총 9기의 냉방기를 신규 설치했다. 금천면은 폭염특보 발령 시 상시 모니터링 체계를 가동하고 인적안전망을 활용해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를 지속적으로 살필 계획이다.

창원특례시가 여름철 해충 민원에 대응하고 예방 중심의 방역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7월 13일부터 16일까지 동읍, 대산면, 구산·진동·진전·진북면, 수도마을, 웅동지구 등 민원 발생 지역을 중심으로 집중 방역을 실시한다. 방역기동반을 투입해 살충소독과 유충구제를 병행하며, 하천변, 녹지대, 산업시설 인근 등 취약 지역을 집중 소독한다. 집중 방역 이후에도 3개 보건소 20개반 48명의 방역기동반을 상시 운영하여 지속적인 현장 점검과 방역을 실시하고, 포충기 및 해충기피제자동분사기 정상 작동 여부를 점검하며, 서식지 환경 개선 등 예방 중심의 방역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대구 수성구보건소가 기후변화로 증가하는 감염병 매개 해충에 대응하기 위해 친환경 포충기 49대를 추가 설치했다. 이번에 설치된 포충기는 살충제를 사용하지 않고 자외선 파장으로 모기를 유인해 흡입 방식으로 포획하며, 야간 자동 작동 기능도 갖췄다. 수성구는 이번 추가 설치로 총 177대의 친환경 포충기를 운영하며, 유충 서식지 관리, 연무·분무 방역 등을 병행해 감염병 매개 해충 방제 효과를 높이고 있다.

안성시가 자살 고위험군 유실 방지를 위해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에 나선다. 최근 경제적·사회적 고립으로 인한 자살 위험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안성경찰서, 안성소방서, 안성시정신건강복지센터 등과 함께 자살예방 협력체계를 점검하고, 상담 중단 위기 대상자에 대한 지속적인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시는 이번 회의 결과를 바탕으로 기관 간 공조 체계를 공고히 하고, 위기 징후 조기 발굴 및 상담부터 사후 관리까지 연계하는 자살예방 정책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