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통영시가 행정안전부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의 '공공부문 민간 SaaS 이용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비즈플레이의 'SaaS형 취약계층 비대면 아동급식 플랫폼' 도입에 따른 이용료를 1년간 지원받게 되었다. 이를 통해 아동급식카드 가맹점 확대, 낮은 수수료율, 온라인·비대면화 활성화 등 아동급식 지원사업의 효율성을 높이고 약 2,000만 원의 예산 절감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또한, 아동급식카드 디자인 개선으로 이용 아동의 선택권 확대 및 낙인감 해소에도 기여하고 있다.

청주시가 노후화된 기존 공간정보시스템을 오픈소스 기반의 통합플랫폼으로 전환하는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8종의 분산된 시스템을 통합하여 행정 효율성을 높이고 시민들의 공간정보 서비스 접근성을 강화하며, 유지보수 예산 절감 및 보안 강화 등의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총사업비 5억원이 투입되며, 지도 기반 시각화 및 공간정보 분석 기능 확대, 모바일 반응형 웹 서비스 구축 등을 통해 스마트 행정 구현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광주시는 2026년 지능정보사회 실행계획을 확정하고, 디지털 혁신과 스마트 기술을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지능정보 서비스 제공 및 행정 혁신을 목표로 총 109억2천700만 원을 투입하여 100여 개 사업을 추진한다. 주요 사업으로는 행정 효율화, 안전한 시민 생활을 위한 관제센터 운영 및 CCTV 확대, 스마트 시정 구현, 사이버 안전 강화 등이 포함된다.

서울 관악구(구청장 박준희)가 전월세 계약 전 실거래가와 위험 요소 등을 확인할 수 있는 ‘우리동네 주거정보 플랫폼’ 운영을 시작, 전세 사기 예방에 팔을 걷어붙였다. 우리동네 주거정보 플랫폼은 임대인·공인중개사와 임차인의 부동산 정보 비대칭 구조에서 벗어나, 임차인이 적정 거래가격과 위험 요소 등을 파악할 수 있는 선제적 예방 시스템이다. 특히 구는 시세 확인이 어려운 ‘신축·무허가 건물’ 대상 전세 사기 발생률이 높은 점을 인지해, 해당 건물 실거래가에 대한 정보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깡통 전세, 과다 전세가율 등 위험 요소를 조기에 식별한다는 방침이다. 구는 관악구청 누리집 ‘우리동네지도’ 내 ‘전세매매가격’탭에서 주거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지도에는 신축‧무허가 건물 정보, 주택 전세·매매 가격정보 ,우리동네 현장상담소 위치 정보 등 데이터를 아이콘으로 구분해 시각화했다. 건물에 부여된 아이콘을 클릭하면 건물 기본정보 ,전세·매매 실거래가, 주택 유형, 준공 연도 등 상세...

안산시가 강소형 스마트도시 조성사업의 스마트도시 실무자를 대상으로 'AI 데이터 플랫폼' 교육을 실시했습니다. 이번 교육은 데이터 기반 행정 전환에 맞춰 실무자들이 AI 데이터 플랫폼을 이해하고 업무에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도시 문제 해결 역량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포항시가 2026년 제1회 소프트웨어사업 과업심의위원회를 개최하여 지방세입 체납처분 AI 시스템 도입 등 5건의 사업에 대한 과업 적정성을 심의하고 사업 완성도 제고에 주력했다. 외부 전문가 5인이 참여한 이번 심의는 예산 낭비 방지 및 현장 수요에 부합하는 정보화 사업 추진 기반 마련을 목표로 한다.

공단이 AI 기술을 활용하여 업무 효율성과 대시민 서비스 질을 높이기 위한 AI 활성화 전략을 추진한다. 지난해 RPA 시스템 구축, AI 산업재해 예방시스템 운영, 화재감지 경보장치 구축, AI형 승강기 관제시스템 도입 등을 통해 AI 이용 환경을 조성했으며, 올해는 AI 챗봇 상담 통합 솔루션, 차세대 AI 콜봇, 확장현실(XR) 안내센터 등을 도입하여 AI 고도화를 통한 업무 효율 향상을 목표로 한다. 또한, AI 분야 역량 강화를 위한 체계적인 직무 교육과 전문 인력 확보, 기술 경쟁력 강화에도 힘쓸 계획이다.

대전 유성구가 지역 학생들과 함께 개발한 AI·데이터 기반 행정 개선 프로그램 3종을 행정 현장에 도입하여 업무 효율성을 높인다. 이번 프로그램은 국립한밭대학교와 대덕소프트웨어마이스터고 학생들이 개발에 참여했으며, 주요 행사 취합, 보훈수당 지급 효율화, 행정 지류 엑셀 변환 자동화 기능을 포함한다.

남양주시는 스마트시티통합센터의 정보통신 보안 역량 강화를 위해 주요 정보시스템 유지보수 인력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개인정보 유출 사고에 대한 사회적 우려에 대응하고, 스마트시티 핵심 인프라의 보안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개인정보 보호, 보안 위규 사례, 정보보안 실행 수칙 점검 등 실무 중심의 내용과 함께 전산실 화재 등 사고 대비 안전 관리 교육도 병행되었다. 남양주시는 스마트도시과 신설을 통해 컨트롤타워를 구축하고 지속적인 역량 강화를 통해 시민이 신뢰할 수 있는 스마트시티 운영 기반을 다지고 있다.

창원특례시가 급증하는 정보보안 위협에 대응하기 위해 '창원시 정보보안 관리 체계'를 수립하고 전 부서 및 산하기관으로 확대 적용한다. 이번 체계는 정보통신, 공간정보, 인공지능, 개인정보보호 4개 분야를 중심으로 사이버 위기 예방 및 대응 전략, 복구 매뉴얼 등을 포함하며, 한국지역정보개발원과 협력하여 역량 강화 사업 및 교육, 모의훈련을 병행 실시할 예정이다.

남양주시가 2025년도 전자정부 성과관리 수준진단 결과, 정보자원 관리수준 분야에서 100점을 기록하며 '매우 우수' 등급을 달성했다. 이는 기초자치단체 평균을 크게 웃도는 성적으로, 정보자원 품질 관리와 정보시스템 운영 효율화, 공공앱 서비스 개선을 통해 시민이 체감하는 디지털 행정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대전 중구와 충남대학교 소프트웨어중심대학사업단이 지역 미래 역량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AI 기술 확산에 대응하여 공직자와 구민의 디지털·AI 역량을 강화하고, AI 기반 행정 전환 및 지역사회 교육·혁신 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