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합천군 묘산면이 연일 이어지는 폭염에 취약계층인 어르신들의 건강 보호를 위해 무더위 쉼터로 운영 중인 경로당을 방문하여 현장 점검 및 안부 확인을 실시했다. 이창기 묘산면장은 냉방시설 운영 실태를 점검하고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를 살피며 폭염 대응 행동 요령을 안내했다. 또한 어르신들의 생활 불편 사항과 건의 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묘산면은 무더위 쉼터 운영 실태를 수시 점검하고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에 대한 예찰 활동을 강화하여 폭염 피해 예방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부산 영도구가 주민 민원서류 발급 편의 증진을 위해 홈플러스 영도점의 무인민원발급기를 해동병원 본관 1층으로 이전 설치하고 7월부터 운영에 들어갔다. 해동병원은 유동 인구가 많고 주거 밀집 지역과 가까워 접근성이 뛰어나며, 환자와 보호자들이 입·퇴원, 연말정산, 실손보험 청구 등에 필요한 서류를 현장에서 바로 발급받을 수 있게 되었다. 이전 설치된 무인민원발급기는 신분증 없이 지문 인식 또는 모바일 신분증으로 122종의 민원서류를 발급하며, 병원 로비 운영 시간에 맞춰 365일 24시간 이용 가능하다.

서대문구가 독립공원, 창천문화공원, 홍제동 장미터널에 쿨링포그를 설치하고 시범 운영에 들어갔다. 쿨링포그는 물을 이용해 친환경 냉방 효과를 제공하고 도시 열섬 현상을 완화하며, 매일 오전 8시부터 저녁 8시까지 5분 간격으로 가동된다. 서울시 폭염저감시설 설치 사업 지원으로 1억 5천만 원의 시 예산을 투입해 3곳에 총 25개의 쿨링포그가 설치되었으며, 8월 말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대전시는 6·25전쟁 당시 대전지구전투에서 희생된 미군 전사자 818명을 추모하고 전승을 기념하는 제11회 대전지구전투 전승기념식을 개최했다. 이 전투는 북한군의 남하를 지연시켜 인천상륙작전의 발판을 마련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기념식에는 허태정 대전시장, 조성칠 대전시의회 의장, 오석진 대전시교육감, 미 제2사단 부사단장 등 400여 명이 참석했으며, 미 제24사단 전우회장 부부도 방한해 자리를 빛냈다. 대전시는 앞으로도 대전지구전투 전승기념식을 이어가고 조형물 설치 사업 등을 추진하며 호국보훈도시로서의 정체성을 강화할 계획이다.

광명시가 신안산선 공사현장 붕괴 사고에 대한 14개월간의 자체 조사 결과를 발표하고, 유사 사고 재발 방지를 위한 제도 개선 및 지하안전관리 강화 방안을 정부에 제안했다. 시는 설계, 시공, 건설사업관리 전반의 복합적인 부실이 사고 원인으로 분석되었으며, 이에 따라 설계기준 강화, 공사 중 안전관리 개선, 행정제도 개선 등 구체적인 방안을 마련해 국토교통부에 제출할 계획이다. 또한, 광명시는 자체적으로 지하안전관리 조례 제정, 지표투과레이더 탐사 실시, 지하안전관리팀 신설 등 시민 안전을 위한 노력을 강화하고 있다.

거제시는 연일 이어지는 폭염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보호하기 위해 민기식 부시장 주재로 여름철 폭염 대응 추진사항 및 대책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폭염 취약계층 보호, 농·축·수산 분야 피해 예방, 야외 근로자 안전 관리 등 다양한 분야의 대응 체계를 점검하고 향후 대책을 논의했다. 거제시는 앞으로도 폭염 특보 발효 상황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관계기관과의 협력 체계를 강화하며, 무더위 쉼터 운영, 폭염 저감 시설 관리, 예찰 활동 및 홍보를 지속 추진하여 폭염 피해 최소화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하남시가 민선 9기 핵심 비전인 '수도권 최고의 도시, 하남' 완성과 국·도비 확보를 위해 여야 정파를 넘어선 초당적 정책 공조에 나섰다. 이현재 시장은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장 및 지역 국회의원들과 간담회를 갖고 교산신도시 현안, 미사섬 국가정원 및 K-컬처 복합콤플렉스 조성, AI 혁신클러스터 구축, 5철 시대 완성 등 지역 현안 해결과 국·도비 확보 방안을 논의했다. 국회의원들은 하남시의 주요 현안 사업 추진과 국비 확보에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민경선 고양특례시장이 덕양구 행신동 노후·위험 공동주택을 방문해 시설 점검 및 주민 의견을 청취했다. 민 시장은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강조하며, 중대 결함 발견 시 신속한 안전조치 시행과 사전·사후 관리 강화를 주문했다. 고양시는 앞으로 「시설물안전법」에 따른 실태조사 및 안전점검 체계를 강화하고, 준공 후 15년 경과 공동주택 등을 제3종시설물로 지정하는 방안을 검토하며, 비의무관리대상 공동주택 등 취약 시설물에 대한 정기 안전점검을 시행할 계획이다. 또한, 실태조사 결과에 따라 등급별 관리 주기를 적용하고 제3종시설물 지정 대상에 연 2회 정기 안전점검 용역을 실시하여 보수·보강 방안을 제시할 예정이다.

영암군이 행정안전부 주관 민선9기 지방자치단체장 재난안전교육에서 집중호우 대응 우수사례로 소개됐다. 우승희 영암군수는 2023년부터 2025년까지의 집중호우 대응 경험을 발표하며, 선제적 주민대피, 민관 협력, 상습 침수지역 정비 등을 통해 피해를 줄인 사례를 공유했다. 과거 피해 지역 배수시설 정비, 위험지역 사전 점검, 자율방재단 및 주민 참여 현장 대응체계 구축 등 재난 대응력 강화 과정을 설명했다.

한국농촌지도자구례군연합회가 농촌 환경 보전과 탄소중립 실천을 위해 농약병 5톤을 수거했다. 이번 활동은 농경지와 농로에 방치된 농약병으로 인한 환경 오염을 예방하고 재활용을 활성화하여 지속가능한 농업 환경을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경산시는 본격적인 여름철을 맞아 시민들이 가족과 함께 시원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남매근린공원, 진량근린공원, 에코토피아근린공원, 남천(백옥교 좌안) 등 4개소의 물놀이장을 18일부터 다음 달 17일까지 개장한다. 물놀이장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되며, 40분 운영 후 20분 휴식 방식으로 운영된다. 안전요원을 상시 배치하고 주 1회 시설 점검을 시행하여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을 유지할 계획이다.

압량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취약계층 10가구에 7.5만 원 상당의 식료품 꾸러미를 전달했다. 이번 사업은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함께모아 행복금고」 연합모금사업비로 마련되었으며, 매달 1회 4개월간 저소득가구에 영양 풍부한 간편식으로 구성된 식료품 꾸러미를 지원한다. 협의체 위원들은 직접 가정을 방문해 안부를 묻고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부산 수영구 망미1동 행정복지센터가 삼성유치원과 함께 폐건전지 교환 등 자원 순환 체험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을 통해 원생들은 폐건전지 약 150개를 가져와 새 건전지로 교환했으며, 아이스팩과 우유팩 수거 보상으로 휴지와 종량제 봉투도 받았다. 행정복지센터는 어린이들이 환경의 중요성을 배우고 분리배출 습관을 형성하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