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광군이 오는 6월 20일부터 9월 20일까지 자작자동차대회 및 스마트 e-모빌리티 경진대회 참가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테스트 위크'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참가 차량의 성능 점검 및 기술 보완 지원을 목표로 하며, 특히 올해는 자율주행 포뮬러 경진대회가 시범 운영되어 미래차 핵심 기술 검증 기회를 제공한다. 전국 101개 팀, 약 1,400여 명의 학생 및 관계자가 참여하며, 한국자동차연구원 전남본부와 전용 주행시험장에서 진행된다. 영광군은 이번 행사가 미래 모빌리티 인재 양성과 지역 상권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논산시가 자체 클라우드 인프라 구축 사업을 완료하며 디지털 행정 혁신의 기반을 마련했다. 이번 사업을 통해 행정시스템 운영의 안정성과 확장성을 강화하고, 데이터와 AI를 활용한 스마트 행정 구현을 목표로 한다.

아산시와 천안시가 국토교통부 주관 'AI 특화 시범도시'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인공지능(AI) 기반 미래도시 구축에 나선다. 두 도시는 동일 생활권이라는 강점을 바탕으로 협력하여 교통, 안전, 행정 등 도시 운영 전반에 AI 기술을 접목해 시민의 일상을 더욱 안전하고 편리하게 만들 계획이다. 핵심 거점은 천안아산역 역세권인 아산 배방·탕정지구와 천안 불당동이며, 행정구역 경계를 넘어 데이터를 통합하고 시민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AI 에이전트 기반 도시 서비스'를 구축할 예정이다.

원주시가 국토교통부의 ‘AI 특화 시범도시 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미래 첨단 기술을 선도하는 AI 특화도시로 발돋움한다. 이번 사업을 통해 교통, 안전, 헬스케어 등 도시 전반에 AI 기술을 접목하여 시민의 삶을 더욱 편리하고 안전하게 만들 계획이며, 총사업비 1,981억 원 규모로 국비 1,434억 원을 확보했다. 강원원주혁신도시를 우선지구로 하여 자율주행 셔틀, 로보버스, AI 융합 헬스케어 서비스, 재난 안전 서비스 등을 구축하고, 민간 기업 및 지역 대학과의 협력을 통해 AI 생태계를 조성하고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할 예정이다.

고양특례시가 국토교통부 주관 '2027년도 고정밀 전자지도 구축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국비 2억 5천만 원을 확보했다. 이번 사업은 디지털트윈 기반의 미래 도시 기반 구축을 위한 고정밀 공간정보 제작·활용 사업으로, 고양시는 기존 구축 데이터를 바탕으로 도시 정보 갱신 및 품질 고도화를 통해 스마트시티 인프라 확충과 다양한 행정서비스 효율성 향상을 기대하고 있다.

고양특례시가 6월 15일부터 7월 14일까지 한 달간 대화역~킨텍스~종합운동장 구간에서 자율주행버스 시범운행을 무료로 실시한다. 이번 시범운행은 미래 교통 서비스 체험 기회 제공 및 자율주행 기술 안전성 검증을 목표로 하며, 수집된 데이터를 바탕으로 향후 서비스 확대 및 정책 수립에 활용될 예정이다.

수원특례시가 AI 기반 지능형 모바일 전자고지 서비스 체계를 구축한다. 시민들의 이용 패턴을 분석해 최적의 시간대와 안내 수단을 추천하고, 디지털 취약계층을 위한 서비스도 확대한다. 이를 통해 전자고지 도달률과 열람률을 높이고 행정 비용 절감 및 세입 행정 효율화를 기대하고 있다.

안산시가 공공데이터와 AI를 활용한 창의적 아이디어 발굴을 위해 '안산시 공공데이터·AI 활용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 전 국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6월 8일부터 7월 10일까지 접수한다. 총 5개 팀을 선정해 500만 원 규모의 시상금과 상장을 수여하며, 최우수 팀에게는 행정안전부 주관 창업경진대회 본선 진출권을 부여한다.

예산군이 공간정보 활용 부서 및 지적민원 담당자 30여 명을 대상으로 공간정보 보안 및 직무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디지털 트윈, 드론 활용 확대 등 공간정보 중요성 증대에 따라 안전한 데이터 관리와 행정 효율성 증대를 목표로 진행되었으며, 공간정보 공개 기준, 시스템 접근 권한 관리, 용역 사업 보안 유의사항, 사례 중심 보안 사고 예방 교육 등이 포함되었다. 예산군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을 통해 공직자 보안 의식을 높이고 신뢰받는 공간정보 행정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순천시가 2027년 발사 예정인 첫 인공위성 '순천 SAT' 개발에 지역 대학, 기업, 학생이 참여하는 연계 사업을 추진한다. 학생 대상 '순천 SAT 관측 아이디어 공모전'과 기업 대상 '순천 SAT 개발 협력기업 발굴사업'을 통해 미래 인재 양성과 지역 기업 기술 역량 강화를 도모한다.

부산시가 '디지털 트윈 시범구역 조성(도심형) 사업'의 3년 차에 본격 착수하며, 총사업비 121.4억 원을 투입해 클라우드 기반 통합 플랫폼 안정화, 데이터 갱신, 도심 생활환경 스트레스 관리 서비스 개발 등을 추진한다. 현재까지 7종의 서비스가 개발되어 '1365 트윈 부산' 포털을 통해 제공 중이며, 올해 1종이 추가되면 총 8종의 서비스가 완성된다. 부산시는 이를 통해 시민 안전 강화 및 행정 정책 고도화를 도모하고, 부산형 디지털 트윈 안전 모델의 국내외 확산을 목표로 하고 있다.

수원특례시가 수원컨벤션센터에서 '광교 양자 바이오 서밋 2026'을 개최하여 양자 기술과 첨단 바이오산업의 융합을 통한 미래 산업 방향과 글로벌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서밋은 국내외 석학, 연구기관, 기업 관계자 등이 참여하며, 양자·AI 기반 바이오 기술 동향, 국제 협력 방안 등을 다루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또한, 수원의 첨단산업 인프라를 소개하고 광교 바이오 클러스터 및 수원 경제자유구역 조성을 위한 글로벌 협력 기반을 다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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