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거창군 마리면은 거창국제연극제 기간 관광객 맞이를 위해 마리 음식특화거리 외식업소 대표들을 대상으로 친절 및 위생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은 식중독 예방, 청결 관리, 고객 응대 등 현장 중심 내용으로 진행되었으며, 참석자들은 서비스 향상 의지를 다졌다. 마리면은 2026 거창방문의해를 맞아 포토로드 챌린지 등 관광객 유치 활동도 병행하고 있다.

옹진군 자월면이 여름철 해수욕장 개장을 앞두고 자월1리 장골 해수욕장에서 클린업데이를 실시했다. 지역 유관기관 관계자, 면 직원, 주민 등 약 40명이 참여해 해수욕장과 주변 해안가에 버려진 해양쓰레기와 생활쓰레기 약 3톤을 수거했다. 이번 행사는 해수욕장 이용객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고 해양환경 보전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자월면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정화활동을 통해 자연환경을 보전하고 관광 경쟁력을 높일 계획이다.

영덕군이 오는 17일부터 관내 7개 해수욕장을 일제히 개장한다. 이번 개장에는 고래불, 대진, 장사, 경정, 오보, 하저, 남호 해수욕장이 포함되며, 영리해수욕장은 공사로 인해 폐장한다. 운영 기간은 다음 달 23일까지 38일간이며, 성수기에는 운영 시간을 연장한다. 영덕군은 해파리 및 상어 차단망 설치, 수상인명구조요원 배치, 안전 교육 및 순찰 강화 등을 통해 방문객 안전 확보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진안군이 마이산 북부에 야외족욕장을 개장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마이농촌테마공원 일원에 조성된 야외족욕장은 마이산의 홍삼스파를 야외에서 체험할 수 있도록 했으며, 계절에 따라 냉족욕과 온족욕을 운영한다. 또한, 넓은 잔디광장인 '별헤는 마당'과 자연 친화형 놀이시설인 '마이리 놀이터', 5가지 테마의 '마이정원', 웰니스 맨발걷기 길 등을 연계해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머물며 즐길 수 있는 환경을 갖췄다. 야외족욕장은 11월 8일까지 운영되며,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테마족욕탕과 수경시설, 피크닉 세트 대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진안군은 이를 통해 마이산 북부를 전북을 대표하는 힐링 관광지로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범시민준비위원회가 지난 13일 화정면 낭도와 백야도를 방문해 해안가 청결활동과 섬 박람회 홍보 활동을 펼쳤다. 위원 20여 명은 낭도 해수욕장과 백야도 몽돌밭 해안가 일원에서 해양 쓰레기를 수거하며 깨끗한 섬 환경 조성에 기여했다. 또한 지역 음식점을 방문해 5대 실천 시민운동 캠페인을 진행하며 섬 박람회 홍보물 비치, 친절한 서비스, 위생적인 환경 조성, 바가지 요금 근절 등을 당부했다. 범시민준비위원회는 앞으로도 청결 활동과 홍보 캠페인을 통해 시민 참여를 확대하고 섬 박람회 붐업 조성에 힘쓸 예정이다.

순천시가 지역 축제 및 행사에서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고자 다회용기 사용 지원을 확대한다. 지난해 1개 행사 지원에서 올해는 7개 주요 행사로 대상을 넓혔으며, 2026 순천미식주간을 시작으로 순천 비어페스타, 순천 국가유산야행, 순천 푸드앤아트페스티벌 등에서 다회용 식기와 컵을 지원한다. 시는 시민들에게 개인 텀블러 지참을 당부하며 일상 속 탄소중립 실천 동참을 독려하고 있다.

장수군이 제헌절 연휴를 맞아 대표 여름축제인 '제4회 장수쿨밸리페스티벌'과 '2026 쿨밸리트레일레이스'를 오는 17일부터 19일까지 개최한다. 쿨밸리페스티벌은 방화동자연휴양림 일원에서 공연, 체험 프로그램, EDM 공연과 물놀이를 결합한 '쿨밸리 밸리밤', '맨손 송어잡기 체험' 등을 선보인다. 쿨밸리트레일레이스는 18일부터 이틀간 2000여 명의 참가자가 18.8km 코스를 달리며 장수의 자연을 만끽할 예정이다. 이번 축제와 레이스는 지역 경제 활성화와 관광객 유치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밀양시는 오는 8월 7일부터 9일까지 삼문동 밀양강변 일원에서 개최되는 '2026 밀양 수퍼 페스티벌'을 시민과 관광객이 주인공이 되는 참여형 축제로 운영한다. 이번 축제는 '의전 없는 축제', '기다림 없는 축제', '바가지요금 없는 축제'라는 '3무(無) 운영 원칙'을 내세워 방문객의 안전과 편의, 체험 콘텐츠 강화에 집중한다. 사전 신청제 도입, 스마트 오더 시스템, 공공배달앱 연계 '배달의 광장' 운영, 40% 지역사랑상품권 페이백 혜택 등을 통해 방문객 만족도를 높이고 지역 소상공인과의 상생을 도모한다.

나주시가 2026 나주방문의 해를 앞두고 영산강 들섬 일원 25만㎡에 맨드라미 꽃단지 2만㎡를 새롭게 조성하는 등 가을꽃 경관을 확대한다. 이번 시범 사업은 기존 코스모스 중심의 경관에 메밀, 해바라기, 맨드라미를 추가하고 다양한 코스모스 품종을 식재하여 다채로운 가을꽃밭을 선보일 예정이다. 나주시는 향후 생육 상태 등을 분석해 맨드라미 꽃단지 확대 조성 여부를 검토할 계획이다.

영양군 국제 밤하늘 보호공원이 시원한 계곡과 아름다운 별빛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여름 휴양지로 주목받고 있다. 지난해 대비 30% 증가한 2만 명이 방문하거나 예약을 마쳤으며, 청소년수련원, 캠핑장, 펜션, 천문대를 운영 중이다. 캠핑장은 6억 원을 투입해 정비하고 네트 어드벤쳐를 설치했으며, 7월 24일부터 8월 17일까지 강수영장도 운영된다. 반딧불이 천문대는 7월 22일부터 8월 21일까지 운영 시간을 연장한다.

백년시장 사업단이 전주책쾌와 연계하여 시장체험 문화프로그램을 특별 프로젝트로 운영한다.

울산 남구가 인기 유튜브 채널 '꼰대희'와 함께 장생포의 새로운 관광 콘텐츠를 홍보하는 'NEW 장생포' 탐방 프로그램 2차 사업을 진행한다. 개그맨 김대희와 크리에이터 박민정이 참여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꼰대희와 MZ 딸래미의 장생포 여행'을 주제로 웨일즈카트, 웨일즈스윙, 고래잠 등 신규 관광 자원을 소개하며, 오는 18일 장생포고래문화특구 일원에서 유튜브 콘텐츠 촬영과 함께 팬미팅 행사가 열린다. 팬미팅은 장생포 옛마을 내 국민학교 교실에서 선착순 50~60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촬영 영상은 29일 유튜브 채널 '꼰대희'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통영시는 지난 12일부터 14일까지 글로벌도시 관광진흥기구(TPO) 회원국 청년 등을 대상으로 진행한 ‘K-CLIP 2026(한국 문화·언어 체험 프로그램)’의 통영 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행사에는 18세부터 35세 사이의 TPO 해외 회원도시 청년들과 국내 공유대학 학생 등 40여 명이 참가했으며, 통영 케이블카 탑승, 서호전통시장 및 동피랑 벽화마을 도보 투어, 삼도수군통제영 방문, 나전칠기 만들기 체험, 야간 해상택시 및 디피랑 방문 등 통영의 다양한 문화·관광 자원을 체험했다. 폐막식에서는 지역 전문가 특강, 환송사, 참가자 성과 발표 및 수료증 전달식이 진행되었으며, 이번 행사는 통영 문화·관광의 세계화를 앞당기고 글로벌 도시 네트워크를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