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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AC, ‘공모사업 추진 전문역량강화’ 공무원 공개 교육 성료

한국공공자치연구원역량개발센터(이하 KPAC)는 14~15일 2일간 서울 하이서울유스호스텔(영등포)에서 공모사업발굴 및 국비확보를 위한 ‘공모사업 추진 전문역량강화’ 공무원 공개 교육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KPAC는 민선7기 출범 후 본격적인 지방자치분권 논의와 다양한 지방균형발전 정책들이 대두됨에 따라, 2020년도 국비확보를 위한 적극적인 공모 사업의 발굴과 새로운 정책(사업)개발 및 창의적 인재 육성이 절실하다고 판단하고, 지자체의 기획실, 미래추진단 및 각 부서의 공모사업 추진 담당자의 공모사업발굴 및 국비확보를 위한 정보 및 실무 역량강화를 위해 이번 교육을 기획 했다.

주요 교육 내용은 2020년 정부의 각 부처별 국비지원(예산)사업 및 신규 예산과 이색 사업, 문재인 정부의 핵심 균형발전정책인 생활SOC 복합화사업 전략과 지역발전투자협약 등 이슈 정책을 분석하고, 마지막 섹션에서는 공모사업 발굴 기법에 대해 학습한다.

또 이번 워크숍에 참여한 지자체 공무원은 지역발전사업의 예산, 프로세스, 일정, 평가 기준 등을 이해하고, 분석적 정책 기획 및 문제해결역량을 심화 학습, 발전시킴으로써 공모사업 추진에 있어 중추적인 업무 추진 리더로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공개 교육을 총괄 기획한 이호선 KPAC 연구위원은 “2020년은 정부가 지방 재정 분권 실현을 위해 국가균형발전특별회계 중심으로 시행해왔던 각종 사업을 지방으로 이양하게 되어(포괄보조사업 43개에서 20개로 대폭 이양) 지방 재정 분권이라는 취지와 당위성에도 불구하고 재정자립도가 낮은 지자체의 경우에는 균특회계 국고보조 지원을 3년의 유예기간 이후 지원중단으로 인해 지방의 현안사업을 추진해 나가기 위한 세수확보에 난항을 겪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아는 것과 모르는 것의 차이’, ‘준비하는 자와 우려만 하는 자의 차이’는 앞으로 보다 극명해질 것이기에 이에 대한 많은 고민끝에 본 교육이 기획되었고, 2020년부터는 매월 정기적으로 이와 같은 공개교육과정이 개최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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