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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AC, ‘2019 하남시 소통공감 멘토링 교육’ 성료

한국공공자치연구원역량개발센터(이하 KPAC)은 6월 24일부터 25일까지 2일간 대명리조트 양평에서 ‘2019 하남시 소통공감 멘토링 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소통공감 멘토링 교육은 하남시 공무원 6급부터 9급까지 총 60명이 참석한 가운데, 선배 공무원의 지식과 노하우를 후배·신규 공무원에게 공유 전수함으로써 조직 적응력을 향상시키고자 마련됐다.

아울러, 멘토링 제도의 조기 정착 및 실행력 강화를 위해 멘토-멘티 간의 행동강령과 구체적 활동계획을 수립하고자 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사진설명: 김상호 하남시장이 워크샵 교육현장을 직접 찾아와 시 공무원들을 격려하고 기대감을 전했다.)

이번 워크샵은 선배 공무원 멘토(1명)와 후배 공무원 멘티(2명)가 팀을 이뤄 진행하는 교육으로, 선·후배 공무원 상호간의 이해와 공감 능력 강화 교육을 통해 신규 공무원 조기 전력화 및 조직 적응력을 향상시키고, 공직 가치관 및 지역 히스토리, 정책(시책) 등 신규 공무원으로서의 기본자세 정립하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본 교육을 총괄 기획한 이호선 KPAC 연구위원은 “하남시 공무원 멘토링교육은 하남 시정의 미래 지속 발전을 위한 공무원 역량강화의 일환으로 실시되었으며, 선후배 공무원 사이의 정서적, 조직적 유대감 강화를 통해 조직간 개인간 보다 원활하고 유기적인 업무협업율을 높이는데 초점을 맞추었다.”고 말했다.

또 이 위원은 “멘토링교육은 갈수록 심화되고 있는 세대 갈등, 정서적 소통 부재의 시대에 반드시 필요한 감성교육으로서, 지식전달목적의 기존 교육이 가지고 있는 한계를 극복하기 위한 매우 유용한 교육이며, 이러한 멘토링교육은 향후 보완적이 아닌 필수적인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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