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례군은 7월 16일 구례실내체육관에서 여순 10·19사건 희생자 유해발굴 봉안식을 개최하고, 구례 차독골에서 수습한 유해 5구와 부분 유해 2구를 봉안했다. 이번 봉안식은 지난해부터 진행된 유해발굴 사업의 성과를 공개하고 희생자 유해를 모시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국회의원, 광주전남통합특별시 부시장 등 주요 내빈과 7개 지역 유족회장, 지역 사회단체장, 유족 등이 참석했다. 봉안식 후 유해는 세종 추모의 집에 안치되며, 유전자 검사를 통해 신원 확인 및 유족 찾기 작업이 진행될 예정이다. 구례군은 앞으로도 여순 10·19사건의 역사적 진실 규명과 희생자 명예 회복을 위한 사업을 이어갈 계획이다.

사천시보건소는 동서금동행정복지센터에서 지역 건강위원 34명을 대상으로 '건강플러스 행복플러스 건강위원회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지역 건강지표 분석을 통해 주민 주도 맞춤형 건강사업 발굴 및 기획을 목표로 진행되었으며, 건강지표 분석, 주민 주도형 건강실천사업 탐색, 세라밴드 운동 지도법 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위원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사천시보건소는 앞으로도 주민 주도형 건강마을 조성을 위한 지속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함평 돌머리해수욕장이 16일 개장식을 갖고 본격적인 여름 피서객 맞이에 나섰다. 깨끗한 갯벌, 해송림, 낙조 등 천혜의 자연경관과 함께 해수풀장, 캠핑장, 해수찜치유센터 등 다양한 관광 기반 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갯벌 체험, 뱀장어 잡기 등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군은 안전관리요원 상시 배치 및 실시간 안전 정보 제공 등 안전하고 쾌적한 피서지 조성을 위해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신안군이 민선 9기 출범과 함께 '군민이 주인인 행정'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군민의 경제적 권익 보호와 신뢰받는 신안군정 구현을 위한 '청렴 행정 실천 계획'을 본격 추진한다. 주요 내용으로는 민원 처리 기한 단축을 통한 경제활동 기회 확대와 건축물 색채 권고 폐지를 통한 군민 주권 강화가 포함된다. 신안군은 건축 인허가, 수산업 허가 등 각종 민원의 법정 처리 기한을 평균 3~4일 단축하고, 경관조례 시행규칙의 건축물 색채 권고 사항을 폐지하여 주민들의 사유재산권 행사에 대한 불필요한 규제를 완화한다.

나주시 산포면 주민자치위원회가 지역 내 불법 쓰레기 상습 투기 지역을 소공원으로 조성하며 깨끗한 지역 만들기에 나섰다. 지난 15일, 주민자치특화사업의 일환으로 덕례리 지석천변 유휴지에 철쭉 4000주를 식재하여 악취와 미관 저해 문제를 해결하고 주민 휴식 공간을 마련했다. 주민자치위원회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리를 통해 소공원을 유지할 계획이다.

경기도는 16일 김포시 풍무도서관 무더위쉼터를 방문해 폭염 대응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 관계자들의 의견을 청취했다. 김포 풍무도서관은 평일 9시부터 22시, 주말 9시부터 17시까지 무더위쉼터를 운영하며, 도는 냉방시설 정상 작동 여부, 시민 이용 환경, 폭염 취약계층 보호 대책 등을 점검하고 쉼터 운영 및 현장 예찰 강화를 당부했다. 경기도는 작년 온열질환자 978명 중 364명이 야외 작업장에서 발생함에 따라 폭염 시 작업 시간 조정 또는 중지를 강조했다. 김포시는 폭염 대응 전담반을 운영하며 공공 및 민간시설 총 158개소의 무더위쉼터와 419개소의 그늘막을 관리하고 있다.

거창군이 가조면 용전경로당에서 주민 30여 명을 대상으로 분리배출 교육과 손수건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주민들이 환경 실천 방법을 배우고 체험하며 소통하고 안부를 살피는 마을돌봄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군은 앞으로도 주민 참여형 프로그램을 확대해 마을복지와 이웃돌봄 문화를 강화할 계획이다.

남양주시가 여름철 폭염과 감염병 대비를 위해 진접읍 부평4리 경로당에서 시설 환경 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최현덕 시장은 경로당 회원들과 함께 실내외 청소를 진행하고, 전문업체의 냉·난방기 세척 및 방역 소독 과정을 점검했다. 시는 관내 경로당 554개소에 방역 소독을 실시하고 냉·난방기 200여 대를 순차적으로 세척할 계획이며, 노후하거나 오염이 심한 시설을 우선 지원하여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를 지원할 방침이다.

남양주시가 해군 다산정약용함과 자매결연 추진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하고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해 차세대 이지스 구축함 '다산정약용함 진수식'을 계기로 이어온 교류를 구체화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양측은 다산 영정 이미지 활용, 기념품 공동 개발, 문화제 초청, 교육 프로그램 운영 등 다양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남양주시는 다산정약용함의 해군 인도 시점에 맞춰 정식 자매결연을 체결하고 공동 행사와 교류를 이어갈 계획이다.

상월면 100세건강위원회가 초복을 맞아 홀몸 어르신들을 위한 '삼계탕데이'를 개최하고, 오는 17일에는 '2026 상월 누가바 장터&달과 놀자' 행사를 통해 지역 주민들과 소통하는 화합의 장을 마련할 계획이다. 보건소는 주민 주도 건강공동체 조성을 위한 100세건강위원회의 활동을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논산시가 민선9기 공약 실행력 강화를 위해 5개 분야 29개 공약사업에 대한 검토보고회를 개최하고 실현 가능성과 실행 방안을 논의했다. 주요 공약으로는 성심당 테마공원 투자유치, 탑정호 어드벤처 키즈파크 조성, 농업발전기금 상향, 시민 햇빛연금 추진, 논산사랑상품권 확대, 항공 MRO 지역거점센터 조성, 한국국방연구원 논산 이전, 청년·신혼부부 임대주택 조성, 교육발전특구 지정, 논산형 발달동행 지원사업 시스템 구축 등이 포함됐다. 시는 검토 결과를 반영해 공약 실천계획을 보완하고 시민 의견수렴 절차를 거쳐 최종 확정할 예정이다.

전남 광주 서구는 'AI 시대 인간다움, 놀이와 예술로 지켜내다'를 주제로 미래 교육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AI 시대에 인간다움을 미래 교육의 핵심 가치로 설정하고 놀이, 예술, 지역사회의 역할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AI가 대체할 수 없는 창의성, 공감 능력, 협동심을 키우는 교육의 중요성에 공감했으며, 서구는 이를 바탕으로 놀이·예술 기반 교육을 확대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미래 교육 모델을 구체화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