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 중구 유천2동 육교경로당이 (사)대한노인회가 주관하는 2026년 전국 모범경로당으로 선정되어 현판식 및 인증서 수여식이 개최되었다. 육교경로당은 회원 중심 운영, 프로그램 활성화, 투명한 회계관리, 지역사회 기여도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한용환 회장은 장학사업, 수재의연금 기탁, 마을 환경 정비 등 지역사회 공헌 활동도 이어가고 있다.

대전 중구는 한국공인중개사협회 대전광역시지부 및 중구지회와 간담회를 갖고 지역 부동산 시장 동향을 공유하고 정책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전세사기 예방, 청년 대상 교육 확대, 정비사업 추진에 따른 거래 활성화, 불법 중개행위 근절, 공인중개사의 사회공헌 활동 확대 등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 중구는 공인중개사협회와 협력하여 전세사기 예방 교육을 확대하고, 취약계층 무료 부동산 상담 및 기부 프로그램 등 사회공헌 활동을 추진하여 안전하고 투명한 부동산 거래 환경 조성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쓸 계획이다.

대전 중구는 16일 관내 어린이집 원장 1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중구 어린이집 원장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보육교직원의 공공성 강화와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보육사업 안내, 법규 개정사항, 어린이집 운영 기준, 재무회계 운영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중구는 이번 교육을 통해 어린이집의 재정 투명성과 공공성을 높여 신뢰받는 보육 환경을 조성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대전시는 6·25전쟁 당시 대전지구전투에서 희생된 미군 전사자 818명을 추모하고 전승을 기념하는 제11회 대전지구전투 전승기념식을 개최했다. 이 전투는 북한군의 남하를 지연시켜 인천상륙작전의 발판을 마련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기념식에는 허태정 대전시장, 조성칠 대전시의회 의장, 오석진 대전시교육감, 미 제2사단 부사단장 등 400여 명이 참석했으며, 미 제24사단 전우회장 부부도 방한해 자리를 빛냈다. 대전시는 앞으로도 대전지구전투 전승기념식을 이어가고 조형물 설치 사업 등을 추진하며 호국보훈도시로서의 정체성을 강화할 계획이다.

나주여성새로일하기센터가 직업교육훈련 'K-푸드 전문가 과정' 평가시식회를 개최하여 교육생들의 실무 역량을 검증하고 현장 중심 직업교육훈련의 성과를 선보였다. 교육생들은 3개월간 익힌 조리 기술을 바탕으로 전통 한식 등 30여 종의 요리를 선보였으며, 참석자들은 맛, 위생, 플레이팅, 상품성 등을 평가했다. 이번 과정은 한식조리기능사 자격 취득과 실무 교육을 병행하여 취업 경쟁력 향상에 중점을 두었으며, 센터는 수료 후에도 자격증 취득 지원, 취업 연계, 맞춤형 상담 등 체계적인 사후관리를 이어갈 계획이다.

광명시가 신안산선 공사현장 붕괴 사고에 대한 14개월간의 자체 조사 결과를 발표하고, 유사 사고 재발 방지를 위한 제도 개선 및 지하안전관리 강화 방안을 정부에 제안했다. 시는 설계, 시공, 건설사업관리 전반의 복합적인 부실이 사고 원인으로 분석되었으며, 이에 따라 설계기준 강화, 공사 중 안전관리 개선, 행정제도 개선 등 구체적인 방안을 마련해 국토교통부에 제출할 계획이다. 또한, 광명시는 자체적으로 지하안전관리 조례 제정, 지표투과레이더 탐사 실시, 지하안전관리팀 신설 등 시민 안전을 위한 노력을 강화하고 있다.

거제시와 소노캄 거제가 여름 휴가철을 맞아 7월 18일부터 8월 23일까지 매주 주말 관광객을 위한 '소노익스프레스 체크인' 서비스를 운영한다. 이 서비스는 거제시 진입 관문에서 숙소 체크인을 완료하여 관광객의 대기 시간을 줄이고 지역 관광 및 상권 활성화를 도모한다. 사등면 거제관광안내소와 가덕휴게소 관광안내소에서 토요일과 일요일 오후 12시부터 2시까지 운영되며, 지난 2025년 첫 시행 당시 388객실이 이용하는 등 좋은 반응을 얻었다.

수양·장평도서관이 여름방학 기간 초등학생의 돌봄 공백 해소와 독서교육, 중식을 함께 제공하는 '2026년 여름방학 독서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과 경상남도 '한끼 방학돌봄' 사업을 연계하며, 겨울방학 독서교실의 높은 만족도에 힘입어 운영 규모를 확대해 2개관에서 12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오는 8월 3일부터 21일까지 초등학교 3~6학년을 대상으로 독서활동, 독서논술, 독서골든벨 등 체험 중심 프로그램과 점심 식사를 제공하며, 7월 19일부터 시립도서관 누리집에서 선착순 접수한다.

거제시는 연일 이어지는 폭염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보호하기 위해 민기식 부시장 주재로 여름철 폭염 대응 추진사항 및 대책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폭염 취약계층 보호, 농·축·수산 분야 피해 예방, 야외 근로자 안전 관리 등 다양한 분야의 대응 체계를 점검하고 향후 대책을 논의했다. 거제시는 앞으로도 폭염 특보 발효 상황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관계기관과의 협력 체계를 강화하며, 무더위 쉼터 운영, 폭염 저감 시설 관리, 예찰 활동 및 홍보를 지속 추진하여 폭염 피해 최소화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서울 성북구 장위2동 주민센터가 사회적 고립 및 고독사 예방을 위해 고독사 위험 가구를 대상으로 한 사회관계망 형성 프로그램 '건강교실'을 시작했다. 이 프로그램은 노년층의 신체 활력 증진과 사회 참여 유도를 목표로 하며, 주민 자원봉사단체 '아띠봉사단'이 서포터즈로 참여해 어르신들의 안부를 묻고 수업을 보조한다. 총 5회에 걸쳐 진행되는 소규모 그룹 수업으로, 어르신들이 지역사회 구성원과 유대감을 쌓는 가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거창군은 20일부터 24일까지 '2026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및 우수사례' 선정을 위한 군민 온라인 투표를 진행한다. 이번 투표는 군민이 직접 평가하고 선정하는 과정에 참여하여 군민 눈높이에 맞는 적극행정을 확산하고 성과 창출 공무원의 사기를 진작하기 위해 마련됐다. 총 10건의 우수사례에 대해 군민 온라인 투표(30%)와 적극행정위원회 심사(70%)를 합산해 최종 우수공무원을 선정하며, 선정된 공무원에게는 근무성적평정 가점, 교육훈련 우선 선발 등 다양한 보상이 부여된다. 투표 참여는 거창군청 누리집에서 가능하며, 참여 군민 중 100명을 추첨해 거창사랑상품권 1만 원권을 증정한다.

하남시가 민선 9기 핵심 비전인 '수도권 최고의 도시, 하남' 완성과 국·도비 확보를 위해 여야 정파를 넘어선 초당적 정책 공조에 나섰다. 이현재 시장은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장 및 지역 국회의원들과 간담회를 갖고 교산신도시 현안, 미사섬 국가정원 및 K-컬처 복합콤플렉스 조성, AI 혁신클러스터 구축, 5철 시대 완성 등 지역 현안 해결과 국·도비 확보 방안을 논의했다. 국회의원들은 하남시의 주요 현안 사업 추진과 국비 확보에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