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순군문화관광재단이 관외 거주 출향인을 대상으로 고향 방문 경비를 지원하는 '화사로와, 화순' 사업 신청을 시작했다. 이 사업은 출향인과 배우자, 직계비속이 화순을 방문해 관내 소상공인 업소에서 사용한 금액의 50%를 화순사랑상품권으로 최대 15만 원까지 지원한다. 지난해 큰 호응을 얻었던 실시간 신청 시스템을 올해도 운영하며, 사업 기간 내 1인당 최대 2회까지 신청 가능하다. 식비, 숙박비, 체험비 영수증과 관광지 방문 인증사진 제출 시 2주 이내 지원금이 지급되며, 일정 금액 이상 소비 인증 시 재단 굿즈도 제공된다. 재단은 이번 사업을 통해 출향인과의 관계인구 확대, 지역경제 활성화, 관광 소비 증대를 기대하고 있다.

충청북도사회서비스원이 임신·출산 가정의 건강한 양육 환경 조성을 위해 6월부터 '2026년 임산부 지원사업 맘(MOM)-이음' 부모 교육을 추진하고 있다. 이 교육은 충북 도내 10개 시군 인구소멸위험지역 임산부를 대상으로 하며, 7월 16일 충주시보건소에서는 '생명을 품은 꽃, 부모를 피우다'를 주제로 꽃꽂이 체험과 부모 교육이 진행되었다. 이번 교육은 예비 부모들이 부모 역할과 건강한 양육에 대해 생각해 보는 시간을 제공했으며, 교육 모습은 7월 22일 MBC충북 방송을 통해 소개될 예정이다.

충북테크노파크는 7월 16일, 충북 제조기업의 AI 도입 확산과 성공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 ‘2026년 제조 AI 현장 적용 지원 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사업은 충청북도, 청주시, 충주시, 진천군, 음성군이 함께 추진하는 ‘지역특화 제조데이터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융합바이오 산업 제조기업의 AI 도입과 현장 적용을 지원하며 생산성 향상, 품질 개선, 제조혁신을 목표로 한다. 충북TP는 사업 착수부터 종료 이후까지 전주기 지원체계를 통해 AI 솔루션 실증, 검·인증 등을 지원하여 제조기업의 AI 도입 성공률을 높일 계획이다.

충청북도와 청주시는 GC녹십자와 함께 2026년 7월 16일 청주 오창공장 내 신규 생산시설 구축을 위한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GC녹십자는 2026년부터 2033년까지 총 5,300억 원을 투자해 오창공장 내 혈장분획제제 제2관 및 통합완제관에 총 4,351.64㎡ 규모의 신규 시설을 조성할 계획이다. 이번 투자는 정맥주사형 면역글로불린 제품인 ‘알리글로’의 미국 시장 진출과 후속 파이프라인 확보를 목표로 하며, 오창공장을 미래 성장 거점으로 육성할 방침이다.

충북도가 농협충북본부와 함께 도내 우수 외식업체 12곳과 연계해 '충북미(米) 릴레이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가족을 위한 helf 米, 나를 위한 self 米!'라는 슬로건 아래 7월 9일부터 22일까지 14일간 진행되며, 각 시군을 대표하는 쌀 브랜드와 식당이 릴레이 방식으로 참여한다. 이를 통해 충북쌀의 우수성을 알리고 소비를 촉진하며, 외식업 활성화와 지역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충북도가 7월 16일 충북과학기술혁신원에서 '온디바이스 AI 서비스 실증·확산 사업' 발대식을 개최하고 도민 체감형 인공지능 서비스 확산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이 사업은 총 99억 원을 투입해 어린이집 돌봄, 전통시장 안전, 도서관 이용 편의, 산림관리 등 생활 분야에 온디바이스 AI 기술을 적용해 도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서비스를 발굴·실증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증평군과 진천군이 선도적으로 참여해 지역 맞춤형 AI 서비스 모델을 구축하고, 이를 도 전역으로 확산 가능한 대표 사례로 만들어 나갈 예정이다.

대전 유성구는 대전신세계Art&Science로부터 취약계층 아동의 심리치료 지원을 위한 후원금 1,000만 원을 전달받았다. 이번 후원금은 드림스타트 아동 중 심리치료가 필요한 13명의 치료비로 사용될 예정이다.

대전 유성구가 2026년 반부패·청렴 이행진단주간을 운영하며 '윗물부터 맑음 프로젝트'를 통해 청렴 실천 분위기를 확산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기관장이 주관하는 청렴 릴레이 캠페인과 청렴 캡슐 이벤트, 전 직원 자기진단 등으로 구성된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대공무사'를 작성하며 공정하고 투명한 행정 구현 의지를 밝혔다.

고양특례시가 '사단법인 어르신의 안부를 묻는 우유배달'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독거노인 등 고독사 위험 시민에게 우유를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하고 위기 징후를 조기에 발견해 통합돌봄 서비스와 연계하는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협약은 민선 9기 핵심 공약인 고양형 통합돌봄체계 구축의 일환으로, 덕양구 150가구를 시작으로 점차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민경선 고양특례시장이 덕양구 행신동 노후·위험 공동주택을 방문해 시설 점검 및 주민 의견을 청취했다. 민 시장은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강조하며, 중대 결함 발견 시 신속한 안전조치 시행과 사전·사후 관리 강화를 주문했다. 고양시는 앞으로 「시설물안전법」에 따른 실태조사 및 안전점검 체계를 강화하고, 준공 후 15년 경과 공동주택 등을 제3종시설물로 지정하는 방안을 검토하며, 비의무관리대상 공동주택 등 취약 시설물에 대한 정기 안전점검을 시행할 계획이다. 또한, 실태조사 결과에 따라 등급별 관리 주기를 적용하고 제3종시설물 지정 대상에 연 2회 정기 안전점검 용역을 실시하여 보수·보강 방안을 제시할 예정이다.

영암군이 행정안전부 주관 민선9기 지방자치단체장 재난안전교육에서 집중호우 대응 우수사례로 소개됐다. 우승희 영암군수는 2023년부터 2025년까지의 집중호우 대응 경험을 발표하며, 선제적 주민대피, 민관 협력, 상습 침수지역 정비 등을 통해 피해를 줄인 사례를 공유했다. 과거 피해 지역 배수시설 정비, 위험지역 사전 점검, 자율방재단 및 주민 참여 현장 대응체계 구축 등 재난 대응력 강화 과정을 설명했다.

한국농촌지도자구례군연합회가 농촌 환경 보전과 탄소중립 실천을 위해 농약병 5톤을 수거했다. 이번 활동은 농경지와 농로에 방치된 농약병으로 인한 환경 오염을 예방하고 재활용을 활성화하여 지속가능한 농업 환경을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