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강릉시립미술관 교동은 2026년 지역 작가 전시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강릉 출신 김민철 작가의 개인전 《미완의 낙원: Paradise in Progress》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9일부터 30일까지 무료로 진행되며, 도슨트 프로그램과 작가와의 만남 등 다양한 연계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김중남 강릉시장이 민선 9기 출범 후 시민 소통 강화를 위해 읍면동 타운홀 미팅과 1대1 시민 소통공간 '들음터'를 운영하며 총 296건의 건의사항과 130건의 면담 신청을 접수했다. 강릉시는 접수된 의견을 면밀히 검토하여 즉시 개선 가능한 사항은 신속 처리하고, 중장기 검토가 필요한 사안은 정책 추진 방안을 수립할 계획이다. 시민 체감도가 높은 제안은 2027년도 예산과 연계하여 사업 및 정책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강릉시는 국가균형발전과 영동·영서 지역 불균형 해소를 위해 제2차 공공기관 이전에 적극 대응하며, 영동권 공공기관 이전 거점도시 지정을 정부에 건의하고 있다. 정부의 제2차 공공기관 이전 로드맵 확정 계획에 맞춰 강원특별자치도와 공동 대응체계를 강화하고 있으며, 시민과 전문가 120여 명이 참여하는 '강릉시 공공기관 유치위원회'를 출범하고 정책 세미나를 개최하는 등 범시민 추진단 구성으로 유치 역량을 결집할 예정이다. 강릉시는 공공기관 이전을 통해 양질의 일자리와 인재 유치, 기업 및 산업 성장으로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할 것으로 기대하며, 수도권 공공기관 이전 정부 방침에 부합하는 강릉이 영동권 균형발전을 이끌 거점도시로서 유치를 이뤄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강릉시는 고물가, 고금리,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과 소상공인을 위해 민생안정지원금 재추진과 '강릉 경제살리기 100일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민생안정지원금 조례안은 9월 정례회에 재상정되며, 통과 시 신속하게 예산을 편성하여 지급할 계획이다. 또한, 공직자 소비 촉진, 전통시장 장보기 캠페인, 기관 간 상생 릴레이 등을 통해 지역 소비를 늘리고, 소상공인 금융 부담 완화를 위해 기업경영정책자금 이차보전금 특별 지원책을 마련했다. 강릉페이 혜택 한도를 상향하고 골목형상점가를 2030년까지 30곳으로 확대하여 지역경제 회복을 도모한다.

강릉시는 지난해 가뭄 피해 재발 방지를 위해 상수도 공급 체계를 다각화하고 있다. 오봉저수지 의존도를 낮추고 사천저수지, 지하수, 대형 관정 등 보조 수원을 적극 활용하여 올해 상반기 취수량을 크게 줄이고 보조 수원 활용량을 늘렸다. 또한, 취수원 다변화, 정수시설 확충, 노후 상수도관 정비, 농어촌 지역 상수도 공급 개선 등 네 가지 방향으로 상수도 공급 체계를 구축하고 있으며, 중장기적으로 대체 수원을 확보할 계획이다. 김성환 기후부 장관과의 면담을 통해 대체 수자원 확보를 건의하고 도암댐 활용 방안도 모색할 예정이다. 지난해 가뭄 당시 도움을 준 전국 각지에 감사하는 마음으로 남부 지방 이재민에게 물품을 지원하며 지역 간 연대와 나눔을 실천할 계획이다.

김중남 강릉시장이 제71주년 강릉시민의 날을 맞아 민선 9기 시정 운영 방향과 주요 현안을 발표했다. 시민 소통 강화, 기후위기 대응, 지역경제 활력 제고, 공공기관 이전 유치 등을 핵심 과제로 제시했으며, 특히 시민 건의사항 처리, 취수원 다변화, 민생안정지원금 재추진, 강릉페이 한도 확대, 공공기관 이전 거점도시 지정 건의 등을 구체적으로 밝혔다.

강릉시는 민선 9기 출범 이후 시민과의 소통 강화를 위해 '읍면동 타운홀 미팅'과 '열린 소통실 「들음터」'를 운영하고 있다. 읍면동 타운홀 미팅에서는 총 296건의 건의사항이 접수되어 정책 추진 방안을 수립 중이며, '들음터'에서는 8월 31일 기준 130건이 접수되어 56건의 면담이 완료되었다.

강릉시는 국가균형발전과 영동·영서 지역 불균형 해소를 위해 수도권 공공기관 2차 이전 시 영동권 거점도시로 지정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이전 대상 기관 및 입지 로드맵 발표가 연기될 전망인 가운데, 강릉시는 공공기관 유치위원회 출범 및 정책 세미나 개최를 통해 유치 역량을 결집하고 있다. 향후 공공기관 유치위원회 활동과 범시민 추진단 구성을 통해 정부 기관 방문 및 건의문 발송 등 적극적인 유치 활동을 펼칠 계획이며, 강원자치도와의 공동 대응체계 강화 현안 과제 건의를 완료했다. 강릉시는 춘천, 원주와 달리 수도권과 교통 및 생활권이 분리되어 있어 공공기관 지방 이전의 실효성을 높일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하며 유치 의지를 다지고 있다.

강릉시는 장기화된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과 소상공인의 경제 회복을 위해 '강릉 경제살리기 100일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소비 촉진 운동과 전통시장 장보기 캠페인을 정례화하고, 공공기관과의 상생 릴레이 캠페인을 통해 범시민 소비문화를 조성한다. 또한, 소상공인 및 중소기업 대상 경영난 완화를 위한 이차보전 특별 추가 지원과 강릉페이 월 혜택 한도 확대, 골목형상점가 신규 발굴 및 특화사업 추진 등을 통해 지역 경제 활력을 제고한다.

강릉시는 가뭄 재난지역 선포 1년을 맞아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상수도 공급체계 혁신에 나선다. 취수원 다변화를 위해 사천저수지 보조수원 확보, 남대천 대형관정 개발, 연곡 및 남대천 지하수 저류댐 설치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한다. 또한, 생활인구 및 관광수요 증가에 대비해 연곡·옥계 정수장 현대화 및 증설, 송수관로 복선화 등을 통해 정수시설 확충 및 공급 기반을 강화한다. 노후 상수도관 정비와 상수관망 관리체계 개선으로 누수를 줄이고 유수율을 높이며, 농어촌 생활용수 개발 및 급배수관 신설로 주민 생활환경 개선에도 힘쓴다. 이와 함께 대체수자원 확보방안 연구용역을 통해 극한 가뭄 대비책을 마련하고 있다.

강릉시는 민선 9기 출범 후 시민 소통 강화와 지역 경제 위기 극복을 위한 다각적인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읍면동 타운홀 미팅과 열린 소통실 '들음터'를 운영하며 시민 의견을 수렴하고 있으며, 가뭄 재난 대비 상수도 공급 체계 개선 및 대체수자원 확보 연구를 진행 중이다. 또한, 민생안정지원금 지급, 소비촉진 운동, 전통시장 캠페인 등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 있으며, 수도권 공공기관 2차 지방 이전에 대비해 영동권 거점도시 지정 및 공공기관 유치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강릉시는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신임 당대표 등 주요 인사에게 2026 ITS 세계총회 성공 개최 지원, 국도 7호선 확장공사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 반영, AI 데이터센터 조기 착공, 천연물바이오 국가산업단지 신속 추진 및 앵커기업 유치 지원 등 지역 현안 사업에 대한 협조를 요청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