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삼척시가 액화수소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핵심 기반시설인 액화수소 신뢰성 평가센터 구축사업을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다. 총사업비 287억 원이 투입된 센터는 연면적 2,000㎡, 지상 2층 규모로 구축되며, 액화수소 소재·부품·장비의 신뢰성 시험·평가 및 관련 기준 개발, 데이터베이스 구축 등을 수행한다. 2026년 9월 말 야외시험동 준공 및 시험장비 설치 완료 후 2027년 1월부터 본격 운영될 예정이며, 근덕 제2 농공단지 수소산업 임대형 공장과 연계하여 수소기업 유치 및 지원 효과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이를 통해 연구개발부터 사업화까지 원스톱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타 지역 방문에 따른 시간과 비용을 절감하여 기술 경쟁력과 제품 상용화 속도를 높일 전망이다. 삼척시는 평가센터를 중심으로 수소산업 임대형 공장, 수소특화 일반산업단지, 수소 저장·운송 클러스터 등 주요 인프라를 연계하여 수소산업 생태계 조성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삼척시가 민선 9기 출범 및 7월 정기인사 승진 축하 화분 200여 개를 지역 소외계층인 1인 가구 독거 어르신들에게 전달했다. 이번 기부는 공직사회의 나눔 문화 확산과 더불어, 화분을 반려식물로 활용하여 어르신들의 정서적 안정과 삶의 활력 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삼척시자원봉사센터의 '반려식물 기부릴레이' 프로그램은 2025년 4월부터 현재까지 1,100여 개의 화분을 전달하며 지역사회 대표 나눔 사업으로 자리 잡았다.

삼척블루파워(주)가 2026년 7월 13일 삼척시청 시장 집무실에서 향토장학금 5억 원을 기탁했다. 이번 장학금은 삼척블루파워(주)의 항만부두 준공 지연으로 인해 시운전용 유연탄을 동해항에서 육상으로 운송하면서 발생한 발전기금으로 마련되었다. 삼척시 관계자는 이번 장학금이 지역 학생들에게 많은 혜택으로 돌아가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삼척시는 동해안 대표 수산자원인 문어의 자원량 회복과 지속 가능한 어업 기반 마련을 위해 2015년부터 '문어 서식산란장 조성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올해는 궁촌 연안 해역에 1억 6,700만 원을 투입해 방사형 인공어초 34기를 설치하고 사후 영향조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문어의 산란 및 서식에 적합한 기능성 어초단지를 조성하여 수산자원 지속 이용 기반을 마련하고 어업인의 소득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어초 시설의 규모화·단지화를 통해 자원 회복 효과를 높이고, 어린 문어 포획 금지 등 어업인의 자율적인 자원관리 참여를 유도하여 사업의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

삼척시귀농귀촌종합지원센터가 2026년 상반기 ‘강원에서 살아보기’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대한민국 귀농귀촌 행복박람회에서 하반기 사업 및 귀농귀촌 유치지원사업을 홍보했다. 3개월간 운영된 ‘강원에서 살아보기’ 프로그램은 2가구 3명의 삼척시 전입이라는 성과를 거두었으며, 박람회에서는 1대1 맞춤형 상담과 SNS 이벤트로 온라인 홍보 효과도 높였다. 삼척시는 앞으로도 온·오프라인 홍보를 강화하여 생활인구 및 정착인구 확대에 힘쓸 계획이다.
삼척관광문화재단과 하이원추추파크가 삼척 지역상생 및 관광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관광 콘텐츠 개발, 공동 홍보마케팅, 관광 향유 기회 확대 프로그램 추진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며, 특히 석탄산업전환지역인 삼척 도계권의 관광 활성화와 체류형 관광 기반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삼척시가 여름 휴가철과 비치썸 페스티벌을 앞두고 동대구역에서 삼척 관광 홍보 팝업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체험형 이벤트 중심으로 구성되며, 삼척역 승차권 예매 고객 및 SNS 팔로워를 대상으로 기념품과 경품을 증정한다.

삼척시는 여름철 자연재해에 대비해 6월 29일부터 7월 10일까지 관내 원예시설 30개소를 대상으로 사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점검은 과수원과 시설하우스를 대상으로 재해 취약 시설을 확인하고 피해 예방을 위한 현장 지도를 병행하며, 배수로 정비 상태 등 재해 취약 요인을 점검하고 관리 요령을 안내한다.

삼척시는 7월 10일 사회복지시설 및 기관 종사자 150명을 대상으로 '2026년 삼척시 사회복지사 소통·화합 힐링캠프'를 개최한다. 이번 캠프는 사회복지종사자의 직무 스트레스 해소와 재충전을 지원하고,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여 지역사회 복지서비스 질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인문학 강연, 레크리에이션, 문화예술 힐링 프로그램, 만찬 및 교류 시간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삼척시는 지난 7월 7일부터 10일까지 강원대학교 삼척캠퍼스에서 관내 중·고등학생 140명을 대상으로 '2026 삼척시 청소년 스포츠멘토링 진로캠프'를 운영한다. 이번 캠프는 문화체육관광부의 '지역 자율형 생활체육활동 지원사업'과 연계하여 스포츠 활동과 진로 교육을 결합한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참가 학생들은 진로 특강, 대학생 멘토와의 소통, 3대3 농구 강습, 체력 측정 및 상담 등에 참여한다. 캠프는 지역 대학 시설을 활용해 운영되며, 청소년들에게 대학 캠퍼스 체험과 다양한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한다.

삼척시탄소중립지원센터는 삼척해수욕장 개장을 앞두고 시민, 환경단체, 봉사단, 낚시협회 등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 삼척시 시민참여 탄소중립 쓰담쓰담 플로깅'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해양 쓰레기 및 일회용품 무단 투기 문제에 대한 시민 인식 제고와 탄소중립 실천 문화 확산을 목표로 진행되었으며, 참가자들은 약 2시간 동안 해수욕장 일원에서 생활 폐기물을 수거했다. 이는 단순한 환경 정화 활동을 넘어 시민과 지역 단체가 협력하여 지역 환경 문제를 해결하는 시민 참여형 탄소중립 실천 사업으로, 교육받은 탄소중립 전문 강사들이 현장 활동에 참여하며 교육과 실천의 선순환 구조를 만들었다.

삼척시는 오는 7월 16일 삼척해변 공연장에서 '2026 삼척시 평생학습관 수강생 해변음악회'를 개최한다. 이번 음악회에는 평생학습관 및 도계·원덕 평생학습센터 소속 11개 팀 172명의 수강생이 참여하여 색소폰, 통기타, 플루트 등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수강생들에게는 성취감을, 시민과 관광객에게는 즐길 거리를 제공하며 여름밤의 추억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