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속초시 대표단이 일본 요나고시를 방문해 민간 교류 25주년을 기념하고 우호 협력 및 교류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양 도시 민간 단체는 우호 협정을 재체결했으며, 학생 홈스테이, 문화예술, 공무원 파견 등 다양한 분야의 교류를 이어가기로 했다. 대표단은 요나고시의 '가이나 축제'와 주요 관광 현장을 둘러보며 속초시 축제 및 관광 활성화 방안을 모색했다.

2026년 상반기 속초 관광은 방문자 수, 숙박, 관광 소비 등 주요 지표에서 전년 대비 고른 성장세를 보였다. 외지인 방문자 수는 2.9% 증가했으며, 특히 2월에는 24.8% 상승했다. 숙박 방문자 수도 3.1% 늘었고, 평균 숙박일수는 2.4일로 나타났다. 관광 소비액은 8.2% 증가했으며, 식음료와 쇼핑이 소비를 견인했다. 주요 방문객 거주지는 경기도, 강원도, 서울 순이었으며, 수도권 관광객의 지역 경제 기여도가 높았다. 속초는 해양, 산악, 호수, 미식, 숙박을 아우르는 복합 관광 매력을 바탕으로 국내외 관광객 모두에게 경쟁력을 갖춘 것으로 분석됐다. 온라인 관심도 역시 상승했으며, 가족 중심의 휴식과 힐링, 야외 활동에 대한 관심이 높았다.

속초시가 대포항에서 열릴 예정이던 야간 문화공연 '2026 대포야 사랑해'를 우천으로 인해 8월 16일로 연기했다. 또한, 청호해수욕장에서 열릴 예정이던 '무소음 여름밤 시네마'도 악천후 예보로 8월 15일부터 16일까지로 연기되었다.

속초시가 청호해수욕장에서 개최 예정이던 '무소음 여름밤 시네마'를 악천후 예보로 인해 광복절 연휴인 8월 15일부터 16일까지로 연기했다. 이번 행사는 테마해수욕장 '고요가 찾아오는 여름밤바다'의 두 번째 프로그램으로, 당초 8월 8일부터 9일까지 열릴 예정이었다. 영화는 오후 8시 30분부터 상영되며, 15일에는 '군체', 16일에는 '만약에 우리'가 상영된다. 하루 200명까지 선착순 무료 참여 가능하며, 현장에서 전용 헤드폰을 통해 영화를 관람할 수 있다.

청호동 주민들이 마을의 옛 모습을 담은 사진과 기억을 기록하는 주민 주도형 아카이브 활동 '청담(청호동을 담다)'을 통해 아바이마을의 역사와 생활 문화를 보존하고 있다. 수집된 사진과 주민들의 이야기는 오는 9월 추석 연휴 전시회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속초시는 2026년 6월 1일 기준 개별주택가격안에 대해 8월 5일부터 24일까지 열람 및 의견 제출 기간을 운영한다. 대상은 속초시 소재 단독주택, 다가구주택, 주상복합주택 등 개별주택 236호이며, 국토교통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또는 속초시청 세무과에서 열람 가능하다. 의견이 있는 주택 소유자나 이해관계인은 방문 또는 온라인으로 의견을 제출할 수 있으며, 접수된 의견은 감정평가사의 재조사와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처리 결과가 통지된다. 개별주택가격은 지방세, 국세, 건강보험료 산정의 기준 자료로 활용된다.

속초시는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강원동부지사와 함께 시 발주공사 현장 4곳을 대상으로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산업재해 예방 책무 이행 및 예방 중심의 현장 안전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추진되었으며, 추락, 끼임 등 6대 고위험 분야와 여름철 폭염 대응 조치 이행 여부를 집중적으로 살폈다. 발견된 위험요인은 현장에서 즉시 개선하도록 지도했으며, 속초시는 이번 점검을 계기로 안전관리 수준을 높이고 예방 중심의 안전 문화를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속초시가 올해 처음 개장한 청호해수욕장에 영화 캐릭터와 속초시 공식 캐릭터를 활용한 대형 양면 모래조각 포토존을 조성했다. 가로 5m, 세로 5m, 높이 6m 규모의 이 조형물은 앞면에는 스파이더맨과 헐크를, 뒷면에는 속초시 공식 캐릭터인 짜니와 래료를 표현했으며, 청호해수욕장의 모래를 직접 활용해 친환경적으로 제작되었다. 이 모래조각은 8월 15일부터 16일까지 열리는 '무소음 여름밤 시네마'와 연계하여 낮에는 포토존으로, 밤에는 야경 명소로 운영될 예정이다. 속초시는 이를 통해 피서객들에게 즐길 거리를 제공하고 지역 상권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속초시는 8월 3일부터 7일까지 관내 의료기기 무료 체험방 형태의 판매업체를 대상으로 의료기기 구매 피해 예방 및 유통질서 확립을 위한 집중 지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노년층이 주로 이용하는 무료 체험방을 중심으로 거짓·과대광고, 제품 표시사항 적정성, 의료기기법 위반 여부 등을 확인하며, 경미한 위반 시 행정지도 후 미시정 시 행정처분 및 고발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또한, 현장에서 올바른 의료기기 구매 방법 및 주의사항 안내문을 배부하는 등 피해 예방 홍보도 병행한다.

속초시장애인종합복지센터 '이음'이 여름방학을 맞아 장애 아동·청소년과 형제·자매 25명을 대상으로 '여름방학 추억 만들기, 함께라서 더 행복한 우리' 프로그램을 8월 3일부터 14일까지 10일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공예, 요리, 샌드아트, 점토놀이, 야외체험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참여자의 사회성과 자립심을 높이고 가족 간 소통과 유대감 형성을 돕는다. 속초시는 프로그램 종료 후 만족도 조사를 실시하고 결과를 바탕으로 계절별 특화 프로그램을 확대할 계획이다.

속초시는 종합경기장, 청초생활체육관 등 9곳의 공공체육시설에 대한 소규모 보수공사를 완료했다. 이번 공사는 시설 노후화로 인한 안전 문제를 해결하고 이용 편의를 증진하는 데 중점을 두었으며, 청초생활체육관 옥상 방수, 종합경기장 트랙 LED 조명 설치, 조양동 게이트볼장 창호 추가 설치 등이 포함되었다. 이를 통해 시민들의 체육시설 접근성과 안전성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속초시 4개 해수욕장이 개장 한 달 만에 누적 방문객 45만 명을 돌파하며 동해안 대표 여름 관광지로서의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증가한 수치로, 속초시는 차별화된 콘텐츠와 안전·편의 개선 노력을 통해 방문객 증가를 이끌었다. 속초해수욕장이 가장 많은 방문객을 기록했으며, 야간 개장과 미디어아트, 썸머 페스티벌 등 다양한 체류형 관광 콘텐츠를 선보여 관광객 만족도를 높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