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양구군보건소가 관내 경로당과 마을회관 어르신을 대상으로 직접 찾아가는 금연·절주 프로그램 '2026 건강UP! 동네방네 건강배달'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방산면 오미리 경로당을 시작으로 오는 10월까지 진행되며, 어르신 눈높이에 맞춘 교육과 체험 활동, 개인별 상담을 통해 건강한 노후생활을 지원한다.

양구군이 '금강산 가는 길'의 국가유산 명승 지정을 추진한다. 지난 7일 국가유산청 주관으로 관계 전문가들이 참여한 현장조사가 진행되었으며, 이 길은 금강산을 오가던 사람들의 이동과 교류 역사를 간직하고 있어 국가유산으로서의 가치가 높다고 평가된다. 향후 주민 의견 수렴과 관계기관 협의를 거쳐 지정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다.

양구군은 8월 12일부터 9월 1일까지 관내 750개 표본 가구를 대상으로 '2026년 양구군 사회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군민의 삶의 질 관련 사회적 관심사와 생활 여건, 주관적 의식 등을 파악해 지역 정책 수립의 기초 자료로 활용하기 위함이다. 조사 대상은 13세 이상 가구주 및 가구원이며, 인구, 교육, 노동, 소득, 소비 등 10개 분야 48개 항목을 조사한다. 조사 방식은 조사원의 방문 면접 조사와 자기기입식, 인터넷 조사를 병행하며, 인터넷 조사는 8월 12일부터 25일까지 가능하다. 양구군 특성 항목으로는 인구 유입 증대 방안, 귀농·귀촌인 실태 및 융화 방안, 교육 환경, 영유아 보육 정책, 군정 정보 획득 경로, 주차 공간 확보, 전통 시장 이용 현황, 고용 확대 지원 정책, 다문화 가구 지원 등이 포함된다. 참여 가구에는 양구사랑상품권 1만 원이 지급되며, 조사 결과는 12월 잠정 공표 후 2027년 4월 확정 발표될 예정이다.

양구군이 파로호와 소양호의 풍부한 수자원과 산악 지형을 활용한 양수발전소 건립 가능성에 대한 종합적인 검토에 착수했다. 이는 민선 9기 인수위원회의 제안에 따른 것으로, 지역 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 지역 기반 시설 확충 등 새로운 성장 동력 확보를 목표로 한다. 양구군은 양양양수발전소를 방문해 벤치마킹을 실시했으며, 기후에너지환경부 차관과 만나 정부 차원의 관심과 협조를 요청했다. 향후 군의회, 주민 공청회 등 의견 수렴 절차를 거쳐 사업 타당성을 면밀히 검토할 계획이다.

양구군보건소가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알레르기질환 예방관리 자조모임을 두 차례 운영했다. 이번 모임은 알레르기질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자가관리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교육과 함께 손 씻기 및 보습제 바르기 실습, 공기정화 식물 화분 만들기 등 체험 활동이 진행되었다. 참여자들은 알레르기질환 관리 경험을 공유하고 가정에서 실천 가능한 건강생활 수칙을 익혔다.

양구군이 양구읍 정림리 다세대주택의 동 번호 혼선 문제를 해결하여 주민 불편과 반복 민원을 해소했다. 해당 주택은 건축물대장과 외벽 동 번호가 달라 우편물 오배송 등의 문제가 발생했으나, 군청 담당자들이 세대주를 직접 방문해 설득 끝에 합의를 이끌어내 건축물대장을 정비하고 관련 행정정보를 일치시켰다. 이번 조치로 중요 문서의 정확한 전달이 가능해지고 행정상 불이익 예방 및 주민 갈등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양구군은 서울 청년 창업 지원사업 '넥스트로컬 8기' 지역캠프를 개최하고, 참가팀들이 양구의 지역 자원을 활용한 창업 아이디어를 발표하며 사업화 방안을 논의했다. 양구군은 3년 연속 넥스트로컬 사업 파트너 지자체로 참여하며 청년 창업가들의 지역 자원 발굴 및 사업화를 지원하고 있다.

양구군이 대기질 개선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2026년 전기자동차 보급사업' 3차 접수를 시작한다. 이번 사업은 승용차 약 15대 안팎을 지원하며, 신청 자격은 양구군에 90일 이상 주소를 둔 만 18세 이상 군민, 개인사업자, 법인 등이다. 신청은 접수순으로 이루어지며, 지방세 및 세외수입 체납자는 대상에서 제외된다. 자세한 내용은 양구군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양구군이 민원인 중심의 주차 환경 조성과 현장 행정 활성화를 위해 10일부터 직원 차량 5부제를 시범 운영한다. 이번 제도는 직원 차량 이용을 효율화하고, 공직자가 도보 출퇴근을 통해 군민의 생활 현장을 직접 살피며 불편 사항을 발굴·개선하는 데 목적이 있다. 민원인 차량, 관용차량 등은 제외되며, 현장 개선 건의제와 걷기 캠페인 등을 통해 적극 행정을 장려할 계획이다.

양구군이 민선 9기 도지사-시장군수 간담회에 참석해 백두과학화 전투훈련장 이전, 국도 46호선 병목구간 구조 개선, 지방도 403호선 조기 건설 등 3개 핵심 현안에 대한 강원특별자치도의 지원을 요청했다. 특히 훈련장 이전으로 인한 주민 불편 해소, 국도 46호선 4차선 확장 사업의 국토부 계획 반영, 지방도 403호선 조기 건설을 위한 국비 확보 등에 대한 협조를 건의했다.

김왕규 양구군수가 박소영 원주지방환경청장을 만나 파로호 꽃섬 성토 및 활용 사업에 대한 적극적인 협조를 이끌어냈다. 양구군은 파로호 습지 꽃섬 성토 및 활용, 펀치볼 비점오염저감시설 사업, 생태환경순환도로 개설 등 주요 현안 사업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원주지방환경청의 지원을 건의했다. 원주지방환경청장은 파로호 꽃섬 사업의 필요성에 공감하며 협조 의사를 밝혔고, 펀치볼 지역 환경 개선 사업에 대한 협력 방안도 논의했다. 양구군은 이번 면담을 계기로 원주지방환경청과 협력 체계를 강화하여 환경 보전과 지역 발전을 조화롭게 추진할 계획이다.

양구군은 2026년 8월 7일 금요일, 군수와 부군수를 포함한 지휘부 동향, 기타 동향, 읍·면별 동향을 보고했다. 군수는 민선9기 도지사-시장군수 간담회에 참석했으며, 부군수는 하계휴가 중이다. 국가유산청의 ‘금강산 가는 길’ 명승 지정 조사, 시니어클럽 노인일자리 직무교육 및 간담회, 농업기계 안전이용 기술교육, 2026년 을지연습 사전 준비회의, 2026년 양구사과연합회 임원회의, 동면 새마을지도자 선진지 견학 등이 예정되어 있다. 제54회 소강배 전국남녀 중고등학교 대항 테니스대회가 8월 7일부터 8월 14일까지 개최된다. 해안면에서는 무료 눈 검진이, 국토정중앙면에서는 이장회의와 체육회 회의가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