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양양군이 8월 5일부터 8월 24일까지 올해 6월 1일 기준 개별주택가격에 대한 열람 및 의견접수를 실시한다. 이번 열람 및 의견접수 대상은 지난 1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토지 분할·합병, 건물 신·증축 등 변동사항이 발생한 총 154호의 개별주택이다. 주택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은 군청 세무회계과, 읍·면사무소 또는 부동산 공시가격 알리미 사이트를 통해 주택가격을 열람하고 의견을 제출할 수 있다. 제출된 의견은 재조사 후 개별 통지되며, 최종 주택가격은 9월 30일 결정·공시된다.

양양군이 민선 9기 군정 비전을 구체화하고 공약사업의 체계적인 추진과 실효성 있는 이행을 위해 오는 8월 6일 '양양군수 공약사업별 추진전략 보고회'를 개최한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소통하는 공감행정, 맞춤형 복지교육, 역동적 경제, 문화관광, 도농복합 등 5대 분야 50개 공약 과제에 대한 추진 전략과 예산 확보 방안 등을 심도 있게 논의하고, 장애 요인 진단 및 해결책을 모색할 예정이다. 또한, 사업별 세부 추진 일정을 확정하고 군 홈페이지에 종합관리계획을 공개하여 행정의 투명성과 소통을 강화할 계획이다.

양양군이 8월부터 11월까지 4개월간 지방세입 체납관리단을 운영하며 성실한 납세 풍토 조성과 공정한 조세 정의 실현에 나선다. 체납관리단은 공무원과 기간제근로자 협업 팀으로 구성되어 지방세 및 세외수입 체납자의 거주지와 사업장을 직접 방문해 자진 납부를 안내한다. 체납자의 생활 여건과 납부 여력을 파악하여 체납처분, 분납, 복지 연계 등 맞춤형 후속 조치를 진행하며, 상습 체납자에게는 차량 번호판 영치 등 강력한 체납처분을, 생계형 체납자에게는 복지 서비스를 연계하여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할 계획이다.

양양군이 산간오지 주민들의 택배 배송 불편 해소를 위해 '산간지역 택배 배송 서비스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현북면 법수치리, 면옥치리 69가구를 대상으로 시범 운영하며, 마을회관 앞에 택배보관소를 설치했다. 향후 5개 읍·면 13개 마을 129가구로 확대할 계획이다. 민간 택배사업자에 재정을 지원하고 2차 배송 서비스를 구축하여 물류 취약지역 주민들의 생활 편익과 복지 체감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양양군이 피서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여름철 수상안전 특별대책기간을 운영하며 안전관리요원을 두 배로 확충하고 재난관리기금을 투입해 안전물품을 보급하는 등 안전망 강화에 나섰다. 또한, 구명조끼 착용 및 음주 수영 금지 등 핵심 안전수칙 홍보를 강화하여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양양군농업기술센터는 고품질 딸기 생산과 신품종 딸기 클러스터 산업 육성을 위해 예비 농업인 대상 '2026년 딸기 스마트팜 기초과정' 교육을 8월 7일부터 12월 18일까지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총 11회, 44시간 동안 진행되며 딸기 재배 이론, 현장 실습, 스마트팜 기기 운용, 환경 관리 등 실무 중심의 교육으로 구성된다. 지난 2023년부터 시작된 이 과정은 현재까지 32명의 수료생을 배출했으며, 11개 농가가 스마트팜 창업에 성공했다. 양양군은 올해 8억1천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스마트팜 시설 구축, 판매 및 체험장 조성, 딸기묘 생산 지원 등 농가 소득 다변화를 위한 종합 지원도 병행하고 있다.

양양군 보건소가 저출생 극복과 건강한 임신·출산 환경 조성을 위해 모자보건사업을 강화한다. 8월 1일부터 양양군 거주 출산모를 대상으로 최신형 유축기 8대를 무료로 대여하며, 임산부 영양제, 고위험 임산부 의료비 지원, 임산부 교실 운영 등 다각적인 지원을 제공한다.

양양군이 남문9길과 남문10길 일원의 도로환경 개선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남문9길에는 주정차 홀짝제를 확대 시행하고, 남문10길에는 보행로를 조성하여 군민의 안전하고 쾌적한 보행환경을 조성한다. 남문9길 홀짝제는 홀수일 CU편의점 방면, 짝수일 형제종합상사 방면에 주차가 가능하며, 오전 9시부터 오후 8시까지 단속된다. 남문10길은 보행로를 조성하고 불법 주정차 단속을 강화한다.

양양군이 여름 휴가철을 맞아 낙산, 하조대, 인구 해수욕장 일원에서 청소년 유해환경 민·관 합동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유관기관 및 민간단체와 협력하여 청소년 유해약물 판매 행위, 출입·고용 금지 의무 준수 여부 등을 집중적으로 확인하고, 현장 캠페인을 통해 청소년 보호의 중요성을 홍보할 예정이다.

양양군이 화재로 전소된 기존 시설을 재조성한 목재문화체험장을 오는 10월 시범 운영하고 2027년 1월 정식 개장한다. 총사업비 61억 5,600만 원이 투입된 이 사업은 단순 체험 시설에서 벗어나 부모와 아동이 함께 머물고 휴식하며 다양한 활동을 즐길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된다. 1층은 목재 체험·교육 프로그램, 2층은 가족 휴식·놀이 공간으로 운영되며, 전문 기관을 통해 맞춤형 프로그램 개발 및 안전 관리 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시범 운영을 통해 미비점을 보완하고 이용객 의견을 반영하여 최종 운영 계획을 수립한다.

양양군이 여름철 해충 및 악취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관내 쓰레기 배출장소 202개소를 대상으로 대대적인 환경 정화 및 방역 활동을 실시한다. 보건소 감염병 예방 살충제와 친환경 탈취제를 병행 사용하며, 서면, 양양읍 등 지역별 배출장소가 모두 포함된다. 지난 4월 선발된 기동청소반은 5월부터 11월까지 환경 정화를 전담하며 주민 불편 해소에 기여하고 있다.

양양군이 2027년도 예산 편성에 군민의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8월 15일까지 군민 설문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지방재정법에 근거하며, 인터넷과 전화 설문 방식으로 진행된다. 설문 결과는 군 홈페이지에 공개되고 예산 편성에 반영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