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영월군전자상거래영농조합법인 동강애가 창립 20주년을 기념하여 8월 15일부터 31일까지 자사몰에서 회원 대상 20% 할인 쿠폰을 제공하는 특별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고객 감사와 영월 농특산물 홍보를 위해 마련되었으며, 제철 농산물 및 지역 우수 농특산물을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2006년 설립된 동강애는 지난 20년간 영월 농가와 함께 성장하며 온라인 판로 확대에 기여해왔다.

영월군이 오는 8월 8일과 15일 관풍헌 일원에서 극단 시와 별이 주관하는 야간 문화시장 「영월, 별(別)일 있는 밤」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지역 예술인과 어린이 공연팀의 다채로운 공연과 함께 체험 프로그램, 미션투어, 포토존 등이 운영되며, 특히 8일에는 박상민, 15일에는 김창완 밴드의 콘서트가 열린다. 영월군은 이번 행사를 통해 역사문화자원과 야간 문화콘텐츠를 연계하여 군민에게는 문화 향유 기회를, 관광객에게는 색다른 야간 관광 콘텐츠를 제공하고 원도심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영월군청소년수련관은 지난 7월 31일 '2026 영월동강뗏목축제'와 연계하여 '제3회 강원청소년 댄스페스티벌'을 영월 동강둔치에서 개최했다. 이번 대회에는 강원도 9개 시·군에서 20개 팀이 참가하여 K-POP, 코레오그래피 등 다양한 장르의 댄스 경연을 펼쳤으며, 대상은 원주 '하이파이브'팀이 수상했다.

영월아프리카미술박물관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박물관협회의 '2026 K-뮤지엄 지역 순회 전시 및 투어 지원사업 「뮤지엄 이음」' 특별전 《뽈레뽈레 아프리카》 영월 특별전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오는 8월 6일부터 9월 7일까지 전북 정읍시 연지아트홀에서 두 번째 순회전을 개최한다. 영월 특별전은 7천여 명의 관람객이 방문했으며, 아프리카 전통 예술품 전시와 함께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호응을 얻었다. 이번 전시는 장애인, 다문화가정, 청소년 등 다양한 계층이 참여했으며, 영월의 역사와 문화를 함께 체험하는 기회를 제공했다. 조명행 관장은 정읍에서도 아프리카 문화예술과 지역 관광을 연계한 참여형 전시를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영월산업진흥원 부설 동강생물사업단이 곤충다해농업회사법인㈜과 협력하여 멸종위기 야생생물 Ⅰ급인 수염풍뎅이의 인공사육 연구에 성공했다. 이번 연구는 알에서 성충까지 성장시키는 데 성공했으며, 과거 영월에서 채집 기록이 확인된 바 있는 수염풍뎅이의 개체 수 감소에 대응하고 보전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동강생물사업단은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곤충 연구 확대, 곤충 체험 콘텐츠 개발, 농산물 안전 관리 강화에 나설 계획이다.

영월군이 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전통시장 상인들의 의견을 청취하고 민생경제를 점검하기 위해 전통시장 상인회와 간담회를 갖고 서부시장 및 중앙시장을 방문했다. 김길수 군수는 상인들과 소통하며 전통시장 운영 현황과 애로사항을 듣고 시장 이용 활성화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영월군은 이번 현장 소통을 바탕으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지원 방안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영월군이 지방세입 체납 해소와 복지 사각지대 발굴을 위해 2명의 체납관리단을 구성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체납관리단은 오는 11월까지 전화 상담 및 현장 방문을 통해 체납 안내와 복지 연계 대상자 발굴 업무를 수행하며, 이를 통해 지방세입 확충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기여할 계획이다.

영월 조선민화박물관 분관인 강진 한국민화뮤지엄이 영월관광센터에서 특별 순회전 '왕에서 백성으로-조선의 마음을 잇는 그림, 민화'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문화체육관광부 주최 '2026 K-뮤지엄 지역 순회 전시 및 투어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궁중회화부터 백성들의 삶을 담은 민화까지 다양한 작품을 선보인다. 또한, 조선 후기 시전을 재현한 체험 공간과 영월 문화 유산을 연계한 문화 여행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영월군과 영월교육지원청이 공동 주최하고 영월진로진학지원센터가 주관한 '2026 영월군 미래인재 꿈이룸 캠프'가 중학생 36명, 고등학생 20명 등 총 56명의 학생 참여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다. 캠프는 EBS 입시 전문가, 과목별 강사진, 대학 입학사정관 특강과 영월 출신 SKY 대학생 멘토링을 통해 학생들의 학습 성취도 향상과 진로·진학 설계를 지원했다.

영월군자원봉사센터는 제28회 동강뗏목축제 기간 동안 자원봉사자 100명과 함께 축제장 환경정화 및 자원봉사 홍보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축제 방문객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고 자원봉사 문화 확산을 목표로 했으며, 폭염 속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철저한 안전 관리도 병행되었다.

영월 보덕사 해우소가 국가유산청의 국가민속문화유산 지정예고 대상으로 선정되었다. 보덕사 해우소는 1882년 건립된 것으로 확인되었으며, 전통 사찰 해우소의 원형을 잘 간직하고 수행공동체의 생활상과 친환경적 자원순환 체계를 보여주는 생활유산으로서 높은 민속문화적 가치를 인정받았다. 이번 지정예고는 조선시대 사찰의 생활문화와 자원순환 문화를 보여주는 민속문화유산으로서의 가치를 국가 차원에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영월군은 앞으로도 보덕사 해우소의 체계적인 보존과 활용 방안 마련에 힘쓸 계획이다.

영월군이 지난달 31일부터 이달 2일까지 개최한 제28회 동강뗏목축제가 군민과 관광객 6만여 명이 방문하며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다. 올해 축제는 '멈추지 않는 물길, 꺾이지 않는 청춘, 동강불패'를 슬로건으로 뗏목 시연, 동강 밀당대회, 수상레저, 맨손 메기잡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에일리, 쿨 등이 출연한 '동강 썸머나잇' 공연으로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영화 '왕과 사는 남자' 촬영지인 청령포에도 많은 관광객이 몰려 지역 관광 활성화에 기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