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원주시가 국가 예비타당성조사 사업인 '강원 의료·웰니스 AX 대전환 사업'의 핵심 거점으로 본격적인 사업 추진을 알렸다. 이 사업은 원주시를 의료AI 산업 거점으로 육성하며, 도시 전체를 의료AI 기술 실증 무대로 활용하고 Fast-Track 체계를 구축해 사업화를 지원한다. 2026년 마스터플랜 기획, 2027년 사전검증을 거쳐 2028년 본 사업 추진을 목표로 한다.

원주시는 캠프롱시민공원의 정체성과 상징성을 담은 브랜드 개발에 본격적으로 착수했다. 이를 위해 시민자문단 제1회 자문회의를 개최하고, 공원의 역사와 장소적 특성을 반영한 이야기 구성, 브랜드 이미지(BI) 개발 방향, 기존 건축 부재 활용 특화시설 조성, 홍보관 조성 등 주요 사업계획에 대한 의견을 수렴했다. 특히 미군기지에서 시민의 품으로 돌아오기까지의 역사와 장소성을 공원에 담아내는 방안에 대한 논의가 집중되었으며, 향후 시민 의견을 반영하여 2028년까지 브랜드 개발 및 특화 공간 조성을 추진할 계획이다.

원주시립미리내도서관이 오는 9월 12일부터 초등학교 저학년 어린이와 보호자를 대상으로 '북스타트 양육자 교육'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그림책을 매개로 부모와 아이가 함께 소통하고 성장하는 독서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9월 12일에는 차야다 작가와 함께하는 '작가와의 만남'이 진행되며, 9월 22일에는 김은하 대표가 '부모교육 특강'을 통해 문해력의 중요성과 가정에서의 독서 지도법을 소개할 예정이다. 참가 신청은 8월 18일 오전 10시부터 미리내도서관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중천철학도서관이 시민이 선정한 '2026 올해의 철학책' 저자들과 함께하는 릴레이 저자 강연을 8월 29일부터 11월 21일까지 총 3회에 걸쳐 개최한다. 이번 강연은 박은미 작가의 '나답게 산다는 것', 변지영 작가의 '인생의 오후에는 잃어야 얻는다', 최대환 신부의 '좋은 삶을 위해 죽음을 묻다'를 주제로 진행되며, 회차별 5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참가 신청은 도서관 누리집, 전화, 현장 접수를 통해 가능하다.

원주시립중앙도서관이 9월부터 12월까지 시민들을 대상으로 '2026년 하반기 성인 독서문화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도서관 아카데미, 도서관에서 만나는 감각 인문학, 문학 멘토링, 도서관 실버 웨이브 등 건강, 취미, 인문학, 글쓰기, 노후 준비 등 다양한 주제의 강좌로 구성된다. 프로그램 신청은 8월 18일 오전 10시부터 원주시립중앙도서관 누리집에서 가능하다.

원주시 농업기술센터는 제2회 추가경정예산 심의를 앞두고 원주시의회 산업경제위원회 의원들과 함께 관내 주요 농업·축산 및 농촌개발 사업 현장을 방문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섬강 온누리 플랫폼, 원주시 통합 RPC 건립 현장, 소금산그랜드밸리 내 간현 로컬푸드 직매장, 내수면 생태체험관, 한우 경매시장, 원주시동물보호센터, 원주푸드센터, 백운산 농촌테마공원 조성사업 현장 등 8곳을 둘러보며 사업 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현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원주시는 11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을지연습 대비 3분기 원주시 통합방위협의회'를 개최했다. 회의에는 위원 및 군·경·소방 등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통합방위협의회 운영사항과 2026년 을지연습 주요 내용을 공유하고, 최근 안보 상황 및 기관별 대응체계를 점검했다. 특히 복합적이고 불확실한 안보 환경에 대비해 위기 상황 발생 시 기관별 임무와 대응 절차를 확인하고 유관기관 간 유기적인 협업체계를 점검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시는 이번 회의를 통해 2026년 을지연습의 내실 있는 추진을 위한 협조체계를 강화하고 민·관·군·경·소방이 함께하는 지역 통합방위태세를 확립할 계획이다.
원주시가 강원특별자치도를 방문해 우상호 도지사에게 원주 첨단의료복합단지 유치, 강원 의료·웰니스 AX 대전환, 창업도시 원주 유치, 서원주역 개발사업, 종축장 부지 시민공원 및 복합문화거점 조성 등 주요 현안사업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과 협조를 요청했다. 특히 원주는 국내 유일의 의료기기산업 클러스터와 산·학·연·병 협력체계를 갖춘 첨단의료산업의 국가 혁신거점으로 성장할 최적지임을 강조하며 지역첨단의료복합단지 지정을 위한 지원을 요청했다. 또한 2028년 경강선 개통에 맞춰 서원주역 일원을 의료AI·첨단산업 중심의 미래산업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한 서원주역 개발사업에도 협력을 당부했다.

원주시가 첨단의료복합단지 지정을 위해 속도를 내고 있다. 국회에서 통과를 앞둔 '첨단의료복합단지 육성에 관한 특별법' 개정안은 지역 특화 의료산업 분야를 첨단의료복합단지로 지정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을 마련한다. 원주는 30년간 축적된 의료기기산업 기반과 국민건강보험공단,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데이터 전문성,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의 임상 역량, 지역대학의 인재 양성 기반을 결합한 'AI 데이터기반 국가 메디테크 혁신허브'를 원주형 지역첨복단지 모델로 구체화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서원주역세권, 기업도시, 신평농공단지, 태봉산업단지 등 도시 전역을 메디테크 산업 플랫폼으로 조성하고, 산·학·연·병·관 공동 연구개발 활성화 및 핵심 연구시설 확충을 추진한다. 원주시는 19개 기관·단체와 함께 민관협력 추진체계를 가동하며, 강원특별자치도 및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보건복지부 지정계획 수립 즉시 신청 절차에 착수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원주시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피서지 바가지요금 근절과 공정한 상거래 질서 확립을 위해 소금산그랜드밸리 일원에서 민·관 합동 물가안정 캠페인을 실시했다. 캠페인에는 원주시 경제진흥과, 지정면행정복지센터, 소비자시민모임 원주지부 관계자들이 참여해 상가에 과도한 가격 인상 자제와 적정 가격 준수를 당부하고 착한가격업소 이용 활성화를 홍보했다. 시는 여름철 피서지 물가안정 특별대책기간을 운영하며 물가안정 점검반과 바가지요금 신고센터를 운영할 계획이다.

학성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동현만두의 냉동만두 후원을 받아 '만두로 잇는 학성동 행복요리교실'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지역사회 교류가 적고 우울감을 겪는 취약계층 중장년 남성 6명과 협의체 위원이 1대 1로 짝을 이뤄 만두 요리를 함께 만들며 정서적 교류를 나누는 사업이다. 지난해 마을활동가 양성과정 요리수업의 성과를 바탕으로 기획되었으며, 밥상공동체종합사회복지관 공유주방에서 진행된다. 지역사회의 협력을 통해 별도 사업비 없이 추진되며, 참여자들은 직접 만든 만두를 지역 내 이웃 20명에게 전달했다. 협의체는 시범 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사업 효과를 평가한 뒤 매월 정기 프로그램으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원주시 소도몰 원주기업도시점이 지정면행정복지센터에 혼합잡곡과 즉석식품 등 후원물품을 기탁했다. 이번 후원은 지역 내 저소득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을 돕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독거노인, 장애인, 한부모가정 등 도움이 필요한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소도몰 원주기업도시점은 꾸준한 후원으로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