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인제군이 오는 8월 21일부터 9월 19일까지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저녁, 인제전통시장 광장에서 '2026 인제 별빛야시장'을 개최한다. 이번 야시장은 지역 대표 향토 먹거리와 퓨전·창작 요리, 글로벌 음식을 선보이며, 라이브 문화공연, 별빛노래자랑, 프리마켓 등 다채로운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 또한, 안전사고 예방과 위생 관리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인제군 다함께돌봄센터 상남점에서 초등학생 20명을 대상으로 증강현실(AR) 기술과 그림책을 결합한 체험형 독서 프로그램 '실감나게 읽고, 창의적으로 놀자! AR 책놀이'를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8월 6일부터 14일까지 상남면복합문화센터에서 4일간 총 8회 진행되며,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의 실감콘텐츠 기반 독서활동 자료를 활용해 AR 책카드와 태블릿PC를 이용한 XR 콘텐츠 체험 및 학년별 맞춤형 창작활동이 진행된다.
인제군이 오는 8월 21일부터 9월 19일까지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저녁, 인제전통시장 광장에서 '2026 인제 별빛야시장'을 개최한다. 이번 야시장은 지역 대표 향토 먹거리와 퓨전·창작 요리, 글로벌 음식을 선보이며, 라이브 문화공연, 별빛노래자랑, 프리마켓 등 다채로운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 또한, 안전사고 예방과 위생 관리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인제어린이집이 인제군가족센터와 협력해 진행한 '자연친화적 텃밭 활동'을 통해 직접 수확한 가지 50여 개를 지역 이웃과 나누는 행사를 가졌다. 아이들은 봄부터 직접 가지를 심고 가꾸며 생명의 소중함을 배우고, 수확한 가지를 공유냉장고에 기부하며 나눔의 기쁨을 체험했다. 이번 활동은 생태 체험과 지역사회 나눔을 결합한 교육적 성과를 거두었다는 평가다.

인제군이 여름방학을 맞아 8월 17일까지 인제 곤충바이오센터에서 '옹이 속 작은 탐험가, 앞장다리풍뎅이' 기획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국내 최초로 앞장다리풍뎅이를 단독 주제로 다루며, 10여 종 20개체의 표본과 확대 사진, 디오라마 등을 통해 곤충의 생태를 소개한다. 매일 두 차례 전시 해설이 제공되며, 8월 7일부터 9일까지는 야외 잔디정원에서 희귀 곤충 전시, 곤충 비누 만들기, 샌드아트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또한, 곤충 그리기 대회, 숨겨진 곤충 찾기, 멸종위기종 곤충 퀴즈 등 방문객 참여 이벤트도 마련되었다.

인제군이 지방소멸대응기금 2단계 광역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인제부터, 함께살기' 사업을 통해 2027년부터 2031년까지 5년간 총 20억 원의 기금을 지원받게 되었다. 이 사업은 외부 인구와 지속적인 관계를 형성하고 지역 체류 경험을 정주로 이어지게 하는 것을 목표로 하며, 관계인구 창출, 산골부터 바다까지 살아보기, 체류형 복합단지 '인제삼촌' 조성 등 세부 사업으로 추진된다. 이를 통해 인구감소에 대응하고 지역 활력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인제군은 여름방학 및 휴가철을 맞아 청소년 유해환경 합동 점검 및 캠페인을 실시했다. 점검반은 청소년 밀집 지역 업소를 대상으로 술·담배 판매 여부, 신분증 확인, 출입·고용 금지 규정 준수 여부 등을 집중 점검하고 청소년 보호 관련 법령을 안내했다. 또한, 청소년 보호 홍보 활동과 건전한 여름휴가 문화 조성을 위한 캠페인을 병행하며 지역사회의 관심을 당부했다. 인제군은 매월 청소년 유해환경 감시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인제군이 택배 취약지역의 배송 실태와 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생활물류 서비스 개선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에는 최상기 인제군수를 비롯해 군 관계자와 지역 택배업계 관계자 11명이 참석했으며, 넓은 행정구역과 산간마을 분산, 열악한 도로 및 기상 여건 등으로 인해 택배 배송이 어려운 16개 마을 859가구의 현황이 공유되었다. 택배 취약지역 주민들은 마을회관 등 지정된 장소에서 일괄 수령하거나 주민이 직접 수령·전달하는 불편을 겪고 있다. 택배업계 관계자들은 장거리·분산 배송 부담, 인력 확보 어려움 등을 설명하며 지역 인적자원 활용, 배송인력 운영 비용 지원, 택배사 간 권역별 역할 분담 및 협업 등의 의견을 제시했다. 인제군은 제시된 건의사항을 바탕으로 실효성 있는 지원 방안을 검토할 계획이다.

인제군이 행정안전부 주관 2027년 특수상황지역개발 신규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국비 203억원을 확보했다. 선정된 사업은 맑은물 공급체계 구축사업(154억원)과 도시 경관형 입체 보행육교 개설사업(49억원)이다. 맑은물 공급체계 구축사업은 기후변화로 인한 급수 애로 지역의 상수도 시설을 확충하며, 보행육교 개설사업은 국도로 단절된 생활권을 연결하고 관광 콘텐츠를 더할 예정이다. 인제군은 올해 133억원을 투입한 9개 사업과 더불어, 2027년에는 신규사업 2개와 계속사업 8개를 포함한 총 10개 사업에 382억원을 투입할 계획이다.

인제군자원봉사센터는 2026년 2분기 으뜸봉사자로 박영옥 대한적십자봉사회 인제군협의회 회장을, 으뜸봉사단체로는 북면새마을부녀회를 선정해 시상했다. 박영옥 회장은 취약계층 반찬 나눔, 헌혈 캠페인, 장애인 동행 봉사 등 다양한 활동을 펼쳤으며, 북면새마을부녀회는 취약계층 반찬 나눔, 농번기 일손 돕기, 지역 행사 지원 등으로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했다.
인제군이 민원인의 폭언·폭행 등 비상상황에 대비한 민원응대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직원들의 위기 대응 역량을 높이고 신속한 대응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폭언 발생부터 경찰 인계까지 전 과정을 실제 상황처럼 진행했다. 비상대응반별 역할 점검과 비상벨, 휴대용 보호장비 작동 여부도 확인했다.

인제군이 행정안전부 주관 '2026년도 재난관리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재난 예방, 대비, 대응, 복구 역량을 종합적으로 진단하는 재난 분야 최상위 평가로, 인제군은 6개 분야 38개 지표 전반에 걸쳐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특히 재난 예방 및 대비·대응 사례, 신속한 초동조치 역량, 재해구호 인프라 확충 및 복구사업 관리 역량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인제군은 2019년 현장조치행동매뉴얼 우수사례 경진대회 전국 1위, 2023년 및 2024년 재난관리평가 최우수기관 선정, 2025년 전국 자율방재단 평가 전국 1위 등 재난 분야에서 꾸준히 성과를 거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