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춘천시는 다음 달까지 2억 9,500만 원을 투입해 AI 기반 엔드포인트 보안솔루션과 SSL 가시화 솔루션을 도입하며 차세대 정보보안 시스템을 구축한다. 이를 통해 사이버 공격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개인정보 및 행정정보 보호를 강화하며 안정적인 디지털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춘천시는 2026년 상반기 민원행정 평가를 통해 친절공무원과 민원처리 우수부서 등을 선정하고, 우수사례 공유를 통해 시민 체감 민원서비스 품질 향상에 나선다. 이번 평가는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5월까지의 민원 처리 실적을 바탕으로 진행되었으며, 친절공무원, 민원처리 마일리지 우수부서·직원, 민원품질평가 우수부서 등이 발표되었다. 춘천시는 향후 전 직원 친절교육 실시, 국민행복민원실 운영, 실시간 민원 만족도 조사 결과 분석 및 개선, 민원 편람 정비 등을 통해 시민 중심의 민원서비스를 강화할 계획이다.

춘천시가 전국 최초로 추진하는 은퇴자마을 조성사업에 대한 높은 잠재 수요가 확인되었다. 만 45세 이상 은퇴(예정)자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 응답자의 76.8%가 입주 의향을 보였으며, 65.8%는 은퇴자마을 조성이 필요하다고 답했다. 응답자들은 의료·건강관리, 교통, 돌봄·간호 서비스가 중요하며, 자연환경과 생활편의성을 갖춘 복합형 입지를 선호했다. 춘천시는 이번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기본계획 수립 및 타당성 검토 용역에 반영하여 국토교통부 시범사업 선정과 국비 확보에 활용할 계획이다.

강원 춘천에서 열린 '2026 세계태권도문화축제' WT 문화축제 오픈대회에서 세계 각국의 태권도 선수와 동호인들이 겨루기, 품새, 파워격파 등 다양한 경기를 펼쳤다. 이번 대회는 춘천시와 대한태권도협회가 공동 주최했으며, 국내 격파 대표 선발전도 함께 진행되어 수준 높은 경기가 이어졌다. 특히, 전자호구와 전자채점시스템, 비디오판독(VAR)을 도입하여 경기 공정성을 높였으며, 선수단 이동 편의와 안전에도 만전을 기했다. 축제는 7월 한 달간 세계태권도 시범경연, 격파대회, 월드컵팀챔피언십시리즈, 춘천코리아오픈국제태권도대회 등으로 이어진다.

춘천시가 연일 이어지는 폭염에 시민 건강 보호와 국제 태권도 대회 참가자들의 안전을 위해 폭염 대응을 강화한다. 시는 무더위쉼터, 그늘막 운영, 취약계층 보호, 야외 근로자 안전 관리 등 생활 밀착형 대책을 추진하며, 송암스포츠타운 일원에서는 국제대회 참가자들을 위한 현장 대응 체계를 가동한다. 또한, 경기장 내 냉방 시설 운영, 휴게 공간 마련, 의료 지원반 운영 등으로 안전하고 쾌적한 대회 환경을 조성한다.

춘천시가 민선 9기 출범 이후 첫 청년 타운홀미팅을 개최하고 청년들과 직접 소통하며 지역 미래와 청년 정책 방향을 논의했다. 육동한 시장과 40여 명의 청년들이 참석한 이번 행사에서는 일자리, 창업, 주거, 문화 등 다양한 주제에 대한 자유로운 대화가 이루어졌으며, 청년네트워크는 은퇴자-청년 상생 멘토링, 기업·재직자 동반 성장 지원, 청년 자산 순환센터 운영, 글로벌 청년 가이드 육성 등 구체적인 정책 제안서를 발표했다. 시는 청년들의 아이디어가 실제 정책으로 실현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청년들이 정책 파트너로 참여할 수 있도록 소통 프로그램을 확대할 계획이다.

춘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난 10일 춘천시보건소 별관에서 '2026년 아동청소년 정신건강캠페인 대국민 공개강좌'를 개최했다. 대한소아청소년정신의학회가 주최하고 센터와 마음숲정신건강의학과의원이 공동 주관한 이번 강좌는 '아이에게 딱 하나만 가르친다면, 자기 조절'을 주제로 진행되었으며, 참석자들은 아동·청소년의 자기조절 능력의 중요성과 부모·보호자의 역할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춘천시는 변화하는 행정 환경에 대응하고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공직자 정책 아카데미를 개최했다. 이번 아카데미는 문명 전환, 기후 위기, 생명 존중 등 사회 변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공직자의 정책적 시각과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정성헌 한국DMZ평화생명동산 이사장은 지속 가능한 사회를 위한 공공의 역할과 공직자의 책임에 대해 강연했으며, 김미정 춘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장은 생명 존중 문화 확산을 위한 실천 방안을 공유했다.

춘천시는 ㈜휴온스엔의 공장 증축 준공식을 개최했다. ㈜휴온스엔은 지난해 춘천시와 투자협약을 체결하고 63억 원을 투자해 연면적 4,685㎡ 규모로 공장을 증축했으며, 유산균·홍삼 기반 기능성 원료 생산설비를 확충해 생산 경쟁력을 높였다. 이번 증축으로 지역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춘천시 복합문화공간 화동2571에서 시민 참여 K-POP 커버댄스 경연대회 'STEP UP! K-POP STAGE'가 개최된다. 춘천 및 강원지역 거주자 누구나 참가 가능하며, 유아·초등부, 청소년부, 일반부로 나뉘어 경연을 펼친다. 대상 수상팀에게는 상금과 식사권이, 인기상 수상팀에게는 프로필 촬영 패키지가 제공된다. 경연 후에는 K-POP DJ 공연이 이어지며, 향후 글로벌 K-POP 축제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춘천시가 2040년을 목표로 하는 도시기본계획 및 도시관리계획 재정비 용역에 착수했다. 이번 용역은 정주인구 중심에서 생활인구 중심으로의 패러다임 변화와 AI 등 첨단산업의 도시 공간 재편을 반영하여, 춘천의 발전 방향과 공간 구조를 새롭게 설계하는 데 중점을 둔다. 과거 양적 팽창 중심 계획에서 벗어나 생활인구 관점과 첨단산업 육성 전략을 반영한 현실적이고 실행력 있는 도시계획 수립을 목표로 하며, 기업혁신파크, 춘천역세권 개발, 수열에너지 융복합 클러스터 등 주요 개발사업과 AI 기반 도시전략, 탄소중립, 스마트도시 정책 등을 도시계획에 담아 지속가능한 도시 경쟁력을 높여나갈 계획이다. 용역은 2029년 5월까지 진행된다.

춘천시가 민선9기 출범 이후 처음으로 지역 청년창업기업 대표들과 만나 창업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지속 가능한 창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소통에 나섰다. 육동한 춘천시장은 8일 시청 접견실에서 '2026년 청년창업 우수기업으로 선정된 청년창업 우수기업 대표들에게 인증패를 수여하고 기업 운영 과정에서 겪는 애로사항과 지원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