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태백시는 2026년 8월, 총 4억 8,900만 원 규모의 주민세를 부과한다. 개인분은 1억 9,400만 원, 사업소분은 2억 9,500만 원이며, 각각 7월 1일 기준 세대주와 사업소 소재 법인·개인사업자를 대상으로 한다. 개인분은 세대주에게 1만 1,000원이 부과되며, 기초생활수급자 등은 면제된다. 사업소분은 2,305건에 대해 신고·납부 기간은 8월 1일부터 31일까지다. 납부는 전국 금융기관, 위택스, 인터넷지로, 인터넷뱅킹, 가상계좌 등을 통해 가능하다.

태백시는 이준호 부시장을 중심으로 관내 주요 사업장 11개소를 대상으로 사업 추진 상황과 여름철 안전 관리 실태를 점검한다. 이번 점검은 공사 진행 상황, 현장 애로사항, 향후 공정 계획을 확인하고, 집중호우 및 폭염 등 여름철 기상 상황에 대비한 안전 관리 실태를 점검하여 근로자 안전 환경 조성에 중점을 둔다. 점검 결과 확인된 위험 요소와 미비 사항은 즉시 보완 조치하고, 공정 지연 등 문제 발생 시 관계 부서 및 기관과 협의하여 해결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태백시가 운영 중인 태백타워브릿지와 공공산후조리원이 시민과 방문객의 꾸준한 이용 속에 도심 관광 활성화와 출산가정 지원에 기여하고 있다. 태백타워브릿지는 지난해 11월 개방 이후 누적 이용객 21만 1,633명을 기록했으며, 특히 축제 기간 동안 1만 9,686명이 방문하며 도심 관광 명소로 부상했다. 새롭게 개방한 전망대는 자연경관과 도심 조망이 가능하며, 보행 공간으로서 상권 활성화에도 도움을 주고 있다. 공공산후조리원은 4월 개원 이후 28명의 산모가 이용했으며, 8월 입소 예정자도 8명으로 지속적인 수요를 보이고 있다. 태백시민은 이용료 90% 감면 혜택을 받아 2주 기준 18만 원에 이용 가능하며, 산모와 신생아를 위한 체계적인 서비스에 대한 만족도가 높다.

태백시지역아동센터협의회가 주관하고 태백시가 지원한 '제22회 함께해요 우리두리캠프'가 태백문화예술회관에서 5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개최됐다. 이번 캠프는 '태백 지역 어린이들이 만나고 어울리는 한마당'을 주제로 지역 내 12개 지역아동센터 아동 330명과 가족, 지역주민이 참여해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먹거리 및 체험 부스 운영, 창의미술 및 공예미술 작품 전시, 모범 아동 시상, 아동 발표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되었으며, 아동들은 합창, 댄스, 악기 연주 등 공연을 선보였다. 태백시는 앞으로도 지역아동센터와 협력하여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과 꿈·재능 개발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제5회 태백전국며느리가요제 본선 경연이 지난 8일 태백시 황지연못 문화광장 특설무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전국 각지에서 모인 12명의 며느리 참가자들이 노래 실력을 겨룬 가운데, 충북 청주시 출신 김민경 씨가 대상을 수상했다.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참여해 자리를 빛냈다.

태백시 철암동행정복지센터는 오는 8월 15일부터 16일까지 이틀간 철암동 쇠바우골탄광문화장터에서 '제7회 철암 쇠바우골 별밤 음악회'를 개최한다. '별빛 아래, 흥겨운 음악으로 하나 되는 밤'을 주제로 지역 공연팀의 무대와 초청 가수 공연, DJ 공연, 관람객 참여 프로그램, 먹거리 부스 등이 운영될 예정이다.

태백시는 시민과 관광객의 간접흡연 피해 예방 및 쾌적한 금연 환경 조성을 위해 태백시외버스터미널 승강장 일대를 대상으로 금연구역 집중 지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금연지도원과 시니어클럽 근로자 9명이 참여하여 흡연 취약시간대와 민원 발생 구역을 중심으로 현장 관리를 강화하며, 금연구역 내 흡연 행위 적발 시 계도 및 단속을 병행한다. 또한, 터미널 이용객에게 금연의 필요성과 간접흡연의 위험성을 알리는 홍보 활동도 병행하여 자발적인 금연 실천을 유도하고 있다.
태백문화예술회관이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와 국립정동극장이 공동 주관하는 '2026년 우수 콘텐츠 지역 문예회관 유통 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되어 오는 9월 18일 뮤지컬 '피리 부는 사나이'를 선보인다. 이번 사업은 지역 간 문화 격차 해소와 지역 공연예술 활성화를 목표로 하며, 송창식의 대표곡 20여 곡을 바탕으로 한 창작 주크박스 뮤지컬이 1923년 일제강점기 경성을 배경으로 청춘들의 꿈과 독립, 사랑을 그린다.

태백시가 석탄전환지역의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해 주한 라트비아 대사관과 청정메탄올 산업 육성 및 유라시아 녹색해운항로 구축을 위한 전략적 협력 관계 구축에 나섰다. 태백시는 대한민국 최초의 청정메탄올 시범도시로서 관련 기술과 노하우를 축적하고, 라트비아의 풍부한 산림 자원을 활용해 유럽 시장 진출을 모색할 계획이다. 양국은 미활용 산림 자원을 탄소중립 도시를 위한 순환 연료로 활용하는 공통된 비전을 바탕으로 협력을 강화할 예정이다.

태백시는 오는 8월 10일 관내 주요 공중·간이화장실 27개소를 대상으로 민·관·경 합동 불법촬영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여름철 이용객 증가에 대비한 범죄 예방 및 안전한 화장실 환경 조성을 목표로 하며, 불법촬영 카메라 설치 여부, 안심비상벨 작동 여부, 시설 위생 상태 등을 점검한다. 태백시는 연말까지 분기별 순회 점검을 지속하고, 안심비상벨 시스템 운영 및 탐지장비 확충을 통해 방범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태백시는 2026년 6월 1일 기준 개별주택 52호의 공시가격(안)에 대한 열람 및 의견 청취를 8월 24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열람 대상은 올해 1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변동이 발생한 주택이며, 주택 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은 태백시청 세무과에서 가격을 확인하고 의견을 제출할 수 있다. 제출된 의견은 재조사 및 검증 후 개별 통지되며,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9월 30일 최종 결정·공시된다.

태백시는 지난 8월 5일 진폐회관 회의실에서 장애인일자리사업 참여자 99명을 대상으로 2026년 하반기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재해 예방 대책, 작업 요령, 재해 사례, 폭염 대비 온열질환 예방 교육 등 실제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대응 요령 중심으로 진행됐다. 장애인일자리사업은 취업 취약계층인 장애인에게 일자리를 제공하여 사회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소득을 보장하며, 장애인의 자립생활 지원 및 안정적인 사회활동 기반 마련을 목적으로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