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횡성군이 제15회 둔내고랭지토마토축제 기간 동안 고향사랑기부제 한정 답례품으로 '토마토 풀장 체험 교환권 2매'를 선보인다. 10만 원 기부 시 세액공제 혜택과 함께 3만 포인트가 적립되며, 이 포인트로 체험권을 받을 수 있다. 체험권은 축제장 매표소에서 교환 후 입장 팔찌로 변경되며, 회차별 200명 선착순으로 운영된다.

횡성군농업기술센터는 국립농업과학원과 함께 '토양 정밀 진단-맞춤형 비료 처방-가축분뇨 여과액비 활용' 3대 과학영농 연계 모델의 성과를 점검했다. 이 모델은 토양 성분 정밀 분석, 비료 처방기 개발, 가축분뇨 발효 여과액비 관비 시스템 적용을 통해 화학비료 사용량을 줄이고 경영비를 절감하는 효과를 거두었다. 해당 모델은 43ha 규모 시설재배 농가에 적용되어 연간 약 2억 1,500만 원의 비료 구매 비용을 절감했으며, 농촌진흥청 주관 경진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하며 전국적인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횡성군이 군 장병과 아동·청소년의 문화·관광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사회 기여를 위해 오는 8월 15일부터 11월 30일까지 관내 주요 관광지 입장료 50% 할인 이벤트를 추진한다. 할인 대상은 횡성군 내 주둔 군 장병(동반 가족 3인 포함)과 전국 아동복지시설 이용자이며, 횡성루지체험장과 안흥찐빵모락모락마을에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번 사업은 군 장병과 아동·청소년에게 여가와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역사회 상생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횡성군은 2026년 8월 정기분 주민세 총 26,852건, 7억 5,500여만 원을 부과·고지하고 8월 31일까지 납부를 당부했다. 개인분은 23,948건(2억 6,173만 원), 사업소분은 2,904건(4억 9,393만 원)이다. 개인분은 7월 1일 기준 횡성군 주소 세대주에게 11,000원(지방교육세 포함)이 부과되며, 사업소분은 관내 사업소 법인 및 일정 기준 이상 개인사업자가 대상이다. 납부 편의를 위해 납부서를 미리 발송했으며, 8월 31일까지 납부하면 별도 신고 없이 인정된다. 납부서 내용과 다를 경우 재신고·납부가 필요하다. 납부는 위택스, 스마트위택스 앱, 인터넷지로, ARS, 가상계좌, CD/ATM기 등 다양한 방법으로 가능하다.

횡성군은 13일 관내 측량사·건축사협회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열고 인허가 행정의 공정성과 신속성을 높이기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간담회에서는 민·관 청렴서약서 교환과 함께 현장 애로사항 청취, 민원 제도 개선 방향 공유 등이 이루어졌으며, 횡성군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행정과 민간 전문가 간 소통을 강화하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허가민원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NH농협은행 횡성군지부가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횡성인재육성장학회에 장학금 1,000만 원을 기탁했다. 이번 기탁으로 누적 기탁금은 총 1억 5,150만 원에 달한다.

횡성군은 폭염에 취약한 전통시장 방문객, 노점상인, 주민들을 대상으로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얼음물 나눔 캠페인을 진행했다. 횡성읍 자율방재단과 군청 직원 30여 명이 참여해 생수 2,000병을 전달하고 폭염 대처 방법을 홍보했다. 군은 낮 시간대 야외 활동 자제, 수분 섭취 증가, 무더위쉼터 이용 등을 당부했다.

횡성군 우천청소년문화의집이 여름방학을 맞아 공부방 참여 청소년 10명을 대상으로 레이저 서바이벌 체험 활동을 운영한다. 이번 체험은 청소년들에게 새로운 경험과 활력을 제공하고 협동심 및 의사소통 능력 함양을 목표로 한다. 참가 청소년들은 팀별 미션을 수행하며 또래 간 유대감과 공동체 의식을 키울 것으로 기대된다. 우천청소년문화의집은 안전 관리에도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횡성군이 춘천출입국·외국인사무소와 합동으로 외국인 계절근로자 대상 인권 보호 및 온열질환 예방 점검을 실시했다. 점검반은 숙소 환경, 근로시간, 임금 지급 실태를 확인하고 폭염 대비 온열질환 예방 수칙 준수 여부를 점검했다. 지난 단속에서 구호된 근로자들에 대한 후속 관리도 이루어졌으며, 횡성군은 관계기관과 협력하여 근로 환경 개선 및 안전 관리에 힘쓸 계획이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횡성군협의회가 지난 11일 '2026년 평화통일 시민교실'을 개최하고 평화통일과 평화공존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이번 시민교실에서는 이바다 강사의 강의와 질의응답이 이어졌으며, 참석자들은 한반도와 동북아 안정 및 평화 통일 여건 개선을 위한 정부 정책 방향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김인덕 협의회장은 지역 통일 활동 활성화를 통해 국민 참여형 통일 의견 수렴과 평화문화 확산, 통일 미래세대 육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횡성군보건소는 12일 '2026년 지역응급의료체계 강화를 위한 유관기관 간담회'를 개최하고, 횡성 관광 500만 시대를 맞아 군민과 관광객의 응급 의료 이용 불편 해소 및 안전 환경 조성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간담회에는 보건소, 소방서, 지역응급의료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응급환자 신속 이송 및 수용 협력체계 구축, 구급대원 및 의료진 애로사항 청취, 비상 소통 창구 활성화 등이 주요 안건으로 다뤄졌다. 특히 관광객 집중 시기 응급환자 이송 지연 방지 및 최적 의료기관 신속 인계를 위한 현장 중심 대응 방안 마련에 뜻을 모았다.

횡성군은 올해 군용기 소음대책지역 주민들에게 총 42억 7,500만 원의 피해보상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이번 보상금은 2025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의 소음 피해를 대상으로 하며, 횡성읍 소음대책지역 주민 15,612명이 혜택을 받는다. 보상금은 군 소음 보상법에 따라 소음도, 전입 시기, 근무지 등을 기준으로 산정되며, 신청 기간에 신청하지 못한 주민은 5년 이내에 소급 신청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