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구리시는 가수 김다현, 이진관 씨와 소프라노 맹연선 씨를 신규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이들은 구리시의 주요 정책, 문화·관광 자원을 알리고 지역 행사 및 시민 소통 활동에 참여하며 구리시의 매력을 홍보할 예정이다. 구리시는 이들과 함께 시정 홍보, 지역 축제 참여, 시민 소통 등 다양한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신동화 구리시장은 민선 9기 출범을 맞아 갈매동 일원에서 시민 공감 로드체킹을 실시했다. 갈매 시립미술관 건립 예정 부지, 갈매중앙공원, 갈매 사거리 보도육교를 방문해 시설 점검 및 현안을 살폈다. 특히 물놀이장 안전 및 위생 관리, 보도육교 개통 준비 상황을 점검하며 현장 중심의 소통 행정을 강조했다.

구리문화재단은 오는 9월 15일부터 10월 18일까지 구리아트홀 아트갤러리에서 열리는 몰입형 전시 〈여행자: 촉각의 시간〉의 관람권 예매를 8월 13일부터 시작한다. 이 전시는 시각장애 예술가 준의 비행 여정을 소재로 촉각, 청각, 공간 감각을 활용한 다감각 참여형 예술 프로그램으로, '전시+연극'과 '전시(자유 관람)' 두 가지 방식으로 진행된다. 장애인 관람객을 위한 점자 안내, 음성 해설 등 무장애 관람 환경도 마련되었다.

구리문화재단은 오는 9월 19일부터 20일까지 구리아트홀 유채꽃 소극장에서 예술경영지원센터의 '2026 공연예술 지역 유통 지원사업' 선정작인 인형극 '달래 이야기'를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전쟁의 아픔을 넘어선 어른들을 위한 동화 같은 작품으로, 한국을 대표하는 비언어 인형극이다. 약 50분간 진행되는 공연은 섬세한 감정 표현과 높은 예술성을 바탕으로 모든 세대에게 감동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관람료는 2만 원이며 구리 시민에게는 30%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구리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꿈드림센터)는 2026년 제2회 검정고시에 응시한 학교 밖 청소년 80여 명에게 응원 꾸러미, 점심 도시락, 이동 차량 등을 지원하며 합격을 응원했다. 센터는 시험 당일 이동 차량을 운영해 청소년들의 안전한 고사장 이동을 도왔으며, 필기구와 간식으로 구성된 응원 꾸러미와 점심 도시락을 제공했다. 또한, 검정고시 후 대학 입시 정보와 진로 상담 등 다양한 지원을 이어갈 예정이다.

구리시는 여름방학을 맞아 지역 청소년의 진로 탐색 역량 강화를 위해 구리시 음악창작소에서 '2026 스튜디오 투어' 프로그램을 총 4회 운영했다. 이 프로그램은 7월 27일부터 8월 11일까지 관내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되었으며, 영화, 드라마, 뮤지컬, 공연, 대중음악 분야의 제작 과정을 직접 체험하는 현장 중심의 진로 교육으로 구성되었다. 참여 학생들은 실제 제작 환경과 관련 직업을 경험하며 창의적 사고와 미래 진로 설계를 위한 시간을 가졌다. 구리시 음악창작소는 음반 제작, 영상 음향 조정, 공연 음향 연출 등에 필요한 장비와 교육을 지원했다.

구리시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6년도 지방공기업 경영평가 하수도 분야에서 최고 등급인 '가' 등급을 획득했다. 전국 95개 기초자치단체 중 최고 등급을 받은 구리시는 경기도 내에서 단 3곳만이 '가' 등급을 받은 것으로, 하수도 공기업의 우수한 운영 역량을 인정받았다. 이번 평가는 경영관리와 경영 성과를 중심으로 운영 역량과 성과 전반을 종합적으로 살폈으며, 구리시는 시민 생활과 직결되는 하수도 서비스의 안정적 운영과 품질 향상 노력을 인정받았다. 시는 앞으로도 개선 사항을 반영하고 하수처리시설 안정 운영 및 친환경에너지타운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구리시 토평도서관이 오는 8월 11일부터 '2026년 길 위의 인문학'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예술이 된 도시들 - 문학과 클래식으로 읽는 유럽'을 주제로 9월 2일부터 11월 11일까지 강연 10회와 탐방 1회로 진행된다. 지난해 연속 지원 대상 기관으로 선정된 토평도서관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이 예술을 통해 도시를 새롭게 바라보고 인문학적 생각을 나눌 기회를 제공한다.

구리시 갈매도서관이 오는 9월 5일 청소년 직업 탐색 특강 참여자를 8월 10일부터 21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특강은 뮤지컬 배우와 메이크업 아티스트 직업 탐색을 주제로 하며, 초등학교 5학년부터 중학교 2학년까지 각 강좌별 15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특강은 도서관을 복합 교육 공간으로 활성화하고 청소년들의 진로 탐색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구리시는 모든 학생의 조화로운 성장과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해 '2026년 하반기 구리 미래 학교' 참여자를 8월 13일부터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학교 밖 지역사회를 배움의 공간으로 확장하여 청소년의 성장과 역량 강화를 지원하며, 지난해 131개 미래 학교에 1,691명의 학생이 참여해 97점의 높은 만족도를 기록했다. 올해 하반기에는 생활체육, 창의 과학, 예술교육, 진로·직업 등 4개 분야에서 K팝 댄스, 탁구, 축구, 볼링, 인공지능(AI) 창의 로봇, 연극, 목공예 등 46개 교육과정이 전액 무료로 운영된다. 참여 대상은 구리시에 거주하는 초·중·고등학생 및 학교 밖 청소년이며, 구리시 통합예약포털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구리시는 8월 18일부터 2026년 AI 융합 메이커 교육과정 기초과정 2기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인창도서관과 연계해 실습 중심으로 진행되며, 평일에 참여하기 어려운 시민들을 위해 매주 토요일 운영된다. 교육 내용은 AI 시대 변화 이해, AI 로봇 제작, AI CCTV 제작, AIoT 제작, AI 음악 활용 소품 제작 등이다. 구리시에 주소를 둔 18세 이상 성인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구리시평생학습포털을 통해 접수한다.

구리시는 최근 5세 이하 영유아를 중심으로 수족구병이 급증함에 따라 8월 6일부터 집중 관리 기간을 운영하고 감염 예방 활동을 강화한다. 시는 인창주공어린이집을 방문해 원아와 교직원 48명을 대상으로 수족구병 예방 교육을 실시했으며, 올바른 손 씻기, 기침 예절, 환경 소독 등 감염병 예방 수칙을 안내했다. 최근 3개월간 전국 수족구병 의심 환자가 약 33배 증가했으며, 구리시는 의심 증상 시 즉시 진료받고 완치될 때까지 단체생활 및 다중이용시설 이용 자제를 당부했다. 예방 백신이 없는 만큼 흐르는 물에 30초 이상 손 씻기와 생활용품 소독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