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남양주시 진접읍 방위협의회가 지역 안보를 위해 헌신하는 육군 제75사단 장병들을 격려하기 위한 '삼복더위 극복 이벤트'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무더운 여름에도 지역 안보와 주민 안전을 위해 임무를 수행하는 군 장병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지역사회와 군부대 간 소통 및 협력 기반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민·관·군 관계자들이 참석해 지역 안보와 상생 협력 방안을 논의했으며, '1사 1병영'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격려금 전달 등도 이루어졌다.

남양주시가 출산·양육 가구 주택 취득세 감면 대상자 72가구에 2억 2천만 원 규모의 환급 신청 안내문을 발송했다. 시는 취득세 과세자료 전수조사를 통해 감면 요건을 충족했으나 신청하지 않은 가구를 발굴했으며, 앞으로도 제도를 몰라 혜택을 놓치는 시민이 없도록 홍보를 강화하고 감면 대상자 발굴을 확대할 계획이다.

남양주시가 신도시 조성사업에 관내 업체의 참여를 확대하고 민관 협력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상생협력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왕숙신도시 등 대규모 개발사업의 성과가 지역사회에 돌아가도록 지역 건설업체와 인력, 자재, 장비 투입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 자족도시로 도약하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협력업체 등록 기준 완화 등 관내 업체 참여 확대를 위한 협조를 요청했으며, 향후 '왕숙 파트너스센터' 개소를 통해 정보 교류를 돕고 시공사와 추가 업무협약 체결을 검토하는 등 민관 협력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할 계획이다.

남양주시 동부보건소가 호평체육문화센터를 치매극복선도단체로 지정하고 현판식을 개최했다. 이번 지정은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인식 확산과 치매 환자 및 가족을 배려하는 지역사회 환경 조성을 목표로 한다. 호평체육문화센터는 치매 인식 개선 및 홍보 활동에 참여하고, 동부보건소는 이를 통해 지역사회 치매 안전망을 강화할 계획이다.

남양주시 장애인복지관이 최중증 통합돌봄서비스 이용자의 안전과 서비스 질 향상을 위해 하계 정비기간 동안 시설 환경을 개선했다. 이번 정비는 환기구 설치, 바닥 평탄화, 심리안정실 조도 개선 등을 포함하며, 이용자의 안전과 쾌적한 돌봄 환경 조성에 중점을 두었다.

남양주시 다산1동 주민자치회가 주민들을 대상으로 실생활에 유용한 무료 교육 프로그램인 ‘알록달록 무지개 교육’ 사업을 시작했다. 첫 프로그램으로 운영되는 ‘ITQ 성인 자격증반’은 오피스 프로그램 활용 능력 향상을 목표로 하며, 모집 첫날 마감될 정도로 큰 호응을 얻었다. 향후 심폐소생술 교육, 매듭팔찌 만들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남양주시 다산행정복지센터가 폭염 대비 스마트그늘막 147개소의 작동 상태와 홍보물 게시 상태를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시민들이 스마트그늘막을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하도록 시설 관리 상태를 확인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스마트그늘막 정상 작동 여부, 시설물 이상 및 파손 여부, 청결 상태, 주변 보행환경 등을 중점적으로 살폈다. 또한, 범죄예방 홍보물과 교통사고 예방 포스터 게시 상태도 함께 확인했다. 시는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스마트그늘막 관리 상태를 지속적으로 살피고 이상 시설은 신속히 조치할 계획이다.

남양주시가 '2026년 경기도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40년 불법 굿당 전면 철거, 불암산 시민의 품으로' 사례로 우수상을 수상하며 3년 연속 입상했다. 시는 불암산 내 불법시설을 정비해 시민 안전을 확보하고 공공가치를 회복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수십 년간 해결되지 못한 불법 굿당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1년여 동안 150회 이상 현장을 찾아 이해관계자를 설득하고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물리적 충돌 없이 행정대집행을 마무리했다. 이 과정에서 불법건축물과 산림 내 화재위험물을 정비하고 폐기물 290톤을 처리했으며, 훼손된 산림환경을 복원했다.

남양주시가 주민세 개인분과 사업소분 고지서를 발송하고 납부를 안내했다. 개인분은 세대주에게 균등 부과되며, 사업소분은 법인 및 일정 기준 이상의 개인사업자가 신고·납부해야 한다. 시는 납세 편의를 위해 납부서와 안내문을 일괄 발송했으며, 위택스, 간편결제 앱, ARS 등 다양한 납부 방법을 제공한다.

남양주시 고혈압·당뇨병등록교육센터가 8월 한 달간 관내 도서관을 순회하며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무더위 속 건강 지키기' 건강 캠페인을 운영한다. 이번 캠페인은 무더운 여름철 발생하기 쉬운 탈수, 저혈당, 혈압 이상 등을 예방하고 시민의 자가 건강관리 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도서관 이용객들이 별도 예약 없이 혈압·혈당 측정 및 건강 상담, 생활 습관 개선 정보 등을 제공받을 수 있다. 캠페인은 8월 3일 화도도서관을 시작으로 여러 도서관에서 진행되었으며, 앞으로도 순차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남양주시보건소가 경로당을 직접 방문해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를 점검하고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맞춤형 방문건강관리서비스'를 운영한다. 이 서비스는 의료 접근성이 낮은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전문 간호사가 방문해 계절별 건강 정보 안내, 혈압·혈당 측정, 1:1 건강 상담 등을 제공하며, 지속적인 사후 관리와 지역사회 보건·의료·복지 서비스 연계도 지원한다.

남양주시보건소 치매안심센터가 교통이 불편한 조안면 농촌 지역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치매조기검진'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사업은 11개 경로당과 마을회관을 순회하며 어르신 250여 명에게 인지선별검사와 치매예방교육을 제공했으며,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의 접근성을 높여 치매 조기 발견 및 관리를 지원했다. 인지저하 의심자는 추가 검사 및 치매안심센터 연계를 통해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받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