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동두천시는 지난 3일부터 7일까지 시청 민원실과 8개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동두천경찰서와 합동으로 특이민원 발생 대응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민원담당 공무원 보호와 2차 피해 예방을 목적으로 진행되었으며, 비상상황 대응 매뉴얼에 따라 진정 및 중재 시도, 비상벨 호출, 피해 공무원 대피, 경찰 인계 순으로 진행되었다. 훈련을 통해 휴대용 보호장비 작동 여부와 경찰 출동 협조체계 등을 점검했으며, 동두천시는 안전한 민원 환경 조성을 위해 실전 중심 훈련을 지속할 계획이다.

동두천시 보산동 관광특구에서 열린 '먹Go! 듣Go! 즐기Go! 보산 GoGoGo! 페스티벌'이 국내외 관광객과 시민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행사는 동두천시 '2026년 지역문화 활성화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었으며, 사물놀이, 퓨전 연희극 등 7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공연을 선보였다. 특히 다양한 국적의 외국인 관광객들이 공연에 함께 참여하며 국적을 넘어 문화예술로 하나 되는 시간을 가졌다.

동두천시청소년수련관이 2026년 청소년 국제교류 방문단을 대상으로 '글로잇(GloIT)'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동두천시와 중국 삼문협시 청소년 각 30명씩 총 60명이 참여했으며, 한국 전통문화 체험과 음식 만들기 활동을 통해 상호 이해와 친밀감을 형성했다.

동두천시는 지난 5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35년 동두천 공업지역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공청회를 개최했다. 이번 계획은 하봉암동, 상봉암동, 동두천동, 상패동 일원 약 28만㎡의 공업지역을 대상으로 하며, 효율적 관리와 활성화를 위한 정책 방향을 담고 있다. 공청회에서는 계획안 설명, 전문가 토론, 질의응답이 진행되었으며, 수렴된 의견은 연말 최종 확정·공고될 예정이다.

동두천시는 여름철 시민들의 안전하고 쾌적한 하천·계곡 이용을 위해 8월 한 달간 불법행위 특별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단속은 평상·파라솔 등 불법 시설물 설치, 가설·불법 시설에서의 음식점 영업, 하천·계곡 출입 방해 행위 등을 대상으로 하며, 무관용 원칙을 적용해 집중 점검한다. 적발 시 원상복구 명령, 변상금 부과, 영업정지, 이행강제금 부과 등 행정처분이 병행될 예정이다.

동두천시는 연일 이어지는 폭염으로부터 시민의 건강과 안전을 보호하기 위해 9월 30일까지 '2026년 무더위쉼터'를 운영한다. 무더위쉼터는 공공청사, 도서관, 스마트쉼터, 행정복지센터 등 지역 내 다양한 시설에서 운영되며, 폭염특보 발효 시 운영 시간을 연장하거나 주말·휴일에도 운영한다. 시청 안전총괄과 당직실과 스마트쉼터 등 일부 시설은 24시간 이용 가능하다.

동두천미디어센터가 시민들의 디지털 격차 해소와 미디어 창작 역량 강화를 위해 2026년 4기 미디어 교육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AI 및 뉴미디어 환경에 발맞춰 보편적 미디어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로컬 크리에이터 양성에 중점을 둔다. AI 뮤직 프로듀싱, AI 활용 콘텐츠 제작, 영상 편집, 실전 디자인, 코딩, 디지털 시민성, 방송 스피치 등 총 7개 과정이 개설되며, 직장인과 청년들을 위한 평일 저녁 강좌와 초·중학생을 위한 토요일 강좌가 신설되어 교육 접근성을 높였다. 수강 신청은 8월 10일부터 선착순으로 동두천미디어센터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다.

동두천시가 지난 5일 시민회관에서 제12회 동두천시 국제 청소년 문화예술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한국과 중국 청소년 150여 명이 참여했으며, 동두천시 자매도시인 중국 삼문협시 청소년 대표단 30명이 초청되어 양국 청소년들의 문화예술 공연을 통해 전통과 문화를 교류하는 기회를 가졌다. 참가자들은 전통 춤, 무예, 악기 연주 등 다양한 공연을 선보이며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우정을 나누는 시간을 보냈다. 삼문협시 청소년 대표단은 이번 문화예술제를 시작으로 홈스테이, 자매결연 학교 방문, 문화 및 관광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한국 문화를 체험할 예정이다.

동두천시가족센터가 결혼이민자와 외국인 주민의 한국 생활 정착과 한국어 능력 향상을 위한 하반기 한국어 교육 프로그램을 개강했다. 이번 교육은 기초반, 고급반, 왕기초반, 초급반 등 수준별 맞춤형 과정으로 운영되며, 법무부 사회통합프로그램 4단계 과정은 9월 7일 개강 예정이다. 교육은 실용적인 한국어 의사소통 능력 향상과 한국 사회 적응 지원에 중점을 두고 진행된다.

동두천시 꿈나무정보도서관이 아동의 영어 독서 흥미와 의사소통 능력 향상을 위해 '어린이 영어 스마트 리딩'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그림책과 스토리북을 활용한 독서 중심 영어 학습으로, 초등 4~6학년을 대상으로 9월 1일부터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에 진행된다. 참여 아동들은 영어 표현 활동과 게임, 체험 중심 수업을 통해 영어 말하기 자신감을 키울 수 있다.

동두천시는 연일 지속되는 폭염에 대응하여 공사장 근로자의 온열질환 예방 및 안전한 작업 환경 조성을 위해 관내 공공발주 공사장을 대상으로 폭염 대응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허순 부시장이 직접 현장을 방문하여 폭염안전 5대 기본수칙 이행 여부, 작업 시간 조정 및 휴식 시간 운영 실태, 냉방·휴게시설 및 생수 비치 현황, 온열질환 예방교육 실시 여부, 응급조치 체계 구축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동두천시는 앞으로도 폭염특보 기간 동안 공공발주 공사장을 중심으로 현장점검을 지속하고 온열질환 예방수칙을 적극 홍보하여 인명피해 예방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동두천시는 오는 8월 29일 보산동 관광특구 한미우호의 광장에서 '2026 동두천 예맥축제 – Art & Beer Festival'을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동두천 종합예술제 및 두드림뮤직센터 기획공연과 연계하여 지역 상권 활성화를 목표로 하며, 공연, 전시, 체험 프로그램과 함께 지역 상가 이용 영수증 제시 시 맥주 쿠폰을 증정하는 소비 참여형 이벤트도 진행된다. 감성 발라드 가수 로이킴 등이 출연하며,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되어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복합 문화예술축제가 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