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성남시는 폭염으로 인한 건설 현장 근로자의 온열 질환 예방 및 안전한 작업 환경 조성을 위해 관내 민간 건축공사장 34개소를 대상으로 8월 31일까지 안전 점검을 실시한다. 점검은 지역건축안전센터 전문 인력이 현장을 방문해 폭염 안전 5대 기본 수칙 이행 여부, 휴게 시설 설치 및 휴식 시간 준수 여부, 폭염 단계별 작업 중지 조치 이행 여부 등을 확인한다. 또한, 현장 근로자와 공사 관계자를 대상으로 폭염 대응 요령 및 예방 수칙 교육을 병행하며, 폭염 특보 발효 시 작업 시간 조정 및 옥외 작업 중지 등 단계별 대응 조치 이행을 요청하고 있다. 미흡 사항 발견 시 즉시 개선 조치하고, 지속적인 추적 관리를 통해 안전 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성남시가 인공지능(AI)과 드론을 활용해 도로 위험 요소를 실시간으로 탐지하고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스마트 도로관리 체계 구축에 나선다. 총사업비 8억 9800만원을 투입해 내년 1월까지 ㈜다리소프트 컨소시엄이 사업을 수행하며, AI 카메라, 노선버스·관용차량 단말기, 드론 등을 활용해 도로 위험 정보를 수집·분석하고 GIS 연계 및 모바일 현장 지원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다.

성남시는 올해 개인분 주민세 36만5000여 건, 약 18억원을 부과했으며, 납부 기한은 8월 31일까지이다. 개인분 주민세는 세대주, 1년 이상 체류 외국인, 일정 기준 이상의 개인사업자 및 법인이 납부하며, 납부 지연 시 3% 가산세가 부과된다. 사업소분 주민세는 8월 1일부터 31일까지 신고·납부해야 하며, 납부서로 납부하면 신고한 것으로 인정된다. 납부는 금융기관 CD/ATM, 위택스, 인터넷지로, 가상계좌, ARS, 모바일 고지서 등 다양한 방법으로 가능하다.

성남시는 오는 10월 25일 제3회 성남시장배 유소년 드론 축구대회를 개최하며, 8월 24일부터 참가팀 선착순 모집을 시작한다. 이번 대회는 만 15세 이하 성남시 거주 또는 재학 유소년을 대상으로 하며, 초등부와 중등부 각 12개 팀, 총 24개 팀을 모집한다. 대회는 국제드론축구연맹 규정에 따라 진행되며, 드론 장비는 시에서 무상 지원하고 사전 교육도 제공한다. 우승팀에게는 성남시장 상장과 트로피 등이 수여되며, 대회 당일에는 4차 산업 체험존도 운영된다.

성남시는 8월 10일 시청 로비에서 '8·10 성남(광주대단지) 항쟁' 55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번 기념식은 성남시 역사의 출발점이 된 1971년 8·10 항쟁의 의미와 성남의 정체성을 되새기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기념 공연, 헌시 낭송, 붓글씨 시연, 기록 영상 상영, 사진전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8·10 항쟁은 1971년 8월 10일, 서울 철거민 5만여 명이 생존권 마련을 요구하며 정부를 상대로 벌인 투쟁으로, 성남시 승격의 중요한 전환점이 되었다. 성남시는 조례 개정을 통해 항쟁 명칭을 '8·10 성남(광주대단지) 항쟁'으로 변경했으며, 이를 역사적으로 조명하기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성남시는 오는 8월 16일부터 9월 6일까지 성남아트센터, 성남아트리움, 중앙공원 야외공연장에서 '제3회 성남 청소년 교향악 페스티벌'을 10차례 개최한다. 이번 페스티벌에는 오디션을 통해 선발된 성남지역 학교·민간 청소년 오케스트라와 실내악단 24개 팀, 연주자 8명 등 총 1480명의 청소년 음악가가 참여한다. 개막 공연은 8월 16일 성남아트센터 콘서트홀에서 열리며, 이후 공연은 성남아트센터 앙상블시어터, 성남아트리움 대극장, 중앙공원 야외공연장 등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모든 공연은 무료이며, 실내 공연은 5세 이상부터 입장이 가능하다. 관람을 원하는 시민은 성남시 홈페이지를 통해 예약할 수 있다.

성남시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8월 31일까지 ‘하계휴가철 물가안정 관리’를 추진하며 소비자 피해 예방과 안정적인 물가 환경 조성에 나선다. 시는 물가대책 종합상황실을 운영하고 현장 점검을 통해 가격표시제 이행 여부와 바가지요금 등 상거래 질서 위반 행위를 집중 점검한다. 또한 착한가격업소 모집과 물가안정 캠페인을 병행하고, 홈페이지를 통해 주요 품목 물가 정보를 제공하여 시민들의 합리적인 소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성남시는 중학생 등 청소년을 대상으로 안전의식을 높이고 재난 대응 능력을 키우기 위해 ‘2026년 하반기 민방위 생활안전 체험교육’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심폐소생술, 소화기 사용법, 연기 대피 요령 등 실생활과 밀접한 안전 분야를 체험 중심으로 진행하며, 실제 상황과 유사한 환경에서 안전수칙과 대응 요령을 익힐 수 있도록 한다. 지난 7월에는 초등학생 30여 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해 높은 만족도를 얻었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연령대의 학생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성남시가 도심 상습 교통정체 해소를 위해 정체 원인 진단부터 도로망 전체를 고려한 개선방안 및 기본설계 수립 용역에 착수했다. 이번 용역은 2027년 7월까지 진행되며, 교통체계 개선기법(TSM)을 적용해 비교적 적은 비용으로 단기간에 교통혼잡을 완화하는 방안을 모색한다. 단순한 지점 개선을 넘어 보행환경, 대중교통, 교통안전까지 종합적으로 분석하고, 인접 도로망에 미치는 영향까지 네트워크 차원에서 검토하여 실효성 있는 개선책을 마련할 계획이다.

성남시는 올해 가을학기 초등학교 신입생 200~300명에게 입학준비금 20만원을 지원한다. 신청은 8월 11일부터 9월 18일까지 온라인 정부24 또는 거주지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다. 지원금은 모바일 성남사랑상품권으로 지급되며, 가방, 실내화, 학용품 등 입학 준비 비용으로 사용된다. 성남시는 지난해 봄학기에도 5139명에게 입학준비금을 지원한 바 있다.

성남시는 지역 수출 중소기업의 해외시장 판로 확대를 위해 2026년 하반기 해외전시회 개별 참가 기업을 대상으로 기업당 최대 500만원을 지원한다. 오는 8월 21일까지 14개사를 모집하며, 성남시에 본사 또는 공장을 두고 전년도 수출 실적이 1000만달러 이하인 중소기업이 신청 대상이다. 지원금은 부스 임차료와 기본 장치비 등 전시회 참가 비용에 사용되며, 사후 지급된다.

성남시는 1기 신도시 재건축 및 백현마이스 도시개발사업 등 대규모 개발에 따른 교통 변화에 대응하고 미래 교통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도시교통정비 기본계획(변경) 및 중기계획 수립 용역'을 추진한다. 이번 용역은 2027년 5월까지 진행되며, 변화된 교통 여건과 주요 개발사업을 반영하여 기본계획을 변경하고 구체적인 중기 실행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특히 재건축 사업의 교통 분야 가이드라인을 마련하고, 승용차 중심에서 벗어나 대중교통, 보행, 자전거를 연계한 통합교통체계 구축 방안을 검토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