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시흥시가 연일 이어지는 폭염에 대응하기 위해 삼미시장을 방문하여 온열 환경을 점검하고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임병택 시장은 상인들과 만나 폭염으로 인한 영업상의 어려움과 건의 사항을 청취하고, 시장 내 아케이드 구간의 체감온도와 환기 상태를 점검했다. 시는 앞으로도 여름철 재난에 대비해 전통시장 시설과 이용 환경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안전관리와 환경개선을 추진할 계획이다.

시흥시청소년청년재단 산하 목감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운영위원회 '루트'가 한국청소년수련시설협회가 주최한 '2026년 우수 청소년운영위원회 선정 사업'에서 우수상인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장상을 수상했다. '루트'는 청소년 주도 참여활동, 시설 모니터링, 정책 제안, 지역사회 연계 활동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특히 청소년 의견 26건 중 20건이 실제 기관 운영에 반영되는 성과를 거뒀다. 등굣길 부착형 가로등 설치 등 청소년 제안이 실제 정책으로 이어지도록 한 점이 우수상 선정에 주효했다.

시흥시 곡종합사회복지관이 지난 10일 복지관 이용자와 지역주민 44명을 대상으로 '웰다잉과 노인 인권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초고령사회 진입에 따른 노인 인권과 웰다잉에 대한 사회적 관심 증대에 부응하여 마련되었으며, 노인 인권 이해 증진과 삶의 마지막까지 존엄성과 자기결정권 존중 인식을 확산하는 데 목적을 두었다. 교육은 '삶의 아름다운 마무리, 존엄하게 누리는 권리'를 주제로 인권 및 노인 인권 이해, 웰다잉의 의미와 가치, 웰빙 기반 삶 준비, 존엄한 삶의 마무리 등을 다루었다. 이화윤 국가인권위원회 인권교육 강사가 강의를 맡아 노년기 자기결정권과 존엄한 삶의 의미를 설명하고, 참여자들이 삶과 죽음을 자연스럽게 이해하도록 도왔다. 참여자들은 교육을 통해 노인 인권과 웰다잉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삶의 마지막 순간까지 존엄성을 지키는 의미와 가족 간 소통의 중요성을 성찰하는 시간을 가졌다. 복지관은 앞으로도 지역주민의 인권 의식 고취와 생명 존중 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시흥시중앙도서관이 '2026 시흥 올해의 책' 사업 활성화와 시민 독서문화 확산을 위해 오는 9월 12일 중앙도서관 야외 선큰가든에서 독서 골든벨과 북 매직쇼를 개최한다. 독서 골든벨은 초등학생 50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북 매직쇼는 시민 100명을 대상으로 마술과 풍선 공연이 펼쳐진다. 참가 신청은 8월 18일 오전 10시부터 시흥시 도서관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받는다.

시흥시가 경력단절여성의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해 인공지능(AI) 기반 취업역량강화교육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생성형 AI 도구를 활용해 취업 준비에 필요한 실전 기술을 익히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챗지피티, 제미나이, 노트북엘엠 등을 활용한 실습이 포함된다. 교육 수료 후에는 1대1 맞춤형 상담 및 취업 알선 등 사후관리 서비스도 제공된다. 교육은 8월 31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진행되며, 29세부터 49세까지 미취업 여성 30명 내외를 대상으로 선착순 모집한다.

시흥시청소년청년재단 연성청소년문화의집이 지난 7월 18일부터 8월 8일까지 4주간 청소년 대상 미디어 리터러시 교육 ‘팩트체크’를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교육은 딥페이크와 허위정보 등 온라인 유해 정보에 대한 청소년의 비판적 이해와 안전한 온라인 환경 조성을 목표로 시청자미디어재단과 협력하여 진행됐다. 총 4회차로 구성된 교육 과정에는 생성형 인공지능 및 딥페이크 사례 분석, 팩트체크 골든벨, 정보 출처 확인 미션, 미디어 활용 규칙 만들기 등이 포함되었으며, 참여 청소년들은 실습 중심의 교육을 통해 정보 판별 능력을 향상시켰다고 밝혔다. 연성청소년문화의집은 앞으로도 청소년의 디지털 미디어 활용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을 지속할 예정이다.

시흥시는 지난 8일 흥부네 책놀이터 마을학교에서 이주배경주민 자원봉사단체와 지역기관이 협력하여 지역 아동들에게 몽골 음식과 문화를 체험하는 '2026년 맛으로 세계문화 체험 연계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문화 다양성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지역사회 구성원 간 상호 이해를 증진하는 계기가 되었다.
시흥시청소년청년재단이 주최한 '2026년 제5회 시흥시 전국 청소년e스포츠대회'가 지난 8일 은행청소년문화의집에서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다. 이번 대회는 발로란트 종목으로 진행되었으며, 전국 49개 팀 254명의 청소년이 참가하여 건전한 e스포츠 문화 경험과 진로 탐색 기회를 가졌다. 결승전에서는 '아이스크림할인점'팀이 우승했으며, 다양한 부대행사도 함께 운영되어 참가자와 관람객의 호응을 얻었다.

시흥시 시민호민관과 국민권익위원회가 오는 27일 연성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달리는 국민신문고'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시민들의 생활 속 고충과 불편 사항을 현장에서 상담하고 해결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상담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되며, 은행동 및 정왕3동 행정복지센터에서도 거점 상담소가 운영된다. 상담 예약은 18일까지 가능하며, 온라인 신청은 23일까지, 현장 신청도 가능하다.

시흥시 은계도서관이 문화체육관광부의 '2026년 길 위의 인문학'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오는 9월 2일부터 11월 18일까지 '그림책이 묻고 내가 답한다: 그림책 심리 테라피'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부모들이 그림책을 통해 스스로의 감정을 성찰하고 이해하는 시간을 제공하며, 강연과 창작 체험, 유리공예 공방 탐방을 결합한 12회 과정으로 진행된다. 참여 신청은 8월 10일부터 시흥시도서관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가능하다.

시흥시가 중장년층의 안정적인 인생 2막 지원을 위해 '시흥시 중장년 행복센터'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맞춤형 교육 및 평생학습 프로그램 운영을 확대하고 있다. 올해 상반기 드론, 안전교육지도사, 시민정원사 양성과정을 운영했으며, 현재 생명존중교육지도사, 보드게임지도사 2급 자격증 과정 참가자를 모집 중이다. 특히 지난 6월 운영된 요양보호사 자격증 과정은 참여자 전원 100% 합격률을 기록하며 중장년층의 경험과 역량을 새로운 직업으로 연결하는 성과를 보였다. 시는 앞으로도 중장년층의 다양한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평생학습을 운영하고 재취업 및 사회참여를 지원할 계획이다.

시흥시가 이주배경여성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과 취업을 지원하고 지역 제조업체의 인력난 해소를 위해 'WoW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제조업체 현장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교육은 8월부터 11월까지 총 3회에 걸쳐 진행되며, 제조업 현장 견학 및 실무 중심 교육을 통해 참여자의 직무 역량을 강화하고 기업은 현장 적응력이 높은 인재를 발굴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교육 수료 후에는 구인·구직 만남의 날을 통해 채용 연계를 지원하며, 총 30명 내외의 이주배경여성을 대상으로 선착순 모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