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안산시 성호박물관이 오는 9월부터 초등학교 3~4학년을 대상으로 기획전시 연계 교육 프로그램 '성호의 책가도'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전시 유물과 성호 이익의 삶을 어린이들이 친숙하게 이해하도록 돕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참가자들은 '나만의 책가도' 만들기, 책가도 조명 제작, '성호사설' 이야기 살펴보기 등의 활동을 통해 성호 이익의 학문과 가치관을 배운다. 교육 신청은 8월 19일부터 안산시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선착순으로 가능하다.

안산산업역사박물관이 오는 15일 오후 7시 힐링쉼터에서 문화행사 '산박팝콘'을 개최한다. 올해는 잔디밭으로 장소를 옮겨 야외에서 영화와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되었으며, 어린이를 포함한 시민 누구나 사전 신청 없이 당일 오후 6시부터 입장 가능하다. 행사에서는 마술 공연과 함께 2025년 개봉작 '드래곤 길들이기'가 상영되며, 박물관은 행사 당일 오후 9시 30분까지 연장 개관한다.

안산시는 아동·청소년 및 시민의 아동 권리 이해 증진과 아동 친화 환경 조성을 위해 '찾아가는 아동권리교육'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이 교육은 전문 강사가 신청 기관을 방문해 대상별 눈높이에 맞춰 아동의 4대 기본권 이해, 권리 침해 사례 및 대응 방법, 권리 존중 문화 만들기 등을 교육한다. 미취학 아동과 초등 저학년에게는 참여형 수업을, 청소년에게는 영화 감상 및 토론을 진행하며, 아동 권리 보호 역할을 하는 성인을 위한 교육도 함께 운영한다.

안산시는 청년정책 심의·조정을 위한 제5기 안산시 청년정책위원회 위촉직 위원 14명을 모집한다. 모집 대상은 안산 거주자 또는 생활 기반을 둔 청년, 청년단체 활동 경험자, 청년정책 전문가 등으로, 공개 모집과 추천 모집으로 진행된다. 위촉 위원의 임기는 2년이며, 대표성, 전문성, 활동 경력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선정한다. 접수 기간은 8월 14일부터 28일까지이며, 안산시청 청년정책관 방문 또는 전자우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안산시를 포함한 수원, 의왕, 군포시가 신분당선 연장 사업의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을 위해 공동 건의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연장 사업은 광교역에서 시작해 북수원, 의왕, 군포, 안산 반월역까지 총 14.54km를 연결하며, 수도권 서남부 지역의 광역교통 여건 개선과 동서 간 연결성 강화를 목표로 한다. 특히 신규 공공주택지구 조성으로 증가할 교통 수요에 대응하고, 반월역 일대 활성화를 기대하고 있다.

안산시가 독일 우제돔을 방문해 선진 해양치유·재활 운영 사례를 배우고, 안산형 해양치유 기반 마련을 위한 국제협력에 나섰다. 안산시 대표단은 우제돔 해양치유센터와 재활병원을 방문해 현지 치유 과정을 체험하고 운영 방식을 점검했으며, 우제돔 해양치유 재활병원과 해양치유 및 재활 분야 교류협력을 위한 의향서를 체결했다. 이를 통해 안산시는 우제돔의 운영 경험을 안산의 해양환경과 지역 특성에 맞게 접목하여 차별화된 해양치유 기반을 구축할 계획이다.

안산시는 지난 10일 관내 초·중·고·특수학교 영양교사를 대상으로 대부도 농가와 스마트팜을 방문하는 '2026년 도농교류 체험학습'을 실시했다. 이번 체험학습은 오는 9~10월 대부포도 학교급식 공동구매를 앞두고 지역 농산물 생산 과정을 직접 살펴보고 학교급식에서의 지역 농산물 활용 의미와 필요성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대부도 농가에서 포도 생육 과정과 GAP 인증 농장 운영 설명을 듣고, 스마트팜 시설을 견학하며 학교급식 조리법 연구 및 케이크 만들기 체험에 참여했다.

안산시 상록구에서 일반미용업 영업자 15명을 대상으로 '상록구 일반헤어 뷰티아카데미' 개강식이 열리고 본격적인 교육이 시작됐다. 이번 교육은 변화하는 미용업 환경에 대응하고 영업자의 전문 기술 및 고객 응대 능력 향상, 안정적인 업소 운영 지원을 목표로 한다. 8월 10일부터 10월 20일까지 주 1회 진행되며, 머리 스타일별 자르기 실습, 홍보·판매 전략, 세무 교육 등 실무 과정으로 구성된다. 안산시는 2018년부터 미용 교육 과정을 운영해왔으며, 앞으로도 맞춤형 교육을 이어갈 계획이다.

안산시는 지난 10일 안산호수공원에서 생태계교란 생물인 붉은귀거북과 리버쿠터를 포획·퇴치했다. 이번 활동은 시민 이용이 많은 공원의 생태계를 보호하고 토종 생물의 서식 환경을 지키기 위해 진행됐다. 안산시는 2017년부터 생태계교란 생물로 인한 토종 생물의 서식 환경 훼손을 막기 위해 지속적으로 퇴치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안산시는 오는 9월 19일 대부바다향기테마파크에서 '제10회 대부해솔길 걷기 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대부해솔길과 대부도의 생태·관광 자원을 알리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총 5km 구간을 걷는 동안 다양한 체험 행사와 공연, 경품 추첨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참가 신청은 8월 10일부터 9월 11일까지 가능하며, 참가비는 1만 원이다. 참가자에게는 소비 쿠폰과 기념품이 제공된다.

안산시 시내버스 이용자 만족도가 79.9%로 지난해 대비 5.1%포인트 상승했다. 이번 조사는 시민 500명을 대상으로 쾌적성, 안전성, 편리성, 신뢰성 4개 분야에 대해 진행되었으며, 특히 편리성 부문에서 10%포인트 상승하며 가장 큰 개선 폭을 보였다. 쾌적성 부문은 89.5%로 가장 높은 만족도를 기록했으며, 안산시는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대중교통 서비스 개선을 위한 관리와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안산시는 지난 7일 농업기술센터에서 로컬푸드 직매장 출하 농가 및 신규 참여 희망 농가를 대상으로 '2026년 로컬푸드 직매장 출하농가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출하 농가의 전문성을 높이고 안전한 지역 농산물 공급 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진행되었으며, 로컬푸드 이해, 농약 허용물질목록 관리제도(PLS), 직매장 운영 안내 및 출하 기준 등 실무 내용을 다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