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연천군은 여름 휴가철 및 방학 기간 동안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주요 물놀이 관리지역 23개소에 안전관리 요원을 배치하고 현장 순찰, 위험 요인 점검, 안전 수칙 홍보를 강화한다. 안전관리 요원은 구명조끼 착용 안내, 위험 구역 출입 통제, 신속한 초동 대응에 힘쓰며, 물놀이객들에게는 준비운동, 구명조끼 착용, 위험 구역 출입 금지, 음주 후 물놀이 금지 등 안전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연천군이 정부의 기본사회 국정 방향에 맞춰 군 차원의 추진 전략을 논의하기 위해 '연천군 기본사회 '연천다움' 정책 발굴 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용역 결과, 연천군은 수도권 유일의 농어촌 기본소득 시행 등 기본사회 세 축을 이미 상당 부분 추진 중인 것으로 평가받았다. 또한, 2026년도 예산 1,876개 사업을 기본사회 8개 영역으로 최초 분류하고, 지방소멸대응기금을 활용한 17건의 사업(안)을 제시했다. 연천군은 연내 조례 제정과 기본사회위원회 구성을 통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기본사회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연천군이 추진하는 '2029 연천 세계 구석기 엑스포'가 기획예산처 국제행사심사위원회의 승인을 받아 국비 지원 대상 사업으로 확정되었다. 이번 엑스포는 연천 전곡리 유적의 세계사적 의미를 알리고 대한민국 선사문화의 국제적 위상을 높이는 글로벌 문화유산 플랫폼으로 기획되었으며, 2029년 4월 21일부터 5월 11일까지 21일간 연천 전곡리 유적 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연천군이 의료 취약 지역 주민과 농업인을 대상으로 '농촌왕진버스' 사업을 성황리에 추진했다. 지난 5일 임진농협에서 열린 두 번째 사업에는 군남면, 왕징면, 미산면 주민 약 200명이 참여했으며, 양·한방 진료, 검안, 물리치료, 질병 관리 등 맞춤형 의료 서비스가 제공되었다. 이 사업은 농협중앙회가 주관하고 지역농협이 시행하며 연천군이 행정 지원을 맡는다. 오는 19일에는 전곡농협에서 세 번째 사업이 진행될 예정이다.

연천군은 지난 7월 27일부터 8월 4일까지 개최된 '2026 제13회 연천DMZ국제음악제'가 9일간의 일정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국제 클래식 음악 축제로서의 위상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번 음악제는 정전 73주년 기념 음악회를 시작으로 세계적인 연주자들의 공연, 국제콩쿠르, 마스터클래스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였으며, 총 1만 1,592명의 관람객과 온라인 시청자가 참여했다. 특히 세계적인 연주자와 젊은 음악인들이 함께한 공연과 교육 프로그램은 예술적 완성도와 교육적 가치를 높였으며, 연천만의 특색을 살린 야외 공연은 평화와 문화예술이 공존하는 도시 연천의 이미지를 알리는 계기가 되었다.

연천군 탄소중립지원센터가 백학면 작은도서관에서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기후위기 대응 핵심세대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기후위기 인식 제고와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 방안 공유를 목표로 진행되었으며, AI 시대 탄소중립 사회에서의 지역 역할과 에너지 자립 마을 사례가 소개되었다. 참여 주민들은 지역사회 역할과 에너지 자립 모델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실천 가능한 탄소중립 행동을 고민했다.

연천군이 지역 내 악취 민원에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민·관 악취 대응단을 구성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이번 대응단은 관계 공무원, 지역 주민, 관련 분야 관계자 등이 참여하는 민·관 협력체계로 운영되며, 악취 발생원 규명, 관리체계 구축, 민원 대응 시스템 개선, 주민 소통 강화 등을 통해 악취 문제를 관리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주민 불편 최소화와 쾌적한 정주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연천군 오주목장이 국립축산과학원의 축산 종합 관리 프로그램 '축사로'를 6년간 활용하여 생산성 향상과 경영 효율화를 달성하며 '축산 기술 접목 우수 농장'으로 선정되었다. 이번 선정은 '축사로' 프로그램이 한우 농가뿐만 아니라 젖소 농가에서도 활용 가능함을 입증한 사례로, 연천군농업기술센터와 국립축산과학원은 향후 젖소 농가를 포함한 더 많은 축산 농가에서 '축사로'를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과 홍보를 확대할 계획이다.

연천군이 농촌 인구 감소 및 고령화로 인한 노동력 부족 문제 해결과 농가 소득 안정을 위해 2027년도 농정 사업 신청을 8월 31일까지 접수한다. 이번 사업은 농기계 장기 임대, 농자재 및 비가림하우스 지원 등 10개 사업에 대해 사업비의 50%를 보조하며, 연천군 거주 및 농업경영체 등록 농업인을 대상으로 한다.

연천군보건의료원이 지역 주민의 구강 건강 증진과 충치 예방을 위해 '불소양치용액 무료 배부 사업'을 연중 운영한다. 만 5세 이상 연천군민은 누구나 연천군보건의료원 1층 구강검진실에서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오후 1시부터 4시 사이에 방문하여 불소양치용액을 무료로 수령할 수 있다. 이 사업은 치아 표면에 불소막을 형성하여 충치균 활동을 억제하고 세균 저항력을 높여 어린이 및 노년층의 충치 예방에 효과적이다.

연천군은 지난 7월 31일 백학자유로리조트에서 열린 여름 콘서트 '별이 빛나는 밤에'가 1,400여 명의 관객과 함께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다. 이번 공연은 '연천 구석구석 문화콘서트'의 대표 프로그램이자 '2026 제13회 연천DMZ국제음악제'의 일환으로, 미르심포니오케스트라와 세계적인 바이올리니스트 막심 페도토프 등이 출연해 클래식 명곡과 대중적인 곡을 선보였다. 김덕현 군수는 앞으로도 군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수준 높은 공연을 접할 수 있도록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연천군은 2026년까지 지방세 및 세외수입 체납액 징수와 건전한 납세 문화 조성을 위해 지방세입 체납관리단을 운영한다. 체납관리단은 현장 조사원 3명으로 구성되어 8월 3일부터 11월 30일까지 운영되며, 지방세 체납액 100만 원 미만 및 세외수입 체납자의 거주지·사업장을 방문해 체납 사실 안내 및 납부 독려를 수행한다. 이를 통해 체납자 자진 납부를 유도하고 효율적인 징수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