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소비자교육중앙회 경기도지부 오산시지회가 지난 10일 오산시자원봉사센터에서 지역 주민과 소비자를 대상으로 '2026년 금융소비자 교육'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디지털 금융 확산에 따른 금융사기 범죄 예방과 올바른 금융 지식 함양을 목표로 진행되었으며, 조용호 오산시장이 참석해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시민들의 금융 역량 강화 및 권익 보호를 위한 시의 지원 의지를 밝혔다.

오산시는 경기도 공동주택 관리지원 자문단을 활용해 공동주택 관리 문제와 분쟁을 예방하고 투명하고 효율적인 관리 문화 조성에 나선다. 자문단은 변호사, 회계사 등 민간 전문가와 공무원으로 구성되어 입주자대표회의 운영, 층간소음, 회계관리, 장기수선계획, 안전계획 수립 등에 대한 자문을 제공한다. 오산시 소재 의무관리대상 공동주택 110개 단지가 대상이며, 입주자대표회의 의결, 입주자 10인 이상 동의, 관리사무소장 신청을 통해 이용할 수 있다.

오산시 유엔군 초전기념관이 제81주년 광복절을 맞아 8월 15일 어린이와 가족을 대상으로 '8·15 광복절 기념 체험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병영 체험, 만들기 체험, 페이스 페인팅, 가족 캐리커처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광복절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나라사랑 정신을 함양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오산시는 조용호 시장이 대원2동을 방문해 주민들과 직접 만나 지역 현안을 청취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찾아가는 이동시장실'을 운영했다. 이 자리에서 주민들은 동부지하차도 건설현장 주변 보행로 개선, 문화강좌 시설 확충, 버스정류장 시설 개선 등 생활 밀착형 현안에 대한 의견을 전달했으며, 오산시는 이를 시정에 반영하고 신속한 개선을 약속했다.

오산시립미술관이 오는 11일부터 11월 8일까지 소담홀에서 장애예술인 황수현 작가의 <그림 속의 주인공 황수현展>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발달장애인 황수현 작가가 자신의 내면 이야기를 그림으로 표현하고 관람객과 소통하는 자리로, 수채화의 맑고 투명한 색감을 통해 상상과 꿈의 세계를 선보인다.

오산시 대원2동 행정복지센터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사회적 고립가구 및 복지위기가구 발굴과 생명존중문화 확산을 위한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이웃의 안부를 살피고 작은 변화에 관심을 갖는 것이 사회적 고립과 위기 예방의 첫걸음임을 알리고, 자살예방 및 생명존중문화 확산을 위한 홍보물을 배부하며 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이웃에게 관심을 갖고 전문기관의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관련 정보를 안내했다.

오산시는 가장제2일반산업단지 내 주차난 해소를 위해 조성한 임시공영주차장을 11일부터 개방한다. 가장동 400-2 일원에 총면적 3,572.3㎡, 주차면 100면 규모로 조성된 이번 주차장은 산업단지 내 부족한 주차 공간을 확보하고 불법 주·정차 감소 및 교통환경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조용호 오산시장이 대원1동행정복지센터에서 '찾아가는 이동시장실'을 열고 주민들과 지역 현안을 공유하며 생활 불편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민선9기 조용호 시장의 대표 소통 공약인 이동시장실은 시장이 직접 동을 방문해 시민들과 대화하며 지역 현안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현장 중심 소통행정이다. 이날 대원1동 주민 30여 명이 참석해 교통환경 개선, 생활편의시설 확충, 보행환경 개선 등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으며, 시장은 즉시 답변 가능한 사항은 현장에서 설명하고 추가 검토가 필요한 사항은 관련 부서에서 타당성 검토 후 추진 계획을 안내하도록 했다. 시는 접수된 건의사항을 담당 부서별로 관리하고 처리 결과를 점검하며 시민과의 약속이 정책으로 이어지도록 후속 관리를 강화할 방침이다. 오산시는 중앙동 시범 운영에 이어 대원1동, 대원2동, 신장1·2동, 세마동, 남촌동, 초평동 등 각 동을 순회하며 이동시장실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오산시는 극심한 폭염에 대응하기 위해 재난관리기금 1천309만 원을 긴급 투입하여 냉방선풍기 150대와 쿨매트 400개 등 총 550개의 폭염 예방물품을 확보하고, 폭염 취약계층과 무더위쉼터에 직접 전달했다. 이번 지원은 경로당 노후 냉방기 교체 및 기능 강화, 주거 취약 1인 가구의 체온 조절 지원을 포함하며, 현장 방문 시 건강 상태 확인 및 폭염 대비 행동 요령 안내 등 밀착형 돌봄 활동도 병행된다.

오산시는 청소년 자살 예방을 위해 지역 내 유관기관들과 함께 '청소년 생명지킴 지역안전망 협의회'를 구성하고 제1차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기관별 추진 사업 공유 및 청소년 자살 고위험군 조기 발굴과 지원을 위한 협력체계 강화 방안이 논의되었으며, 앞으로도 긴밀한 협력을 통해 위기 청소년 보호와 생명존중 문화 확산에 힘쓸 계획이다.

오산시 보건소가 6월부터 8월 초까지 관내 병원급 의료기관 및 요양기관을 대상으로 '2026년 의료관련감염병 예방관리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교육은 신규 지정된 4급 법정감염병인 칸디다 오리스 감염증에 대한 의료기관의 대응 역량 강화와 감염병 확산 방지에 중점을 두었다. 교육에는 오산시 역학조사관이 강사로 참여하여 칸디다 오리스의 개요, 발생 동향, 감염관리 방법, 집단발생 시 대응 방안 등을 실무 중심으로 다뤘다. 교육 만족도 조사 결과, 응답자의 92%가 교육 내용에 만족했으며, 감염관리 실무에 도움이 되었다는 의견이 많았다.
오산시는 2026년 을지연습 준비 보고회를 개최하고 최종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 이번 을지연습은 국가 위기관리 능력 향상과 비상대비태세 확립을 목표로 하며, 3박 4일간 실시된다. 보고회에서는 전시전환 절차, 상황조치 도상연습, 현안과제 등을 공유하고 부서별 준비 상황을 점검했으며, 실제 비상 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을 위한 협조체계 확인 및 대응 역량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