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성문화관광재단은 '2026 고성DMO 관광상품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하고, 고성만의 특색을 담은 5개 관광상품을 선정했다. 최우수상은 '반짝공룡향기 탐험대', 우수상은 'GO! SEONG DINO BOOK'이 수상했으며, 재단은 선정된 상품의 사업화, 홍보, 판로 연계를 지원할 예정이다.

고성군 동해면은 8월 3일 동해면 이장단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군민 안전 교실'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지역 안전 문화 확산과 위기 대응 능력 향상을 목표로 하며, 실제 사고 사례를 바탕으로 계절별 재난 대비 생활밀착형 안전교육과 실습 위주의 훈련으로 진행됐다. 주요 교육 내용은 119 신고요령, 심폐소생술(CPR), 폭염 예방 및 온열질환 대처요령 등이며, 특히 여름철 폭염 대비 교육에 대한 참석자들의 호응이 높았다.

고성군은 2027년 일반농산어촌개발 마을만들기사업 공모 준비 마을을 대상으로 8월 6일과 13일 '주민주도 마을발전계획 수립 워크숍'을 개최한다. 이번 워크숍은 주민이 직접 마을 현황 분석, 사업 발굴 및 구체화를 통해 마을의 미래 비전과 발전 방향을 수립하도록 지원하며, 10개 읍·면 12개 마을 주민 65명이 참여한다. 워크숍은 마을 자원 분석 및 의견 수렴, 우수사례 공유 및 사업 계획서 작성 순으로 진행되며, 선발된 운영지원 활동가가 주민 논의 내용 기록 및 문서화 작업을 지원한다. 고성군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주민주도형 마을만들기 기반을 강화하고, 기존 마을활동가를 활용하여 주민 역량을 지역개발 현장에 적용할 계획이다.

고성군은 연일 이어지는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 발생을 예방하고 군민 건강 보호를 위해 온열질환 예방수칙 홍보를 적극 추진한다. 의료기관과 협력하여 리플릿 및 홍보물을 배부하고, 주요 장소에 현수막을 게시하며, 의료기관 내 예방 리플릿 비치 등을 통해 군민들이 쉽게 관련 정보를 접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특히 유동 인구가 많은 고성읍 지역에는 ‘온열질환 예방수칙’ 현수막을 게시하여 폭염 경각심을 높이고 생활 속 예방 실천을 유도할 예정이다.

대한적십자사 고성군협의회가 2026년 상반기 봉사회 정기후원 시상식에서 시군협의회, 단위봉사회, 개인 부문에서 각각 대상을 수상하며 3관왕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 수상은 봉사원들의 적극적인 정기후원 개발 활동과 지역사회 나눔 실천의 결과로 평가된다.

고성군이 행정안전부 주관 '2026년 지방자치단체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 적극행정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행정안전부 장관 기관표창을 수상했다. 군은 공직사회 혁신과 적극행정 확산을 위한 정책 기조에 맞춰 제도를 선제적으로 정착시키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로 연결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하학열 고성군수는 군민 입장에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한 공직자들의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군민이 체감하는 적극행정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고성군은 현장 중심의 적극행정을 더욱 강화하고, 최근 실시한 소통간담회에서 접수된 지역 현안과 생활 불편 사항을 검토하여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로 이어지도록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고성군은 지속되는 폭염과 가뭄에 대응하기 위해 전방위적인 조치를 시행한다. 폭염경보 발효 이후 농수산물 피해와 주민 안전에 대한 우려가 커지자, 군수는 특별 지시사항을 하달하고 신속한 이행을 촉구했다. 각 읍·면은 긴급 이장 회의를 개최하여 폭염 대비 행동 요령을 전파하고, 마을별 점검표를 배부하여 현장 상황을 점검한다.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취약 지역을 조기에 발굴하고 선제적으로 대응하며, 주 1회 이상 마을 점검을 통해 피해 예방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또한, 농업, 축산, 수산업 등 야외 작업 종사자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부서 간 협조 체계를 구축하여 인명 피해 예방에 총력을 기울인다.

경남 고성군은 폭염 특보가 이어짐에 따라 어르신들의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경로당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점검에서는 냉방시설 정상 운영 여부와 쉼터 개방 시간 준수 등을 확인했으며, 어르신들의 불편 사항을 청취하고 폭염 대비 행동 요령을 안내했다. 고성군은 관내 경로당 333개소를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 상시 개방하여 무더위 쉼터로 운영하고 있다.

고성군장애인가족지원센터가 8월 3일부터 24일까지 '제37기 희망이 자라는 열린학교'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방학 기간 중 장애 학생들의 기초 학습 능력 향상과 특기 적성 개발을 목표로 하며, 공예, 목공, 미술, 특수 체육 등 다양한 맞춤형 수업이 제공된다. 초등 2개 반, 중등 1개 반으로 구성된 총 15명의 학생이 참여하며, 돌봄 사각지대 해소와 사회 구성원으로서의 성장을 지원한다.

고성군은 8월 3일 고성청년센터에서 2026년 평생학습실태조사 조사요원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조사는 8월 6일부터 8월 21일까지 관내 1,008가구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25세 이상 79세 미만 가구원을 대상으로 6개 부문 39개 항목을 방문 면접 방식으로 조사한다. 조사 결과는 고성군민의 평생학습 참여 현황과 수요를 파악하여 향후 평생학습 정책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조사관리자 4명과 조사원 14명 등 총 18명이 투입되며, 교육에서는 조사 목적, 중요성, 조사표 작성 방법, 안전 유의사항 및 개인정보 보호 교육 등이 진행되었다.

고성군이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8월 4일부터 11월 말까지 '노인 방문구강관리 사업'을 추진한다. 치과의사와 치과위생사로 구성된 전담팀이 가정을 방문해 구강 상태 평가, 올바른 칫솔질 교육, 틀니 관리법, 구강건조증 예방 등 맞춤형 구강 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고성군은 폭염과 가뭄에 대응하기 위해 부군수 주재로 재난안전상황실에서 비상대책회의를 개최하고, 유관기관과의 협력체계를 점검했다. 회의에는 고성소방서, 고성경찰서, 군부대, 한국농어촌공사, 한국전력공사 등 유관기관이 참석했으며, 기관별 전문성과 자원을 활용해 공동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고성군은 현재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 1단계를 운영 중이며, 무더위쉼터 운영, 그늘막 및 쿨링포그 설치, 살수차 가동 등 폭염 저감 시설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가뭄 장기화에 대비해 농업용수 공급 대책을 강화하고 있다.

사회적협동조합 노인세상이 폭염 속 어르신들의 온열질환 예방과 원기 회복을 위해 7월 31일 '사랑의 삼계탕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이용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에서는 삼계탕 제공과 함께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는 정서적 교감의 시간도 가졌다. 노인맞춤돌봄서비스는 65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기초연금수급자 등을 대상으로 맞춤형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예방적 복지사업이다.
기준연도: 2025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