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정영두 김해시장이 여름휴가 기간에도 불구하고 폭염과 가뭄 현장을 직접 방문하며 지역 주민들과 소통하고 있다. 휴가 첫날부터 가뭄 대책 협의 및 현장 점검에 나섰으며, 진례면 일대 농협 장수대학을 방문해 어르신들의 무더위 대비책을 당부했다. 또한 소상공인 간담회를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전통시장 방문을 통해 민생 점검을 이어갈 예정이다. 김해시는 이미 폭염·가뭄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폐지 수집 노인 지원책을 마련하는 등 전방위적인 대응에 나서고 있다.
김해문화관광재단 김해서부문화센터는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주최 '2026 예술대학의 현장연계 지원사업 – ART:ON 김해'의 일환으로 8월 4일부터 15일까지 예비 예술인을 위한 분야별 전문가 멘토링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인제대학교 산학협력단과 협력하여 공연 기획, 무대 기술 등 실무 중심 교육을 제공하며, 실제 무대 인프라를 활용한 오페라 창작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춘다. 김해서부문화센터는 그동안의 학교 진로 지원 및 시민극단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 청년 예술인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며, 11월에는 가야 건국 이야기를 소재로 한 뮤지컬형 오페라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김해문화관광재단이 어린이 공연 브랜드 '도담도담 누리' 시리즈 세 번째 작품으로 어린이 오페라 '명랑하녀'를 오는 8월 22일 김해문화의전당 누리홀에서 선보인다. '명랑하녀'는 페르골레시의 오페라 '마님이 된 하녀'를 원작으로, 우리말로 번역된 노래와 대사, 현대적인 무대 연출을 통해 어린이와 오페라 입문자 모두가 쉽게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김해문화관광재단은 이번 공연을 통해 아이들에게 자신감과 용기의 가치를 전하고자 한다. 관람료는 전석 2만 원이며, 다양한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김해시 김해도자소공인특화지원센터의 지원을 받은 광명도자기가 '2026 대한민국 여성발명왕엑스포'에서 금상, 은상, 특별상 3관왕을 수상했다. 광명도자기는 센터의 특화상품 개발 지원사업을 통해 지식재산권 출원 비용을 지원받아 도자용기 성형방법 및 성형장치를 개발했으며, 이를 출품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특히 금상과 특별상을 수상한 '다규격 도자용기 성형장치'는 다양한 크기의 도자용기를 효율적으로 제작할 수 있는 혁신 기술로 평가받았다.

김해시는 벼 재배 농가의 소득 안정과 쌀 산업 기반 유지를 위해 '2026년 벼 재배 농가 경영안정자금 지원사업' 신청을 접수한다. 지원 대상은 경남도 내 주소를 두고 도내 농지에서 벼를 재배하는 농업경영체등록 농업인이며, 농가당 최대 3ha까지 재배 면적에 따라 차등 지원된다. 신청은 오는 31일까지 농지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며, 12월에 경영안정자금이 지급될 예정이다. 지난해에는 총 7억 7,000여만 원이 지원된 바 있다.

김해시는 가뭄으로 인한 농업용수 부족에 대응하기 위해 하수처리장 방류수 재이용, 하천 임시보 설치, 정수장 방류량 확대 등 긴급 용수 확보 대책을 추진하고 있다. 진례지역은 하수처리장 방류수를 활용해 45ha 농경지에 용수를 공급하고 있으며, 한림면 화포천 하류에는 임시보를 설치해 297ha 농경지에 용수를 공급한다. 또한 명동정수장 방류량을 확대하고, 6억7,000만원의 예산을 확보해 신규 관정 개발 및 급수차 운영도 병행한다.

김해문화관광재단과 신세계백화점 김해점이 문화예술 및 관광 분야 상호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연장 체결했다. 이번 협약 연장을 통해 양 기관은 지역 주민을 위한 문화행사 개최와 지역 문화예술 활동 진작을 위해 협력하며, '가꿈 아트마켓' 등 기존 협력 사업을 확대하고 시민 참여형 공연 및 프로그램 연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지역 창작자에게 활동 기회를 제공하고 시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며 지역 경제와 관광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해문화관광재단이 2026 김해시민영화제 '김씨네'를 함께 만들어갈 시민기획단을 모집한다. 이번 기획단은 영화제 상영작 선정, GV 프로그램 기획, 포럼 운영 등에 참여하며, 영화와 문화예술에 관심 있는 김해 시민이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모집 인원은 20명 내외이며, 7월 31일부터 8월 10일까지 온라인으로 접수한다.

김해문화관광재단은 오는 14일부터 23일까지 김해가야테마파크에서 제3회 김해 빛 축제 '빛을 향한 항해'를 개최한다. 올해 축제는 허왕후의 가야 항해를 주제로 빛과 미디어아트를 활용한 스토리텔링형 축제로 진행되며, 먹거리, 공연, 지역 예술 작품 전시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개막식은 15일 오후 7시 30분에 열리며, 교통 혼잡을 줄이기 위한 주차 및 셔틀버스 운영, 차량 통제 등 대책도 마련되었다. 축제는 오후 5시 20분부터 10시까지 운영되며, 입장료는 2,000원이다.

김해시 장유1동 행정복지센터는 현대자동차블루핸즈 장유부곡점이 어려운 이웃을 위해 110만 원의 성금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기탁된 성금은 폭염으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 취약계층 및 복지 사각지대 가구의 생계비와 의료비로 사용될 예정이다. 현대자동차블루핸즈 장유부곡점은 2022년부터 5년 이상 꾸준히 성금을 기탁하며 지역 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전파하고 있다.

김해시는 연일 이어지는 폭염으로 농업인의 온열질환 및 안전사고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농업인안전재해보험 가입을 적극 독려하고 있다. 시는 총 사업비 7억 9천만 원을 투입하여 보험료의 70%를 지원하며, 대상 농업인은 보험료의 30%만 부담하면 가입할 수 있다. 가입 대상은 만 15세부터 87세까지의 농업경영체 등록 농업인이며, 가입 시 유족급여금, 장례비, 장해급여금, 간병급여금, 상해·질병 치료급여금 등을 보장받을 수 있다. 또한, 시는 폭염 피해 예방을 위해 한낮 농작업 자제, 수분 섭취, 모자 착용 등 온열질환 예방 기본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김해시 활천동행정복지센터는 전산농장 이승원 대표로부터 쌀 300kg을 기부받아 지역 내 저소득층 및 복지사각지대 60가구에 지원한다. 이 대표는 매년 꾸준한 나눔을 실천하며 김해 농업 발전을 위해서도 힘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