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양산시는 11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민·관 청렴 거버넌스 간담회를 개최하고 지역사회 청렴문화 확산과 시민 체감 청렴행정 구현 방안을 논의했다. 간담회에는 나동연 시장을 포함한 36개 기관·단체 대표 및 관계 공무원 83명이 참석했으며, 청렴시책 공유와 부패 취약분야 개선 방안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민·관 청렴 거버넌스는 홍보·캠페인, 의견 수렴 등 민관 협력을 통해 청렴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양산시는 지난 8월 8일 관내 6개 고등학교 또래상담자, 청소년상담복지센터 동아리, 대학생 동아리, 또래지도교사 등 총 48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년 양산시 또래상담자 연합회 활동'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학업 스트레스 해소를 위해 '비경쟁 놀이'를 테마로 진행되었으며, 참가자들은 협동 활동을 통해 공감 및 소통 역량을 강화하고 연대감을 형성했다. 양산시는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서로를 존중하고 지지하는 건강한 학교 문화 조성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을 방침이다.
나동연 양산시장이 김상욱 울산광역시장과 만나 양산-울산 간 광역교통망 구축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양 지자체는 부산~양산~울산 광역철도, 동남권 순환 광역철도 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통합환승할인시스템 도입에 협력하기로 했다. 또한, 광역 대중교통 환승 체계 개선을 위한 실무 협의를 이어갈 예정이다.

삼성동 행정복지센터는 노인일자리사업 참여자 75명을 대상으로 혹서기 활동 안전교육 및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폭염 대비 안전수칙, 화재안전, 심폐소생술 실습 등으로 구성되어 어르신들의 건강 보호와 안전사고 예방 능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원동면은 지난 7일 이장단 협의회와 함께 청렴문화 확산 및 지역사회 소통 강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공직사회의 청렴 가치를 공유하고 지역사회 전반으로 청렴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이장단의 선도적 역할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공정하고 투명한 행정 서비스 제공을 위한 민·관 협력의 중요성에 공감했으며, 원동면은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하는 청렴 시책과 소통의 자리를 이어갈 예정이다.

양산시립도서관이 지역 내 독립서점과 협력하여 '책방 풍경' 스탬프 투어 행사를 8월 18일부터 10월 18일까지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0세부터 18세 미성년자 양산시립도서관 회원을 대상으로 하며, 총 19개 공공도서관, 작은도서관, 독립서점이 참여한다. 참여자는 12개 스탬프를 모으면 책방 전용 도서상품권을 받을 수 있으며, 기념품은 독서문화축제에서 선착순 150명에게 증정된다.

양산시는 대중교통 소외지역인 평산동 장흥마을 주민들의 이동권 보장을 위해 수요응답형 버스(DRT) '도시형 3번' 노선을 장흥마을까지 연장하고, 소형버스 1대를 추가 투입해 운행 횟수를 증회했다. 이번 조치는 민선 9기 공약사항 이행으로, 장흥마을 어르신과 주민들의 대중교통 접근성을 높이고 덕계시가지 이용 편의를 증진할 것으로 기대된다.

양산시는 2027년 도시가스 공급 보조사업 대상 지역 신청을 8월 7일부터 내년 9월 11일까지 접수한다. 이 사업은 도시가스 공급관 설치 길이 100m당 30세대 미만인 경제성 미달 지역 중 공급 가능한 곳을 지원하며, 공급관 공사 수요가 부담 시설분담금의 75%를 지원하고 세대당 최대 500만 원까지 지원한다. 인근 공급관 접근성과 대상 세대 밀집도가 높을수록 선정에 유리하며, 주민 공동 부담 구조로 많은 세대 참여 시 개별 분담금이 줄어든다. 자세한 내용은 양산시 누리집에서 확인 가능하며, 기업지원과 에너지관리팀으로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이 사업은 2018년부터 시행되어 왔으며, 도시가스 미공급 지역 주민들의 연료비 경감과 주거환경 개선을 목표로 한다.
나동연 양산시장이 폭염과 가뭄에 대응하기 위해 하북면 일원 영농 현장을 방문해 관정 설치 상황과 농업용수 공급 체계를 점검했다. 양산시는 가뭄으로 인한 농작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급수차 지원, 관정 개발 등 가용 자원을 신속히 동원하고 있으며, 재난안전관리 특별교부세 및 2026년 가뭄대비 용수개발사업 보조금을 활용해 농업용수 공급 사업을 추진 중이다. 시는 용수 부족 우려 지역에 긴급 급수 지원과 관정 신설을 이어갈 방침이며, 나 시장은 농가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관계 부서에 현장 예찰과 신속한 지원을 당부했다.

새오름봉사회와 평산동행정복지센터가 지난 9일 관내 저소득 한부모가구를 대상으로 집 청소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혼 후 자녀 4명을 홀로 키우는 부자세대의 열악한 주거 환경 개선을 위해 새오름봉사회 회원 10여 명이 참여하여 쓰레기 수거, 소독 등 대청소를 진행했다. 지원받은 주민은 감사의 뜻을 전했으며, 새오름봉사회 회장과 평산동장은 지속적인 나눔과 행정적 지원을 약속했다.

양산시 소주동이 폭염에 취약한 어르신 보호를 위해 현장 중심의 돌봄 행정을 강화하고 있다. 소주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85세 이상 저소득층 노인 240가구를 방문해 영양제와 파스를 전달하고 건강 상태를 확인하며 복지 서비스를 연계했다. 또한, 경로당 20개소를 점검하고 온열질환 예방 수칙을 안내했으며, 노인일자리 사업 참여자들을 대상으로 혹서기 교육을 실시했다.

양산시보건소는 양산부산대학교병원 희귀질환센터에서 열린 '가부키 증후군' 교육 세미나와 연계하여 환아 가족 40여 명을 대상으로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환아 돌봄, 원예 체험, 가족 뮤직포즈, 심리 상담, 자조 모임 등으로 구성되었으며, 보호자들은 전문 교육과 더불어 가족 간 정서적 교감을 나눌 수 있었다. 이 사업은 도비 지원으로 2025년부터 연 4회 정례화되어 운영될 예정이다.